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빌 알라바마에 있는 엘쥐에서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대졸분을 구하고 있어요.
비즈니스와 파이넨스 전공 로제스틱
자세한 것은 엘쥐 회사 웹사이트를 가서 보세요.
하나는 5만에서 6만 3천인데 다른 두 개는 10만에서 12만이네요.
아마 매니저급이라…

3일 전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니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빅테크 회사들은 대학을 막 졸업한 20대 초반 신입사원에게도 연봉을 13만이나 주고 데려온다는데, 미국 취업 시장도 점점 더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 같네요. ㅠ.ㅠ

그건 연대 고대 서울대 컴터공학 등등에서 수석. 졸업에 SAT 만점 2개국어 이상
성격 좋고 두되회전 잘되는 천재같은 수재한테 주어지는 기회죠.
본인이 그정도 실력이라면 더 많이 주는데 지원하세요.
예일도 MIT도 수석은 한명이랍니다.
물론 미국회사의 최대 단점은 그렇게 고용을하고도 언제든지 해고를 합니다.
마소 구굴 페북 다 요즘 해고 중이고 앞으로 더 해고합니다.
소수의 천재만 필요로 하니까요.
한국회사는 해고를 쉽게 안하죠?
참고로 전 현재 미대기업에서 일합니다. 엘쥐와 무관

구글 스폰 안해줌

알라바마에서 스폰받고 구글로 이직하면 됨.
여기서 수도없이 무한반복 되는 이야기 ㅎㅎ

알라바마애서 구글 태슬라 진짜 갔으면 이름 가리고 명함이나 사원증 까보새요 ㅋ

구글하고 자꾸 비교하니 하는 이야기 ㅎㅎ

미국에서 저연봉 받으면서 살거면 진짜 왜 미국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 한국가세요 진심으로… 극빈층으로 왜 살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있어서 지원 했습니다. 인터뷰 날짜까지 알려주고 갑자기
LG 측에서 취소 해서 당황 스럽습니다. 혹시 이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