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핀란드인가? (펌)

  • #104131
    좋은글 75.***.6.175 3730

    저 다른 동네에서 퍼온 글인데 논의를 하려면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감정에 치우침없이 잘 쓸수 있다는 것이 신선합니다.  무작정 인신공격으로 도배하거나 감정에 치우친 글, 괴담수준의 글을 퍼나르는 것이 아니라 사리판단이 통하는 글 내용이 나눌만큼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기가 핀란드인가?

    이수중(isopropylamine) [2011-11-17 00:39:29]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동국대학교에서 핀란드를 예로들어, 학생들에게 등록금철폐시위를 주장하며 선동하였습니다. 책임있는 공직에 재직하는 사람이 저렇게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선동을 하는 것을 뉴스로 접하고 있자니, 경악을 넘어 실소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우리 사회가 저 정도 발언에 휘둘릴 정도로 허약하다니, 개탄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 사람 말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서, 핀란드 인구가 우리의 1/10이고, 국민소득은 2배가 넘으며, 세금부담률은 어떠한지 구구절절히 이야기 해야하는 상황자체가 하나의 비극이라고 느껴질 지경입니다.

    아무튼, 핀란드의 대학진학률은 아무리 많아도 30%가 채 안됩니다. 반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무려 80%가 넘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이 전문대학까지 합쳐서 40%정도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ys때부터 대학을 수없이 만들어, 지금의 결과에 이르렀죠. 이렇게 높은 대학진학률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높은 진학률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비틀린 현상을 보여주는 한 단면입니다. 

    지금, 청년들의 취업난에는 경제등 여러 구조적인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본질적으로 기형적으로 높은 대학진학률에서 비롯됩니다. 대학진학률이 80%인 사회구조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높은 대학진학률에서 지금, 우리는 ys이후로 15년넘게 지속되어온 포퓰리즘의 해악을 바로 눈 앞에서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교육열을 선용하지 않고, 당장의 눈앞의 효과만 보자고, 정치꾼들이 마구잡이로 대학을 허가해주고, 기능교육은 도외시한채, 대학교육의 질은 저하되고, 지방의 토호들은 대학설립으로 배를 불렸으며, 입시마저 포퓰리즘으로 접근하여, 겉으로는 학력을 높였으되, 실질적으로는 실력이 떨어지는 기현상을 낳았습니다. 15년 전의 대학생과 비교할 때, 요즘 대학생의 실력은 영어이외에는 모두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노력에 의해 실력으로 승부하려는 가난한 수재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오늘은 입시 문제가 주목적이 아니므로, 입시에 대한 이야기는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흐름이 어느 때인가부터 요상하게 흘러갑니다. 
    세계적인 조류를 잘타고, 부지런히 노력해서 이만큼 발전한 한국인데, 언젠가부터 이상한 현상이 보입니다. 오히려, 세계사적 흐름을 거꾸로 타고, 파탄의 끝물에 매달리는 모습을 봅니다. 

    예를 들면, 80년대 공산종주국 소련이 내부적으로 이미 견딜수 없을 만큼 망해가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의 대학가는 좌경화의 열풍이 대단했었죠.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유럽형의 보편적 복지가 끝장나는 꼴을 보고서도, 그길을 가겠다고 기를 쓰고 달려들고 있네요. FTA 문제로 시끄러운 와중에, 세상에나 이미 30여년전에 역사의 퇴비속으로 들어가버린 도식적이고, 관념론적인 요상한 유물론적 변증법인 종속이론이 길바닥을 배회하다니, 이게 무슨 꼴입니까? 이러다가 역사의 유물로 기억조차 희미한 생시몽의 공상적 공산주의나, 바쿠닌의 무정부주의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찌 이 대명천지에 이런 암흑같은 일이 다 벌어집니까? 이거 뭐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비교한 핀란드는 제정러시아의 식민지였고, 2차대전에는 소련의 침공을 받는 등의 안보적 위험이 상존하던 국가인데, 냉전시기에 소련과 서유럽 사이의 세력관계를 잘 이용한 중립을 표방하면서 경제발전에 힘을 쏟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안보가 확립된 이후에야 본격적인 복지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우리는 국가의 최우선 목적은 안보이며, 안보가 튼실해야 다른 것도 도모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서유럽의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지금, 그러한 복지에 대한 휴유증에 그 튼튼하던 유럽의 경제가 흔들리는 것은 보이지 않으시나 봅니다. 유럽의 막대한 재정지출 때문에 글로벌한 외환위기에서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오늘날 매일같이 탑뉴스를 장악합니다. 

