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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한국으로 역이민 하신 분이 있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만 26살인데 한국에는 어렸을 적 도합 8-9년 정도 살았습니다. 주재원 부모님 덕에 여러 나라를 거쳐 현재는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살고 있는데요, 북미가 미래에 어떻게 될 지 적어도 제 눈에는 희망이 없는 것 같아서.. 역이민이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밴쿠버에서 살아서 그런지 여기서의 미래가 별로 좋아 보이지가 않네요. 이젠 슬슬 부모님이 걱정되는 나이기도 하고요. 어머니께서는 만성면역질환을 앓고 계십니다.
사실 제 성격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완전히 한국인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는데요, 한국에는 친구들이 몇 있는데 외국에서는 한국인 친구들을 하나도 안 사귀었어요.
벌이도 그렇고 (지금 100k 넘게 벌고 있으니까요) 문화도 그렇고 다시 돌아가기에는 조금 무섭네요. 저를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도 두렵고요, 한국이 혹시나도 맞지 않는데 다시는 외국에 살지 못 할 것도 두렵습니다.
혹시 경험자 분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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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가 희망이 없다고 한국 은 희망이 있냐? ㅎㅎㅎㅎㅎ
한국은 지금 스스로 제발로 홍콩의 길로 가는데
니가 지금 아무것도 몰라서 하는 생각이다
지금 역이민 가는 사람들은 다 살거 다살아서 그어떤 일이 와도 별 상관 안하는 사람들은 가지만
젊은 니가 한국이라는 이상한 나라에 제발로 왜 갈려고하냐?
정신 차려라 -
이 아자씨 올해 한국 간다 ㅎㅎㅎ
난 미국 30년, 단물 쓴물 다 맛보고 간다.. (미국오기전 한국 IT직장도 다녔고)
한국 갈려면 하루라도 빨리 가라, 일단 직장 한국에 구한 후 가도록 -
제가 답댓글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국도 말 많은거 알아요 사실 그건 외국애들도 다 알잖아요?? 인구절벽인거. 역시 젊으니 외국에서 좀 더 버텨야 할까요ㅠ 돈을 아무리 모아도 물가에다가 레이오프에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통스럽습니다아자씨분 화이팅입니다!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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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결정해 ㅋㅋㅋ
귀소본능, 귀화본능 아이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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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43살이고 미국회사 정치질에 질리고 게으르고 이기적인 미국넘들이 너무 짜증나서 더이상 이나라에서 살수 없다는걸 결론내리고 회사 노조에 가입해서 쌓아준 돈가지고 한국으로 28년도에 한국에 영영귀국하기로함.. 미국은 정말 나라가 너무너무 썩었고 경제적인 스트레스 레이오프 스트레스 등등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피가 말라버림… 미국넘들 진짜로 게으르고 일안하고 말많고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전혀없고.. 회사에서 직장에서 일은 열심히 안하고 시간만때우다가 집에가는 미국백인들 흑인들 진절머리가남.. 미국넘들 겉으로는 착한척 다하지만 근데 전부다 가식임… 미국애들 정말 정말 진절머리난다…딜러에 서비스 예약하고 가면 예약정보가 컴터상에 안나온다고 나중에 다시 예약잡아서 오라고 하지를않나..차를 맡기면 고치지도 않고 돈을 받아 처먹지를 않나 느리기는 졸라게 챠느리고..병원비도 의료보험있어도 큰수술하면 병원비가 여전히 많이나오고…서비스는 쓰레기인데 팁이나 달라고 떼쓰,고…하이튼 이나라는 오로지 돈임.. 사람보다 돈이 먼저인나라가 미국임.. 미국은 강대국이지 절대로 선진국 아님.. 다른거 욕할거 진짜로 많은데 ㅠㅠㅠㅠ 미국이 한국보다 잡마켓은 좋을지 몰라도 다른건 한국이 대부분 압승이다.. 잡마켓이 좋다고 해도 대학교 석사 박사있어도 여전히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미국고용 시장은 완전 얼어붙었다.. 지금은 미국 회사들이 레이오프 다 시켜버림..미국은 고용시장이 너무 불안해서 언제 짤려도 안 이상한 나라임.. 미국국민 70프로가 쓸돈 천달러가없고 빈부격차에 한국보다 5배높음.. 마약으로 연간 45만명이 사망하는 나라 총질해서 2만명이 죽는나라..치안도 최악 서비스도 최악..인간들도 최악..ㅠㅠㅠㅠ 내 개인적인 이야지로 미국사는게 한국살때보다 스트레스가 휠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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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다가 미국 온 사람들 혹은 일본 가서 사는 사람들이 가장 좋다는 생각하는 것 1번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즉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된다.
