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글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천적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어렸을때 자라온 환경이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그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미국이나 다른나라로 이민을 갔을때에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비교하면서 나쁜 소식만을 걸러서 하나의 이미지로 굳히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아무리 환경이 안좋아도 부모님이 긍정적이고 성실하고 불평없이 노력하는 것을 보고 자란 사람은 비록 이민을 오거나 다른 조건이 않좋아도 결국은 긍정적으로 이겨내고 성공하는 것 아닐까요?
성공에 관련된 서적 혹은 아주 가난하고 모든 조건이 불리한 그런 환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굉장히 매사에 “긍정적”이라는 것이 공통분모가 있는데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 살면서 오히려 더 애국적으로 변하고 더 보수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많기ㅤㄸㅒㅤ문에 원글님이 보신 분에 대한 경우는 제가 보기에 사회적인 흐름보다는 개인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한국이 근대시대에 잿더미 속에서 이렇게 눈부실만큼 민주주의나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환경과 조건이 아닌, 하면된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안좋지만 나중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는 매우 긍정적인 민족적 마인드셋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분이 30여년전에 마지막으로 경험하고 체험했던 시절의 한국은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면에서 볼 때에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열악했지요. 물론 아직도 성장하고 있지만 엄청난 발전과 변화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계속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 모든 발전을 무시하는 “편견” 즉 biased된 사고방식때문 아닐까요?
저라면….”정말 어려웠던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한국 정말 대단하다…정말 한민족이란 것이 자랑스럽고 더 좋은 고국을 위해 나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것 입니다.
어떤 분들은 한국을 정말 많이 욕하곤 해도, 미국도 60년대까지 인종차별로 사람들이 길에서 맞아죽고 또 그러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무죄로 둔갑된는 홍역을 겪었었는데요. 대한민국이 고문이 흔하고 정당화 되던 사회에서 이렇게 발전한 것은 정말 경제성장과 함께 굉장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