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항공 이게 짱인듯…

  • #104655
    햇님 61.***.183.215 3254

     

    한국의 대표 항공사, 대한한공이 한식을 개발해서 기내식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이 제공할 기내식은 한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양밥과 동치미국수, 비빔밥과 비빔국수를 비롯해 삼계탕, 꼬리곰탕, 한정식, 북어국, 막걸리쌀빵, 간장게장, 곤드레밥 등 다양합니다.

    대부분 항공사들이 기내식으로 별 특색 없는 몇 가지 메뉴만 제공했던 것과 비교하면 대한항공 기내식은 파격적입니다. 한국여행을 자주하는 여행객입장에서는 기내에서 다양한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대한항공은 최적의 음식 맛을 내기위해 한식조리기능장을 포함한 기내식 전문 인력들이 투입되어 3개월간의 연구와 검증을 거쳤다고 합니다. 다양한 한식 기내식 메뉴를 개발하고 세계화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는 대한항공이 자랑스럽네요.

    • 제임스 71.***.160.195

      한국 사람으로 한국 항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광고라는게 너무 드러나지 않나요?
      대한항공이 이런데서 이렇게까지 광고를 해야하다니…
      좋은것은 자연스럽게 알려집니다.

    • jjj 221.***.33.217

      KAL 탔을 때 한 번 아주 맛있는 곤드레나물 비빔맙이 나왔어요.
      이런 기억 때문에 별 차이 안 나면 칼 타고 싶긴 해요.
      그러나 항공료가 200불씩이나 차이나면 다른 항공사 사게 되더군요.
      난 언제나 거침없이 일등석 마구 타고 다니려나?

    • 광고든뭐든 204.***.79.48

      칼이 서비스는 좋잖아요. 외국 비행기 타면 승무원 숫자가 훨씬 적습니다. 그러니 음식이 뭐냐는 상관 않더라도 전반적 서비스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다만 좋은만큼 값이 비싸다는 것인데, 그 값을 내고 탈 사람들은 타면 됩니다.

      저는 혼자거나 부부 단 둘이라면 대충 아무거나 갈아타며 가장 싼걸로 다닐텐데, 어린 애들이 있을 때는 특히 외국 항공사 불편해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다른 항공사의 직항이 많이 없어진 것도 큽니다. 나리따에서 갈아탈 때 악몽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몇년 전에는 일부러 웃돈을 주고 칼을 탔죠. 애들 메뉴도 미리 정해서 신청하고요.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에도 칼이 편할거 같긴 합니다.

      이런 이유들이 아니고 액수의 차이가 크다면 칼을 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ㅎㅎㅎ 74.***.100.192

      전 칼기 타는 이유 딱하나. 항상 통로쪽으로 자리를 받아서 스튜어디스 엉덩이 보는 재미.

      • ㅋㅋㅋ 74.***.100.192

        어쩔때는 엉덩이를 일부러 보여줄라고 하는지 별 이유없이 내 앞에서 괜히 상체를 숙여서 내 앞좌석 승객들한테 얘기를 걸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