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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글의 내용이 마음에 안드실지 모르겠으나,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해롭게 사시는지 배우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연봉 9만5천 받고있는 H1B 7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401K 11%, 세금,의료보험 제하고, 2주에 2250 정도 받습니다. 집은 2베드 콘도미니엄인데, 모게지/관리비/전기세 2100불정도 나가고, 자동차 2대인데 한달에 320불정도 나갑니다. 애한테(2학년 하나) After School Program으로 한달에 100불, 나머지는 먹고사는건데, 정말 몇년간 여행한번 못가보고 빠듯하세 챗바퀴돌드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사는게 재미없다고 투덜투덜, 한국을 가네마네.. 저도 회사에서 코쟁이들과 맨날 전쟁.. 정말 이제 이생활 접고 한국을 돌아가네 해도, 한국에 아는분들은 결코 반대, 후회할거라는둥..아 정말 어떻게 살아나가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