    돈이 많아도 결국에는 쪽박차는 것이 바로 보편적 복지입니다. 복지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필요한 계층에 선별적 복지 물론해야죠. 선별적 복지입니다. 하지만, 보편적 복지는 아닙니다. 보편적 복지로 세계에서 4번째로 잘살던 아르헨티나를 상습적으로 디폴트에 빠지는 나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마, 서유럽이 보다 합리적인 복지체계를 정립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총체적인 위기엔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히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가 올 수는 있지만, 정부의 재정이 튼튼하다면, 지금과 같이 사태가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정부의 재정에서 완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공짜 점심은 없다고 했던가요? 대학을 무상으로 다니고, 의료를 무상으로 할 수 있다면, 겉으로 보기엔 유토피아겠죠. 

    그러나, 경제란 냉엄합니다. 무언가 누리는게 있으면, 훗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복지병에 걸려서, 지난 날의 대영제국의 영광을 뒤로하고, 유럽의 환자로 치부받던 영국을 개혁한 대처가, 잘못된 복지를 총체적으로 손보았는데, 의료부분만은 못건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영국의 병원은 제대로 된 장비가 없는 곳이 부지기수이고, 진료한번 받으려면 무한정 기다려야 되며, 의사들은 돈벌이가 잘되는 외국으로 나가서, 의료인력의 부족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지금, 심지어 복지가 돈이 적어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세상에, 돈이 많아도 이런판인데요. 아무튼, 그런 분들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20년전에 망한 공산국가에서 그 예를 찾아보시라고 말입니다. 공산국가 동독의 실업률은 0%였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국가에서 할당을해서 어거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엔 손님이 한명도 없는데, 종업원이 15명, 주방장이 30명, 카운터가 5명에, 음식만들 재료는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일어났었죠. 모든 국민들 의료는 공짜였지만, 병원에는 페니실린 한 통없었고….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복지를 하지 말자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전면적인 보편적 복지를 실시하여 드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아껴서, 사회의 그늘진 어려운 분들에게 더욱 더 많은 선별적 복지를 실시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여, 국가의 장래 비전을 세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4대강국의 틈바구니에 있는 우리 국방을 튼튼히하고, 교육을 개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엉터리 복지에 선동되는 기성정치권은 통절한 반성을 해야합니다. 한나라당이 전면적 복지를 실시하려고 한다면, 한나라당이 잘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예외도 없습니다. 

    국민들이 선거를 하는만큼,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이, 지금,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보고, 되먹지도 않는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설 수가 없습니다. 지금, 박원순씨는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냉철한 이성을 되찾아야 겠습니다. 

    • 141.***.234.117

      조삼모사라는 말처럼, 어차피 한정된 예산내에서 복지를 해야 한다면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는 복지를 해야하는것이 맞을 듯 합니다.

      무상급식도 그렇고 대학생 등록금도 그렇고 그냥 똑같이 무료 또는 반값이라는 정책이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의심됩니다.

      평균이상의 수입이 있는 가정은 오히려 무상급식으로 인해 자신들의 자녀들이 질 낮은 급식을 받을까 걱정하고 따로 점심을 싸 가는 기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한쪽에 퍼부은 복지 비용때문에 다른곳에 쓰일 예산은 깍이게 마련이고 궁극적으로는 미래 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기 힘들게 됩니다.

