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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년전부터…몸이 피곤하거나 특히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싶은날에는 턱과 잇몸 부위가 욱신욱신하듯 아픕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를 살짝 벌려서 턱 바로 아래쪽을 잡으면 만져지는 부위 있죠…’통증’ 이라기 보다는 뭐랄까…욱신거리면서 만지면 부은듯도 하고 맥박이 뛰는게 느껴지는…잇몸이 통째로 욱신거리는 느낌에 처음에는 충치인가 싶어 치과에도 가봤고 갑상선 관련 질환인가 해서 각종 검사도 다 해보았는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잠을 잘 못자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에는 늦은 오후부터 시작해서 잠 잘때까지도 느껴질 정도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술담배는 조금 하는편..불면증이 있는 편이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운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종합검사를 받으면 큰 이상은 없는 편이라고 늘 나오는데 특별히 아프지는 않아도 조금 불편하네요..미국 병원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늘 애매해서 몇년째 버티고는 있는데 어떤원인에서 오는 증상인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이건 조금 다른 부위의 다른 증상인데요 혹시나 연관성이 있나 해서..이것도 2~3년전쯤 시작된 증상인데 늘 뒷목이 돌덩이를 진듯 단단하게 뭉쳐져 있습니다. 컴퓨터 쓰는 직종의 바르지 못한 앉는 자세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어서 혹시나 연관성이 있는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