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떻하시겟습니까 ?

  • #474800
    영주권이몬지 208.***.98.92 3737

    스시맨으로 조그만 일식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식당에서 일한지 한 6개월 넘어가니, 오너가 먼저 영주권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얼마간 고민해보구 하겟다구 햇습니다.

    영주권 나올때까지 일해야하니깐 4~5년간 처박혀서 일해야할거구요.
    그런데 이분 말씀이 자기가 세금보고를 적자두 흑자도 아닌 딱가계 운영할만큼만 한다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스폰을 해줌으로써 세금보고를 더하니, 그만큼 세금에 대한거를 반반씩 부담을 하자구요.
    그럼 저는 저에대한 택스도 내구, 가계택스 50%도 부담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이걸 얼마나 오래해야할지도 모르겟구요.
    한국분들 세금보고 제대로 안하는거는 알았지만, 스폰서 해줄때 대부분 이렇나 알고 싶네요.
    주급도 많이 받구 일하는것도 아닌데, 여기서 이것떼이고 저것떼이고 해서라도 영주권을 해야하는건지 참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최소한에 생활이라도 유지가 가능할지도 걱정이 돼구요.

    다른분들도 이런조건으로 스폰을 받으시나요 ?

    • 141.***.49.153

      같은 경우가 더러 있고 때로는 한인 업자들의 탈세 수단으로 종종 이용되고는 하는 수법인듯 합니다.

      원글님의 경우 비숙련공으로 영주권을 신청한다면 최소 5년 최대 10년 이상도 걸릴 수 있을 텐데 그 동안 과연 어떻게 생활이 가능할지를 우선 고려하시고 또 그 긴시간 동안 같은 업자밑에서 별탈없이 일할 수 있을지도 고려하셔야 겠지요.

      오랫동안 세금 대신 내주시고 문제가 생겨도 업자(고용주)는 전혀 손해볼 것이 없습니다만, 원글님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고 허망하게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아무래도 75.***.7.130

      아무래도 경계를 해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말은 듣기 좋을지 몰라도, 영주권이라는 빌미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다분이 있는 듯 해보이네요.
      안한다는 한표 던집니다.

    • 신중하심이 68.***.130.142

      아무래도 신중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희도 영주권해주는 조건으로 적은 임금으로 스폰서 들어갔었는데.. 그것도 금방 안해주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좀 끌더군요.. 그곳에서 받는 월급으론 최소한의 생계도 넘 어려워 결국엔 다른스폰서 구해서 처음부터 다시 들어갔습니다..
      영주권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생활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중하게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반대 71.***.92.248

      제 일이 아니라 너무 가벼운 얘기일지 모르지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요구를 하니, 일단 수속이 들어가면 더많은것을 요구할것입니다. 최소 5년이상 이용만 당할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른 스폰서를 찾아 보시던가, 한국에 들어가 5년 동안 돈 모아 E2 비자로 다시 시작함이 어떨런지 …

    • 오리발 69.***.93.193

      본인의 결정이 제일중요합니다
      쉽게가는일 에는 언제나 많은 변수가작용하고 위 에서 지적하듯
      신중에신중 세금에관해서는 스폰이 요구하는 대로 갈수밖에없는게 현실 이지만
      결국 갈등 이 시작되면 원글 님 이 안아야하느게 크기때문에 결국 결정은 본인의 결정이 최우선이라생각됩니다
      장기전 이기때문에 본인 결정100%—책임본인100%

    • 다른 67.***.40.82

      가게를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경력을 조금만 더 쌓으신다음에 다른가게에서 영주권 시작하시는게 여러모로 나을거 같은데요.

    • 스시경력8년 76.***.44.236

      절대 반대!!!!!

    • 반대2 68.***.26.233

      저 같으면 절대 안합니다.

    • 지나가다 67.***.22.187

      절대 반대!!!!!!!!!!!!!!2222

    • 비전문가 70.***.239.176

      전형적 노예계약의 좋은 예를 보는 듯 합니다. 다소 언짢게 들리실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그만큼 경계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너의 입장에서는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님을 계속 고용하고 싶은데 그러다 보면 주급 등이 계속 올라갈테고 그건 부담하기 싫은데 다행히 님은 영주권이 없고 그래서 그걸 잘 엮어서 발목을 묶으면 경제적으로 큰 부담없이 좋은 직원 하나 영구적으로 써 먹을 수 있죠. 근데 그러자면 tax를 더 내게 되니 그걸 함께 부담하자는 수법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헐뜯는 거 정말 내키지 않지만 원글님 글만 보면 이 사람 분명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냥 지금 그만두고 나오세요. 가까이 있어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offer를 주고 그거 거절하면 이민국에 불체자라고 신고하는 짐승들도 있는 사회가 이 한인 교민사회입니다. 정말 이 나라에 개쎄이들 정말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도움도 못 되어 드리면서 너무 나쁜얘기만 줄줄이 … 정말 죄송합니다.

    • 원글입니다. 208.***.98.92

      일단 많은분들에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이놈에 영주권이 몬지, 미국에서 살기 정말 어렵네요.
      월요일날 변호사와 상담을 했습니다.
      변호사왈 :
      eb3 숙련공 으로 1년에 wage 50k (헤드쉐프로들어가야함,쉐프연봉으로 잡더군요)
      485접수시까지 지금문호로 보면 3년반, 총 걸리는시간 5년
      1년치 세금보고 필요.
      오너가 스폰서가 됌으로써 5만불이상 흑자보고를 해야한다는 말이겟죠.


      사장과 이야기를 다시햇습니다. 이사람말로는 회계사말에 의하면,
      1년에 wage 25k 헤드쉐프로 할필요없음, 쿡으로 신청.
      세금보고 대략3년치 필요.

      식당쪽에서 영주권 진행이신분들 wage 25000불에 3년택스보구 이게 정말맞나요 ?
      제 생각에도 변호사가 안전하게 wage 를 높게 잡은거 같은데요.
      만약 사장말이 맞다면 일년치 택스 이만오천불에 반 $12500 에대한 가계택스를 제가 부담해야하는거죠 3년동안. 넉넉잡아서 30%를 잡으니 일년에 거진4000불이 나오네요.

      신분은 어떻케 해서든 해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국분들 스폰해줄때 이런게 관행이라면 저도 별다른 방법이 없이 해야겟죠.
      여러분 말씀돼로, 영주권으로 몇년동안 안심하고 써먹을 의도로 제의를 한것은 알고있습니다. 저두 영주권을 목적으로 몇년썩어야 하는것도 알구 있구요.

      너무 답답하네요. 가계택스까지 내면서 영주권진행은 아니겟죠 ?

    • 글쎄요 66.***.124.2

      사정이 너무 딱하지만 일단 사장이 말하는 회계사의 말은 믿기보다는 님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를 믿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무조건 65.***.180.202

      나쁘게 볼 일은 아니지않나 싶은데요. 세금 반반부담 하자는건 그래도 조금 낫네요. 제가 예전에 살았던 미시간에서 여러명이 님과 같은 방법으로 영주권 받았었는데 그때 제가 알던 분들 세금 100%본인부담 했었거든요. 다른곳 스폰서해줄 곳 찾아보시고 조건이 비슷하면 그냥 하시는것도 괜챦지 않을까싶네요. 신분이 해결안되면 그야말로 힘든삶이 되는거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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