      단순히 물고기를 공짜로 주지 않고 물고기 잡을 수 있는 낚시대와 기타 장비에 투자를 많이 하면 할 수록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미래에는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터인데 자꾸 공짜로 국민들에게 복지를 시혜한다고 한다면 국민들은 더욱더 복지에 기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에서 볼때 초등고 학생들이 무료 점심이 없어서 학력이 떨어지고 사교육이 판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공교육의 질이 낮다고 판단하는 무수히 많은 중산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학원보다 초중고 선생님들의 실력이 월등이 낫고 우수한 선생님들이 학교에 몰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을 내실있고 충실하게 운영해서 학원 및 과외를 받을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들때 그게 진정으로 우리 후손들을 위한 것이고 국가 백년 대계를 세우는 것이지 단순히 점심 한끼 공짜로 먹이고 생색내는게 과연 후세에게 잘하는 일인지 심히 의심됩니다.

      상식적으로 점심값 한끼 사먹을 형편이 되지 않는 학생들은 당연히 도와주고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만 연봉 1억 이상씩 받는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 자녀까지 무료 점심을 주면서 궁극적으로는 전반적인 급식의 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전시 행정 또는 선심성 표를 얻기 위한 하나의 정치 수단이라고 판단됩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결과가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이지 남이 그저 공짜로 쥐어주는 몇푼은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독약이 될 수도 있다는걸 명심하고 후세에게 과연 우리는 어떠한 가치관과 정신을 물려줄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 aa 75.***.86.146

      저 다른 동네에서 퍼온 글인데 논의를 하려면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감정에 치우침없이 잘 쓸수 있다는 것이 신선합니다.

      ==>
      퍼온글의 첫문장읽다가 어쩔수 없이 킥킥킥 거릴수밖에 업네요. 이게 논리정연한 감정에 치우침없는 글이야? 킥킥킥.

      그냥 대한민국 사람들 다 같이 대통령 하면 어떨까요? 맹박이만 대통령시킬게 아니라. 말나온김에 성인부터 어린애까지 다 대통령을 같이 해버립시다. 그럼 다 좋은 월급에 무상급식하는 질낮은 점심식사먹을 걱정도 할필요없고 내실있고 충실한 국정운영에 누구나다 행복한 ㅤㅅㅣㄻ이 될텐데. 그럼 당연히 후손도 행복하고 백년대계가 문제가 아니라 대대손손 천년만년 우리나라 좋은나라일텐데. 이거 실현시킵시다. 전국민의 대통령화!!! 후세모두다 또 대통령화!!! 이민자도 대통령시켜주고요. 전세계인이 부러워서 대한민국에 다 이민오려고 성화겠네요. 전국민의 대통령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답 나왔습니다. 밍박이마저, 대통령 은퇴하고 미국도망가서 살생각 바꾸고, 한국에 눌러앉겠네요.

    • tracer 98.***.201.121

      보편적 복지를 하는 스칸디나비안 국가들이 망해가고 있는게 사실인가요? 독일이나 프랑스도 부러워하고 표본으로 삼으려 하는게 그쪽 나라들이라고 들었는데..(독일 사람으로부터)

      아이슬랜드가 그들의 보편적 복지때문에 망한건가요? 아님 미국과 똑같이 greedy financial sector 때문에 망한건가요? 물론 그리스나 스페인 같은 나라도 있지만 지금 서유럽 경제란의 주된 이유는 막나가는 financial sector가 주된 요인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요.

      (사족: 박원순 시장의 정책이나 정에 이끌린 무조건적인 복지주의에 찬성한다는 뜻은 제 글에 없습니다.)

    • 퍼온글 64.***.0.8

      이 글을 퍼오셨다면 퍼온 곳을 명시하는 것이 퍼오신 곳에 대한 첫번째 예의 아닌가요?

    • AAA 192.***.32.76

      http://www.reuters.com/article/2010/09/03/imf-finland-idUSN0223911220100903

      핀란드 경제도 여타 유럽국가(또는 전세계)와 다름없이 좋지 않다.

