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19만 딸란 되어야 하와이에 두룸짜리 집을 살 수 있다네? 참나.

  • #3733596
    칼있으마 73.***.237.212 505

    음……
    산호세가 24,5만딸라
    샌프란은 24만딸라
    나성이 19.5만딸라

    하와이.

    하와이 호놀룰룬 19만딸라

    샌디에곤 18,6만딸라
    보스톤은 18.3만딸라
    시애틀은 17만딸라

    기타

    뉴욕과 워싱턴디씬 13.8만딸라
    시카곤 7.6만딸라
    달라슨 8.6만딸라
    휴스턴 7.3만딸라
    애들란타 8.5만딸라
    디트로이트 4.7만딸랄 연간 벌어야

    집을 살 수 있댜.

    것도 딸랑 두 룸.

    삼룸이니 포룸,

    이딴 집들은
    저런 연봉으론 언감생심.

    참 집이 뭐라고.

    머슴살이하면서 받은 녹을
    집사는데 다 꼬라밖아야만 되는 건지.
    그리 사는 게 맞는 건지.

    마눌과 살면 게 곧

    방이 두 개

    요,

    방이 두 개면 되었지,
    또 뭔

    두 개의 방

    이 필요하다고 냥 집에다 녹을 다 털어 넣어 참나.

    무튼,

    저 기살 보면서 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저 상위 연봉들,

    저게 어디 인간의 연봉인가?
    신의 연봉이지.

    그런데
    신의 연봉을 받고도 두 룸이면

    저 연봉은
    게 어디 신의 연봉인가? 그지 연봉이지.

    그지 연봉을 받고도
    내 집 마련을 가비얍게 할 수 있는
    저 하위 연봉자들,

    그들이 사는 곳.

    외려 상위연봉이요, 상류층이 아닐까? 란 생각이.

    그러니까,

    은근 내 연봉이 얼마요, 얼마니 얼마인 너 보단
    얼마인 내가 퍽 잘 사니마니 뻐길 필요 하나도 없어.

    행복의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단순비교란 실수를 내 범하곤 있지만,

    상위 연봉을 받고
    두 룸 사는 애덜보다

    하위 연봉을 받고도
    삼룸 포룸에 사는 저 곳 애덜이

    덜 행복하리란 짐작도 착각도 말고
    상위연봉입네, 그래서 더 행복하니마니 뻐기지 말란 소랴 내 소린.

    하위 연봉을 받고도
    삼룸 포룸에 사는 애덜 입은 조용한데

    꼭 봄 항상
    이 연봉 받도고 죽겠니마니 주디 나불대는 애덜은 다들
    상위연봉자들이니까.

    그래서 그 연봉 받고도 죽겠다고 씨부리는 애덜,

    그 연봉 받으러 그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간 건 누가 민 것도 아닌
    바로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에
    죽겠니 마니 말고 더더욱 쌰랍해얀단 소랴.

    걸 봄,
    확실히 행복은 연봉순이 아니니 뻐기지 말란 소리지.

    아이 쓰바,
    내가 뭔 말을 하려다 일리 샜지?

    아, 맞다 하와이.

    하와이에 집을 살까곤 알아봤더니

    연봉이 19만 딸란 돼얀다네?

    그래야 겨우 두룸, 판잣집을 살 수 있댜.

    내게 있어 19만딸라란 연봉은
    인간의 연봉이 아니라 신의 연봉이기에

    신이 아닌 내가 하와이에 집을 구입하려면
    나우 살고 있는 하우스를 양도해야는 방법밖에 없는데
    거래가 잘 안 성사되네에?

    나이도 잡술만큼 잡쉈고
    돈도 벌만큼 안 벌었고 해서

    이젠 지갑을 열어
    사회에 환원하는게 도리지 않나 싶어

    내 살 집을 마련하렴이 아니라
    기부할려고 구입할려고.

    실은 내 아는 애가 하나 있는데
    일이 잘 안 풀리나봐.

    하는 일마다 꼬여
    부부가

    동반자살

    을 모의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촛농.

    촛농,

    촛농에 데어 질퍽한 화상을 입곤
    더 이상 한국에선 악으로 깡으로만은 버틸 수가 없어

    부도내고

    하와이

    로 토낄려나봐.

    토끼다.

    의 고급한국언

    난민신청
    망명신청.

    인데,

    그 친군 하도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라
    저런 고급한국언 모르고

    토끼다

    만 아는 앤데,

    엊그젠 내게 전활 해선
    하와이에 집 좀 알아봐 달라더니 그러더라고.

    “내가 하와이로 토끼면
    저 xx 들이 날 안 받아주면, 날리면은 쪽팔려서 어쩌나아?”

    몽땅 다 말아먹은 색휘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언제까지나 상위연봉자요,
    영원토록 대단한 상류층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더라니까아?

    아, 쓰바,

    저색휠 봐서 사회환원, 기부.

    생각을 했었는데,

    저색휠 봐서 집사서 기부할락했던 거,

    생각 좀 해봐야겠어.

    아, 참 한국도 참.

    어쩌다 한국이
    저런 머저리 생산국이 되었는지 참. ~~~

    • Fong 174.***.112.212

      부랄도 충치같은 맨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