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지원 조건에 Legally authorized to work in the U.S. without sponsorship 이라고 적혀있는데 챗 지피티 말로는 회사마다 방침이 다를수 있어 CPT 는 취업비자 스폰서 랑 다른 개념으로 인식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 회사측에 I’m an F-1 student eligible for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CPT). This work authorization is arranged through my university and requires no cost or sponsorship from your company. Would I still be eligible to apply?
라고 물어보면 어떤 답변이 올까요? Handshake 에 open to CPT/OPT 필터 적용해서 검색해보면 잡 공고가 너무 적게 떠서 걱정이네요 ㅠㅠ 전공은 SCM 입니다

엘러베마주는 어떠세요 저희 회사 기준으로는 여름인턴 친구들 시급 25-30줄 정도고 물류부서 경우는 원하시면 오버타임도 드립니다

헬라바마로 오세요. 주말회식때 부장님한테 재롱떨고 뺨 한대씩 맞으면 대당 $50불씩 주십니다.

그말하면 복잡해서 고용안하고말듯

open to cpt/opt 필터 적용햇으면 굳이 저런말 할필요가잇나? 회사가 다 알아서해줄텐데

CPT는 회사 스폰서쉽 없이 학교에서 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오퍼 레터만 있으면 학교에서 허가해줄 수 있습니다) “Legally authorized to work in the U.S. without sponsorship” 조건을 충족시키는게 맞습니다.

원칙적으로 이 질문은 단지 CPT기간 동안 뿐만 아니라 나중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것까지 고려한 근본적인 미국 체류신분에 대한 것입니다. 심지어 I-485 EAD도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간한정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Yes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령 의도와는 달리 잘못 대답하더라도 결국 HR이 다시한번 확인할 것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인턴으로 찾아보아야해요.
일반 공고는 안될거에요.
경험을 쌓는 단기직이니까 우선 인턴으로 일해보고 싶은 회사 목록을 만들고
그회사 HR에 전화나 이멜로 연락해서 본인이 인턴으로 일하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 지 알아보세요.
큰 회사는 기회가 있어요.
근데 무급인 곳도 많으니까 집에서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미국 회사 대부분이 경력있는 사람을 원하니까
인턴은 그 경력을 쌓는 거에요.
그거와 취직은 다릅니다.
다만 진짜 일을 잘하면 졸업 후 와서 일하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