      나는 그 원인을,

      1.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등 정말 망해가는 나라들과 EU로 묶여있음에 따른, /썩은 생선효과/에 의한 타격,

      2. 2008년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에서 핀란드도 절대 자유로울수 없음,

      3. 과도한 사회보장제도와 기타 고령화, 지나친 연금 지출등이 경제근간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보장제도를 내세운 포퓰리즘에 의거한 정책 (전체 무상급식이나 등록금 반값시행등 전무후무 해괴한 정책들)은 경제기반을 흔들고도 남는다. 박원순이던 민주당이던 그 어떤 놈들이 주장하던지간에…
      대표적인 예가 그리스다. 아버지 총리가 저지른 포퓰리즘의 댓가를 아들 총리가 짊어지고 사퇴, 그리고 전세계적인 개망신….한국도 정신차려야 한다.

    • ???? 72.***.246.34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부받아서 예산 마련한다잖아요..
      첨에 무상급식에대해 오세훈 전 시장을 공격할때는 얼마 안되는 예산갖고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더니…

      어쨋거나, 착한 대기업들 찾아서 댓가없는 기부를 받아오길 바랍니다…

    • 고구마 24.***.26.111

      얼마전 시사프로에서 그리스사태를 짚어봤는데.. 그리스의 경제사태는 사회보장제도보다는 부패한 정치인들에 있다고 합니다. 리베이트를 받기위해 무리하게 무기수입하고 국가사업관련 뇌물수수로 인한 국고의 손실, 만연한 탈세를 방관하는 정부관리들등이 국가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갔다네요. 실제로 OECD국가중 그리스의 복지제도는 중간정도고, 유럽평균보다는 훨씬 못미칩니다.
      그리스국민들이 바보라서 정치인들 다 물러가라고 데모하는게 아닙니다. 그 들은 다 알고 있는데, 이를 국내 정치인들은 포퓰리즘의 결과라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네요. 반값등록금이 나라를 망친다면, 무상으로 대학을 보내주는 프랑스와 독일은 오래전에 망했어야하지 않습니까?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급 때문에 나라경제가 무너진다고 주장하기전에 재벌들 상속세와 재산세만 제대로 걷으라고 하세요. 세금을 더 내라는것이 아니라 낼 것만이라도 공평하게 징수한다면 무상급식과 반갑등록금 그 이상도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교육과 의료만은 누구나 걱정하지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고 공평하게 경쟁할수있는 희망사회이자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OECD국가중 대한민국의 복지수준은 하위수준입니다. 자료 찾아보세요.

    • 141.***.234.117

      거의 무상으로 대학을 다닌다는 독일과 프랑스 기타 북유럽 국가는 국민들이 수입의 40%-50% 를 세금으로 내고 고소득자의 경우 60% 이상도 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처럼 고등학생들 대부분(70-80%) 이 대학에 가는 상황이 아닌 30% 에서 많아야 40% 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므로 한국의 실정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겠지요.

      북유럽 국가도 대학을 졸업후 취직할 마땅한 곳이 없이 청년 실업자가 30-40%를 넘는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는 현재의 경제난도 문제가 되겠지만 마땅히 일할 자리가 없다는게 더 큰 문제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수입의 반을 세금으로 내는 상황이 곧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고구마 24.***.26.111

        수입의 반을 세금으로 내는 상황이 과연 나쁘기만 할까요?
        내가 내 수입의 반을 세금으로 낸다면 재벌들도 그들 수입의 반을 세금으로 냅니다. 그렇게 모여진 돈은 무상교육, 무상의료, 은퇴연금, 무료급식등으로 이어집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당장 세금 10%만 내고 애들 대학 등록금 걱정하고, 병원비 걱정하고, 노후 걱정하는게 과연 윤택한 삶일까요? 님의 수입이 상위10%안에 들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론 세금비율이 높아질수록 이익입니다. 물론 상위 10%안에 드는 사람들은 세금 50%낸다고 해서 밥굶지 않습니다.

        • AAA 66.***.2.220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상교육, 무상급식, 반값 등록금 선동하는 거겠지요?

          무상 의료, 연금, 급식, 실업자 수당등이 상당수 유럽국가들을 절벽으로 몰고가지요.

