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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로워서 올립니다.
한국 학사만 있고 비엔지니어 문과입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 처음 시작했고
미국에서 근무하며 업무 넓히고 일잘하는걸로 인정받아
꼬박 6년만에 연봉이 10만이 되었네요. 6년전에는 4만으로 시작했고 3년차에 6만, 현재 10만조금 넘네요.저같은 분들이 많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서 기회도 얻는것 같아 감사하네요.
회계로 시작했고, 지금은 business analyst하고있습니다.제가 운좋은 케이스인거 맞죠? 혹시 저보다 운좋으신분들 계셨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비법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나눌수 있는 비법은.. 그냥 열심히하고, 제 역량밖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늘 앞스텝을 고민하며 proactive 하게, 숨가쁘게 일을 한거밖엔 없네요.
솔직히 초반엔 일잘하는 저를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밖엔 없었는데요. 업무역량을 넓히고 넓히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아직은 전문성도 깊게 공부해야하고 할일이 많지만
시작하는분들께 동기부여가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네요—- 추가
앗 자랑하려고 올린글은 아닌데요
제가4-5만 미국 첫직장 시작할때만 해도
이정도 받을일은 전혀 없다고 생각했기에
감사한마음이 더 크고, 다른분들도 기회가 열려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워낙 능력도없도 미국에 말씀하신대로 능력쟁쟁하신분들 많은데 그사이에서 이만큼 올라왔다는게 저는 감사할 뿐이고요물론 컴싸하시는분들. 네 인풋 많이 넣으셨으니 아웃풋 좋으셔야죠. 올라가는 폭도 높으신거 압니다. ㅋㅋ 제글통해 자랑하셨으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젊을때 공부 할 여력이 없었어요.
저는 제 능력으로 이만큼 할수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고..
제태크는 나름 잘하고 있어서 30대에 이룰수없을것 같았던 순자산도 이르고.. 돈걱정은 없습니다.문과분들, 생각보다 한자리에서 점프 못하시고 계속 10년넘게 같은 커리어 잡스콥 유지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저같은 경우도 잇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자랑으로 생각하셨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