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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뿐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4주만에 다시 실시한 조사입니다.
4주 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잘했다와 못했다가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못했다는 평가가 53%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4주 동안 가장 큰 이슈는 조국 장관이었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잘했다가 44.8%, 못했다가 53.3%로 나타났습니다.
KBS가 실시한 지난해 취임 1주년 조사부터 이번까지 부정 평가가 긍정보다 더 많은 건 처음입니다.
대통령의 여러 정책 중에 가장 잘한 분야를 골라달라는 질문에는, 변함없이 남북관계와 외교정책, 복지정책, 정치개혁 순서로 많이 꼽았는데, 네 명 중 한 명 이상이 모름/무응답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