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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작년 4월초에 I-94를 분실하고, 미이민국에 $320를 내고 I-102를 신청하였는데..아직 못 받았읍니다.
급한마음에 지난주에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오면서 겨우 I-94를 받았네요..딸랑 $6들었습니다. — 아…너무 황당하더군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작년 2월에 5년짜리 E2비자로 입국했을때 가족모두 I-94체류기간이 2년짜리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여권만료일이 2009년 4월이라고 그때까지만 체류기간을 찍어주네요..그러면 작년에 입국할때는 왜 여권기한을 넘겨 2년을 허가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미국 심사관말이 여권연장하고나서 미이민국 Field Office에가서 I-94연장하면 된다고 별것 아닌것 같이 말하더군요.
괜히 긁어 부스럼만든건 아닌지 걱정입니다.저는 다음달이면 출국예정이고 아내와 아이들은 좀더 체류하다가 8월경에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거든요..아내와 아이들은 저에 대한 동반자비자입니다.
여권연장후 미이민국 Field Office에 가면 곧 바로 I-94연장해 주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지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제가 출국한 다음에 아내만 가서 I-94를 연장할수는 있는지요?그동안 I-94가 없어서 운전면허도 못따고 사방으로 알아봤는데..미이민국이나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얼마나 답답한지…한국같으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경직되어 있더군요..그동안 하도 고생이 많아서..이젠 걱정부터 앞섭니다.
잘 아시는분이 있으시면…지나치지 마시고 꼭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