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여자들이여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더경. Now Editing “여자들이여”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부인이 되었든 내연녀가 되었든 여친이 되었든 불륜녀가 되었든지간에 그와 함께 길을 걷는 남자가 지나가는 틀린 여잘 힐끔힐끔 훔쳐도 보고 훑어도 보고 바라도 보는 건 남자의 본능 이다. 안 볼락 해도 본능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니 좀 봐도 여자가 이핼 해 달란 식, 이핼 해얀단 식으로 말하곤 한다 남자들은. 이말이야말로 본능이다. 자기 방어 본능. 개뿔, 본능은 무슨 본능. 의도. 의도지. 의도를 숨기려 죄없는 본능을 차용한 거지. 본능, 두 번만 있었다간 세상에 남아 날 여잔 한 여자도 없겠네. . . . . . "시애틀 영사관에서 행정직 직원 1명 채용" 도대체 얼말 주길래 찌라시에 틈만 나면 저 광고가 뜰까? 얼마나 보수가 적으면 그래 그만 두고 그만 둬 뽑고 또 뽑는단 광고가 흔해빠질까? 1년에 저 광골 너댓 번은 보나봐. 내가 나를 느끼기에 난 참 사람이 순진해. 저런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다들 나만 봄 꼭 사슴같대. . . . . . 엊그제 씨앤앤이니 요미우리니 인민일보니 한국의 각종 보니가 뜨겁게 달궈 낸 뉴스 한 토막이 있었지. 시애틀의 모 총영사관 성추행이니 성비위니로 업무 배제니 직무정지니의 상탤 유지 하고 있다고. 해 외교부에서 감찰중이라고. . . . . . 그의 부모님, 아들이 외무고실 패스했을 때 행정고실 수석으로 패스한 이도령 이 어디 하나나 부러웠겠어? 개천에서 용이 배출되는 기쁨을 어디 뭘로 어떻게 형용할 수 있었겠어. 그런 그가 저리 인생을 한 방에 훅, 조질 줄야 누가 알았겠어. 인생은 마라톤이라더니 외무고시 패스의 기쁨도 잠시. 완주도 못 하고 중도 포기라니. 그러고 봄 히쭈구리한 네가 외무고실 패스한 자보단 나아. 넌 비록 꼴찔망정 끝까지 완주할 거잖아. . . . . . "행정직 직원 채용" 이 달달한 미끼를 물은 다수의 여자들. 행정직 직원을 뽑은 게 아니라 저색휘의 의도. 의도의 대상을 뽑았기에 그의 의도를 알아차린 여자들이 그만 두고 두고 또 그만 두고 두니 꺼뜩만하면 다시 뽑고 뽑고 또 뽑고 뽑았던 거지. 난 또 사슴답게 월급이 적어서 그만 둔다고 참 나. 진짜 난 사슴인게벼. . . . . . 무튼, 세상 모든 남잔 믿을 놈 한 놈 없고 믿어서도 안 되니 여자들이여, 본능이란 말에 속지 말고 의도에 당하지 마시길.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