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대비 집값 계산

  • #3584505
    지나가다 174.***.193.95 4484

    간단하게 자기 연봉 곱하기 3배 하면 적당히 저축하면서 살 수 있는 집이고 곱하기 4배하면 쪼들리면서 살 수 있는 집. 그 이상은 포기하시는 거 추천해요.

    20퍼센트 다운페이 가정입니다.

    • 47 172.***.38.221

      연봉대비얼마 좋아하는 사람 여기 또 있네.

    • 바위든 173.***.147.9

      연봉이 아니라 가진 돈 으로 해야지

      50억 가진 사람이 집에서 놀기 싫어서 연봉 2만 짜리 일다닐수있는데

      그런거 저런거 생각해야지 연봉이 어짜고 하면 말이되냐?

      • 아마도 12.***.11.2

        원글은 흑수저를 가정하에…

      • ㅇㅇ 173.***.31.52

        50억 가지면 자산에서 또 돈이나오겠죠? 그럼 연봉이죠? 샐러리만 수입입니까?

      • ㅇㅇ 76.***.197.74

        다운페이 20%라잖아요 난독증이신가

    • ㅇㅇㅇ 24.***.53.185

      다른 빚이나 고정지출 없다는 가정하에 한달 모기지 + 보험 등등이 한달 버는 돈에 1/3 보다 작아야한다는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10k 연봉이 한달에 8,333 이니 한달이 집으로 나가는게 2,777 보다 작아야하고 그러면 집 값은 대략 650k 보다 작아야함.. 애들 교육비나 등등 나가는게 있으면 그만큼 더 빼서 역계산하면 됨

    • 미국 108.***.127.52

      15년 상환기준이면 저정도가 적장하고, 30년 상환시에는 본인연봉 * 5배까지도 가능합니다. 물론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달린 일이라.. 엄청 쪼들려살지 좀 더 싼집에 갈지는 전적인 개인의 선택.

    • 99.***.251.199

      지역에 따라도 많이 다르죠. 베이같은 곳은 빛이 없으면 연봉에 10배까지도 모기지 나옵니다. 쪼들리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않하면 집을 살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또 그만큼 잡이 많고 집에 수요가 많으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은겁니다. 다 상황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역쉬 금수저가 항상 win 입니다.

    • 99.***.251.199

      그리고 왜 자기연봉만? 자기연봉으로만 살려는 사람들은 항상 여유가 없습니다. 회사에 팀원들보면 직급에 따라 연봉에 따라 잘사는게 아닙니다. 예을 들어서 팀에서 제일 막내 둘이 제일 잘삽니다. 둘다 마누라가 의사임. 바로위 고참은 둘다 우리회사 다른부서 디렉터임. 그런데 이상한게 항상 혼자버는 가장은 한국인임. 중국인 동료도 혼자버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 ㅇㅇㅇ 24.***.53.185

        그건 유학 나올 시절에 와이프가 경력 버리고 따라와서 독박 육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 99.***.251.199

          이건 또 민감한 주제라서 그런데, 독박육아…..이해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만 그런거 아니라 대부분에 외국에서 온사람들은 다 비슷합니다. 그러나 유독 한국인 아저씨들이 독박가장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한국인들은 그래도 한국이 잘사는 나라라서 부모에 지원을 많이 받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그렇죠. 베이같은 혼자벌어서 살기 힘든 지역에서도 낮에 모이는 살림만 하는 아주머니들은 한국인이 제일 많습니다 (한국인 남편은 다 베이에서 fang다니는것 아니거든요. 실제론 극소수죠) . 반면에 중국인 부부는 혼자버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문화적인 것이 많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부모세대에 부부에 역할은 정확하게 나누어져 있었고 그 부모를 보면서 자랐으니까, 여자들은 가정에 애들이 먼저 살림이 먼저 (한국인 가정은 애들에게 보통 다 맞추어 주니까), 남자들은 집안일은 우선적으로 마누라 책임. 여자들은 자기가 일하는 것보단 우선 남편들이 더 벌어오길 바라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일하면 집안일은 그대로 않하고 돈만 더 생긴다고 편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매우 절박하거나(한국사람들은 부모자금을 받아서 그런지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절박함이 덜한것도 사실) 여자가 원래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맞벌이를 않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주제가 딴데로 센네요.

    • 이백 174.***.136.186

      대략의 가이드라인일 뿐이고 개개인마다 지출내역이 다르니 자세한건 알아서 해야죠? 이제 다 큰 어른들인데 그 정도는 할 줄 알겠죠. 매월 모기지와 기타 등등 에스크로에 들어가는 총액수 계산 가능할테고, 아껴서 빠듯하게 될거 같다면 무리인겁니다.

    • 승전상사 98.***.109.4

      랜더가 사용하는 이런 대략적 기준은 무슨 의미일까요? 집을 사는 사람이 편안하게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 관심이 있는게 아닙니다. 랜더의 관심은 이 사람이 default(감당 못하고 파산)할 것이냐 아니면 쥐어 짜면서라도 근근이 이어갈 수 있을 것이냐 입니다. 랜더 입장에서는 너무 안전하게 액수 한도를 낮게 잡으면 수익이 줄어들게 되므로, 파산하지 않는 한 높게 잡고 싶어합니다. 그 레벨이 주택 구입자의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기준은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결정하는데 쓰는 기준이 아닙니다. 그런 결정은 스스로 인컴과 비용을 계산해보면 뻔히 나오는거죠.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매월 3천불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그렇게 많이 어려운 질문은 아니죠?

    • . 73.***.88.71

      궁금해서 그러는데 요즘 순자산 50억 없는 사람도 있나요?

      • ㅎㅎㅎ 76.***.20.223

        그러게 가난한 애들이 많은가봐. 작년에 주식으로 다들 몇십억씩 벌었을 건데, 나만해도 TSLA로 50억 벌었는데

    • ㅇㅇ 76.***.197.74

      이거 common rule of thumb라던데 계산법이 집값이 아니라 모기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빌릴 돈이 household 연봉에 3배 이상 안 넘어가는 거.

    • 지나가다 174.***.193.95

      먼놈의 비추가 이리 많리 박히다니 다들 무리해서 집 사시나보네요.
      다들 공부 안하시고 집 사는건지 모르겠는데 윗분 말씀대로 커먼센스고 다들 아는 rule of thumb임.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서 모기지 관련 질문 있길래 말씀 드린거

    • brad 24.***.244.132

      몰기지 상관없이,
      연봉의 2.5배임.

      남의 나라에서 무리해서 집 사는게 미친 행동.

      미국인들 보다 검소하게 사는게 상식에 맞음.

      한인들이 오히려 더 사치를 해대고 있음.

      • brad 24.***.244.132

        참고로 난 재산의 1/10 정도로 집을 샀는데…..

        돈 문제에 있어서,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 같음.

        주식으로도 11만불 정도 벌었는데,
        설사 손해가 난다고 쳐도, 집에서 다 커버가 됨.

        아파트 월세에 비하면, 콘도 관리비가 매달 $800불 이익인데….

        그냥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발생하는 이익임.

        주식처럼 마음 안 졸여도 되고,
        직장처럼 고생 안해도 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집값 오르고,
        매달 $800불 절약임.

        이게 저축, 투자로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