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중요한게 아니라….

  • #3554818
    띠로리요 174.***.195.48 2641

    자산이 중요함. 맨날 여기서 x 연봉이면 얼마나 좋나요라는 질문 올라오는데 연봉이 높아도 집값이 비싼 지역에 살면서 내 집이 없다면 적은 연봉이지만 집을 갖고 있는 사람에 비해 삶의 질이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미국에서는 집에 들어가는 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함.

    그래서 연봉 얼마면 어떻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딱히 도움도 안되고 그거 가지고 미국의 삶이 어떤지 현실파악 하기도 힘듬.

    그리고 강남 x 연봉 vs 미국 y연봉에 대해 물어보는데 한국에서 2배 더 준다고 해도 정신병자들 넘치는 한국에서 안 살고 싶음. 뭘 그렇게 경쟁하고 비교해야 되는지 ㅈㄴ 이해가 안감. 그냥 니 꼴리는대로 행복하게 살면 되는데 왜 본인의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고 그거에 열폭해서 빼액하며 시기하고 질투히며 질투하는 곳에서 살고 싶은건가?

    • 9 71.***.29.151

      갑자기 왠 봉창 두들기는 소리?

    • 73.***.1.170

      동의

    • 치삼 216.***.7.244

      맞는 말.

      연봉을 볼때는 그 지역 물가, 부동산 시세, 인프라 등등 전부 고려해야죠.

      절대값으로 비교하니까 vs 치과의사, vs 의사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임 ㅋㅋㅋ

      • wsdfsdf 24.***.115.205

        그러게요
        치과의사랑 의사들은 엔지니어들이랑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공부많이하고 일 많이 합니다
        고생 더 많아요 , 돈 많이 버는거 아님

    • 73.***.1.170

      뭔개소리여 엔지니어들도 공부 많이해 둘 다 안 해본 인간이 또 씨부리네..

    • 법의치약수간 50.***.190.231

      전반적으로 수긍이 가는 글이나, 자산이 중요하다는 말에는 선듯 동의가 되지는 않습니다.

      온갖 병균에 노출되고, 역겨운거 보고 만지고, 아픈사람 상대해야 하는데, 의료 종사자들 돈 많이 버는거 아닌거 맞아요. 공부도 머리로 할 수 있는게 아닌, 궁둥이로 해야 하는데, 성격이 비슷한 공부 한 검새,법새들에 비해 대우가 형편 없는것 같습니다.

    • ㅇㅇ 174.***.194.224

      한국사람들 비교하는건 어릴때부터 배운게 그런거라..

    • 미국노땅 72.***.224.187

      간만에 글다운 글을 봄.
      행복은 타인에 달린게 아니라….

      내 행복은 내가 찿고 즐기는 거지…
      내가 누구때문에 불행하다 누구가 어떻게 변화되면 내가 행복할껀데 <== 이딴식으로 생각하면 내가 타인에 종속이 되어
      절대 행복할 수 가 없음.
      타인이야 그러던지 말던지 내 인생 내가 살고 그래야 행복함.

    • fghfgh 24.***.243.45

      1 “미국에서는 집에 들어가는 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함.” 한국도 같음. 들어 가면 더들어감.
      2 ” 강남 x 연봉 vs 미국 y연봉” 이 아니고 ” 강남 x 연봉 vs 뉴욕 or 켈리 x연봉”

    • ㅇㅇ 70.***.168.225

      재밌네요ㅋㅋ 비교하는 한국을 까면서 비교하는 글을 쓰는ㅋㅋ

    • 47.***.36.151

      글의 핵심은 연봉이 얼마냐 이거 하나로는 삶의 질에 대한 잣대로 부족하다. 집 소유 여부, 지역, 사람들의 문화 등 추가 되어야 할 중요한 것이 많다. 종합적인 안목을 갖자는 말인데 지엽적인 것에 흥분하는 난독자들 있네.

    • 띠로리요 66.***.70.4

      ㅇㅇ 제가 하고픈말….

    • 띠로리요 174.***.164.232

      그리고 치과의사는 또 왜 나오는거야… 세상에 직업이 엔지니어랑 의사밖에 없나요? 아는만큼만 보인다는데 세상에 고소득 직업 진짜 많습니다. 그냥 님들이 모르는 거 뿐이에요. 자기 하고 싶은거 열정적으로 하면 정말 많은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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