          일 안해도 실업자 고생 많다고 정부에서 수당 주지, 생활비 주지, 의료비 낮고,,, 그 결과가 미국, 일본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근로시간과 생산성,,,,,40대후반에 너도 나도 은퇴 신드롬, 2~3 달에 달하는 휴가기간 ,,,,heaven이지요.

          그래서 산업/수출 경쟁력 제로,,,,실업자 양산,,,,악순환. 그래서 노키아, 에릭슨등 간판 북유럽 회사들이 경쟁을 버티지 못하고 쇠퇴, 흡수되었지요.

          복지….듣기는 좋지만 과도한 복지와 포퓰리즘은 국민 모두를 회생양으로 만들수 있지요. 더구나 이런 사람들 얘기를 가만 듣고있으면 모두 가난해지자는 공산주의로 가자이군요. 아무 지식도 없고 선동만 일삼는 쓰레기들^^

    • 130.***.191.100

      이래서 조중동이 독극물이라는 거지요.
      그리스가 왜 문제인지 한번 보세요. 조중동 안보면 세상이 투명하게 보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School/online_pg.aspx?lccd=SO000001444&pricecode=PR000000761&free=t

      • 141.***.234.117

        역시 수준있는 사람과 못잘란 사람들이 보는 신문이 틀리구나.

        뉴욕 타임지나 워싱턴 포스트는 못 믿고 어디 애리조나 산골 동네 신문은 잘도 믿는 이런 병신들을 양산하는 사회 체계에 문제가 있다.

        제대로 교육을 받는게 왜 중요한지 위에 병신이 잘 말해 주는 구나.

      • AAA 66.***.2.220

        ㅂ/

        난 또 WSJ나 Reuter 이런데서 발췌라도 한 줄 알았다.
        오마이뉴스 라니…

        게다가 무슨 스타 학원강사의 주장?
        너 제대로 경제학 전공한 장 차관, 경영자, 교수, 조중동 논설위원 얘기는 믿기 싫어도 그럴 듯한 야부리 푸는 듣보잡의 강의는 너무 땡기지? 막 믿고 싶지? ㅎㅎㅎ

    • 구름 24.***.99.30

      … AAA 두분, 수준 높은 뉴스만 보실게 아니라, 말씀도 상대방을 염두해두고 해주세요. 반말 하시고, 욕하는거 보면, 수준 높은 뉴스 보시는지 의심됩니다.

      • ㅂㅅ 141.***.234.117

        별 쓸데없이 헛소리 하는 엄한데서 수준높은(아마도 별로 수준이 높지 않을듯 싶은) 뜬 구름님 같이 분이 있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려 합니다.

        • 구름 24.***.99.30

          땅이 비옥한지 메마른지는 농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봐요. 제가 있는 곳에 쓰레기를 던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충고를 해야죠. 어떻게 제 땅이 원래 더러운 곳이니, 맘껏 던져라 말합니까.

          • ㅂㅅ 151.***.29.57

            위 구름아 빙신아. 네 욕하는것도 잘 못알아듣고 있구나.

            너같이 덜떨어진 수준낮은 빙신들 때문에 오늘 하루도 즐겁다는 말이다.

    • AAA 66.***.2.220

      구름/

      너 같은 쓰레기에게 수준있게 대해줄 필요가 있을까?

      너도 거짓선동/분열만 일삼는 /인간 쓰레기/이던데^^
      아래에 보니 무슨 이명박과 에리카의 끈적한 관계 어쩌고 저쩌고 선데이서울 수준의 글을 올리신 분께서ㅎㅎ

      쓰레기에게는 쓰레기스럽게 대하고 싶어.
      왜냐면 니들은 국력을 분열시키는 인간 말종들이거든…

    • 구름 24.***.99.30

      예상 했던대로… AAA 이사람 정신이 좀 가신 분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 또왔구나 198.***.56.43

      조용할만한면 튀어나오는 머리에 생각없는 놈들. 반말이나 찍찍해대는 놈들. 항상 같이 나타난는 놈들. 나이는 들어도 전혀 철들지 않는 놈들. 다양성이란것을 뭔지도 모르는 놈들. 아직도 갈길이 먼 놈들. 노후준비는 해 두었니?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