어릴때 살고 미국에서만 살았으면 이게 이해가 안될 겁니다.
무슨 행동을 할때 남과 다르게 하면 이상하게 보고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야 대화가 되고 그 적절한 선을 맞추면서 살아야하는 것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뒷담화. 미국도 물론 이런 거 있지만 미국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뭔가 기준에 다르면 엄청난게 씹어댑니다.
그 다음이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할 건데 일의 강도가 미국과 레벨이 다릅니다.
그냥 일 못하는 살람 취급 받으며 살면 별 의미 없지만 어느 정도 인정 받으며 살려면 정말 일을 빠르게 잘 해야합니다.
이게 한국에서 어릴때부터 수능 교육을 거치며 문화적으로 습득되어온 사람과 경쟁이 안됩니다.
그리고 연봉도 역시 엄청난 차이죠. 물가 대비 한국이 살기 팍팍합니다. 뉴욕, LA , 산호세 정도가 비슷한 레벨 아닐까.
예전에야 미국에서 왔다하면 좀 우대해줬죠. 영어 잘하고 미국 학위 있는 것 으로 .
근데 지금 그런 애들이 별 능력 없고 불평 불만만 많구나가 퍼지고 워낙 유학생이 많이 와서 흔한 학력 인플레가 되어 영어 우대를 잘 못 받아요.
나이들어 미국에서 돈 다 벌고 이제 은퇴로 돌아가면 모를까젊은 나이에 여기서 레이오프 당했다고 도피식으로 한국 가면 아마 정말 정말 하루 하루가 고통일 겁니다. 미국서 큰 대기업에서 인정받는 위치에서 스카우트 당해서 어느정도 자리보전 연봉 보전 받고 가도 (흔히 임원급) 3년 못 버티고 미국으로 back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 경우가 사실 정착보다 훨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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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면 현재 살고 있는 곳에 어떻게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곳에 가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기 마련…
저는 한국에서 7-8년 회사 다니다가 미국에 온 경우인데
한국엔 한국 나름의 문제가, 이곳 미국에는 미국 나름의 문제가 많아요.
저는 은퇴할 때까지는 이곳에 있을 생각이고
은퇴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 저것 생각 중입니다.
좋은 결정 하시길~ 🙂 -
한국 대기업에 해외경력 채용으로 입사하여 한국 조직생활을 미리 몇년간 경험 쌓는거 추천.
지내면서 본인에게 어떤쪽이 맞을지 판단.
한국에서 가장 힘든게 갑에 위치에 있는 자들의 똥꼬를 빠는거임.. 업무 자체보다 훨 훨 힘들음..
미국인들도 똥꼬라는 표현은 많이 쓰지만, 그걸 빤다는 건 또 다른 차원임..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이해 못함! -
일단 휴가내고 한국에서 장기간 살아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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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만 살아봤으면 한국말할줄알고 한국인처럼생긴 사람인거지 한국에서 좀 살아보면 생각하는거랑 다를거임. 캐나다인보고 백인이고 영어할줄아니까 미국가서 살아보라는거랑 같은거다 하물며 캘리포니아사람도 다른 주로 이사해도 다른데 한국은 완전 다른 나라임.
한국이 혹시나도 맞지 않는데 다시는 외국에 살지 못 할 것도 두렵습니다. -> 캐나다로 다시 못돌아가는 상황이면 바로 한국으로 가지말고 여행이라도 자주가서 경험을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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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 top tier 급 회사 공채 로 채용 하는 회사 많음
한국에서 40년동안 살고 미국에 적응과 반대적인 문화 그리고, 고농축된 음식 들…..좋고 나쁜고를 떠나 각 나라마다 다른 다는걸 시선임????아직은 40대인라 깊은 판단력은 부족 한 편이지만
하루라도 젊을때 적응해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분위기도 옛 것과 회사 달라지고 있고 정서에도 괜잖음
단, 외국인 이 많이 들 어 와있어 고학력자 가 늘어 남
나도 하루라도 10년비자 반납하고 한국 가고 싶어네요 -
항상 듣는 말이 미국은 남의 시선 신경쓸 필요없다 그러는데 그건 내가 외국인이라 그러는것임.
어차피 내가 이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가질것도 아니고
애들 부모하고도 피상적인 관계인데
내가 뭘 입던 무슨 차를 몰던 무슨 상관임.
또 그들이 나에대해서 뭔 얘기를 하는지
그들이 나와 대화할때 나의 옷차림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를 대화를 하다보면 미세하게 느낄수 있는데
그걸 못느끼니
여기는 사람들 신경 안써서 좋다고 함
그 어느 나라를 가서 이민생활을 해도 그나라는 남신경 안써도 된다고
할것임.
한국커뮤니티에 속하게되면 한국보다 더 남 신경쓰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임-
너영어 못하지? 왕따아님? 지가 주류사회에 적응 못하는걸 왜 남탓하누? 미국에 사방천지가 다 이민자외국인데 뭔소리여? 니가 영어를 못해서 따당하는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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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항상 두려움을 가져 옵니다.
제 사견으로 북미는 미래가 불투명 합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순 없지만 지금의 국민이 뽑은 지도자를 보면 북미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예측은 할수 있겠지요.
한국의 지도자는 미래를 준비하고있고 그 준비가 상당히 실천적인 것들입니다. 한국 가신다면 더 많은 기회를 잡으실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저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 고려 중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못나오는건 아니고 그 또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지요. 한국으로 이민히는걸 한번 시행하면 두번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가는대로 실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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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다 2023년 이주했음. 일하는 환경은 한국>미국=캐나다임.
부모님걱정이되고, 전세자금, 직장만 구해지면, 역이민이 더 나을 수 도 있음.
한국이 마음 편하고, 분야마다 일하는 환경은 다르지만 전체 휴일 갯수/연 월차 제도 노동환경이 더 좋은 것 같음.
연봉 ? 10k? 받아서 많이 모으셨나요? 차라리 한국에서 6,7000만원 받는 게 더 나음… 자리가 있을지는 본인능력…. -
디때려치우고 한국가고싶다 미국모든게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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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방인일텐데 한국에서 놀려갈때는 좋았지. 돈벌려면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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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면 뭐 달라질것 같아?ㅋㅋㅋㅋㅋ 안되는놈은 어딜가도 안된다ㅋ 그리고 갈라면 그냥 빨리가지 뭘 허구헌날 한국이 좋네 미국이 좋네 어쩌구 저쩌구. 어딜가도 미국에서 100k밖에 못버는인생이면 한국에서 5000따리로 월 300벌다가 서울가서 고층아파트 보면서 소주에 쌩라면 먹으면서 눈물이나 질질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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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놈이 왜 한국을 가냐? 군대는?
이거는 서울서 반에서 중간하는놈이
시골가서 1등할려고 하는건데
야이놈아 한국은 홍콩이야
중국에 먹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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