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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19:48:26 #3825390니나노 118.***.7.85 3222
한인업체들 근무강도나 기업문화가 정말 헬인가요??
참고로 저는 공대출신 및 유관경력 7년으로 E2비자받아서 근무 후 최종적으로 영주권 취득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사 바이 회사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그래도 빅데이터가 검증하듯 안 좋은 회사가 많기에 인터넷에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거겠죠??
질문은 엘라바마나 조지아에 속칭 빡센 회사들 비율이 대략 몇퍼센트나 되려는지요??
그리고 근무강도가 대략 평균적인 수준에서 출퇴근 시간 및 주말근무는 어떻게 되나요?? 관리직으로 가는데 현장에서 막 몇시간씩 일해야되고 그럴까요?? (본 업무는 당연 야근으로 미뤄지고…)
참고로 이전 한국회사는 8시 출근 17시 출근인데 칼퇴는 일 없을때 금요일 정도이고 보통은 19시에서 20시 사이 정도, 일 많고 프로젝트 떨어지면 10시 퇴근도 종종,
주말근무는 1~2달에 1번 토요일 오전 근무 정도만 했습니다. 이정도면 몇년 버틸거 같은데 현지 분위기가 어떤가요??마지막으로 이런 회사들 영주권 지원은 잘 해주나여?? 최근에는 그나마 사람들 부족해서 이거 거지고 장난질은 안 친다는 얘기도 있는것 같은데 현지 분위기가 실제로 어떤지요??
답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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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관련 글들이 넘처나는데 또 물어보는건 원하는 답이 나오길 바라는.. 아니면 원하는 댓글만 취하겠다는 뜻인가? 그리고 누가 빡센 회사 %를 내고 있을까요. 내가 있는곳이 지옥이면 거기가 바로 지옥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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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성전자도 보면 신입사원들이 일년안에 퇴사하는 비율이 제법 되고 2-3년 차로 가면 그 비율이 더 커집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최고의 급여 및 복지에도 각자 여러가지로 그만 둡니다. 알라바마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에 특정 몇몇 회사와 몇몇 부서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은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계십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한인들이 으쌰으쌰하고 서로서로 돕고 품앗이 하고 정과 웃음이 있는곳 알라바마 입니다. 이세상 어디를 가도 항상 불평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알라바마에 오신것을 환영하고 조만간 소주 한잔 기울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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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을 쓴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물론 좋고 나쁜 회사야 개인이 바라보기에 차이가 있기에 정확한 수치를 낼수조차 없겠지만, 그래도 속칭 똥 밟을 확률이 대략 어느정도인지 나름 대략적인 수준에서 감을 잡고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악의 경우 똥을 밟았을때 버틸만한지 아닌지 그 강도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였기에 문의드린 부분입니다
나름 인생을 걸고 도전하는 부분인 만큼 다른 사람들이 남긴글을 읽기만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글을 쓰고 고견을 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답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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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관리자는 이제 돈을 많이 벌어서 운영에 별 관심이 없거나, 본인의 한계를 넘어선 것인듯…
이제 이곳과도 안녕해야 할 듯…
어디서 또 이런 사이트를 찾아야 할까… -
똥밟을 확률이야 누가 한인기업만 골라서 다 다녀보지 않은 이상은 윗분 말대로 정확한 수치는 모르는거죠.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다 찾아보고 가는 시대에도 꾸준히 힘들다는 글이 올라온다면 알아서 감안하고 가셔야… 잘 버티겠거니 하고 생각한 사람들만 갔을텐데도 말이죠
영주권은 약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노동부 PERM 웹사이트에서 회사 이름으로 찾으면 그 회사에서 매년 몇명씩 케이스 진행하고 있는지 대충 견적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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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1bgrader.com/green-card/perm-lc-search
노동부 PERM 웹사이트가 분명 어디에 있었던거 같은데 그건 안보이고 대신에 이런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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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말씀하신 노동청 데이터 파일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각 분기별로 올라오는데 저 자료에 있는 케이스들은 최종 영주권 결과까지 나온 자료이고 현재 진행중인 자료는 안 나옵니다.https://www.dol.gov/agencies/eta/foreign-labor/performance
그리고 아래 사이트에서 회사 이름으로도 검색할 수있어요. H1B하고 영주권 둘다.. 그런데 여기는 아무래도 일반 사이트다 보니 100% 맞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대충 어느 정도는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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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현차 엘지 화학등이 왜 영주권을 안해주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알라바마의 현대 계열이 아닌 티어1 은 한국의 중견이나 대기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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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바마 국룰 – 일잘은 도망갈 까봐 영주권 수속 질질 끌면서 감…일못이면 그냥 쌩까고 안해줌…심각하면 당연 at will짜르고 적당히 못하먄 안해주는 동안 제발로 나가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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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일단 시작 비자가 E2네요. 혹시 본인이 엄청난 TECHNICAL 이점이 있으셔야 NIW든 뭐든 영주권 시작하실수 있을건데….E2는 일단 영주권용은 아니라서 L비자등을 받으셔야 회사스폰으로 영주권 받기 수월하실겁니다. 이것도 케바케니 계약서에 분명히 언제해줘야한다 명시하시는게…7년경력이면….석박사이상급 아니시면 less than nominal level이십니다. 영주권시 회사지원없음 꽝이니 꼭 확인또 확인하시고..
인생을걸고 오시는 비전은 좋은데 회사이름으로 indeed 나 glassdoor같은데 가입하셔서 최근 2~3년 평점글 보세요.
영어는 어떠신지요? 저는 지금 미국 회사인데 한국인무리중에서는 탑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인 무리중에서는 과묵한 사람이 되버렸네요.
여러모로 잘생각하시고 아직은 30대중반정도로 보이시니 잘생각해보시면 본인이 답을 이미 알고계실겁니다. 남에 댓글로 본인에 결정을 합리화 하지 마시구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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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걍 회사내임오픈하시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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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오펠라이카에서 6-7년 살았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면, 블루칼라는 회사 규모 상관없이 워라벨 보장 안됩니다. 설비 수율도 개판이고, 인력난도 심해서 납기 맞추려면 평일 야근에 틈만나면 토일 출근에 셧다운이라고 7/4독립기념일이랑 12/25 크리스마스에 1주 정도 쉬는게 있는데 그 때도 쉬다가 나와서 공장돌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요 ㅋㅋㅋㅋ사무실 분위기도 보면 한국 같으면 회사에서 당장 짤렸을 나이에도 회사 다니는 분들 많습니다. 이런분들이 회사 중역을 꾀차고 있으니까 일이 상대적으로 일찍 끝나도 근처 한인 식당가서 밤늦게까지 회식을 하는데 부지기수구요…제도조면이나 스페어품 도면 이런건 당연히 리비전 관리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얼마 못버티고 자주 나가서 만도에서 20년 직장생활 하신 제 직장 상사분도 2년을 못버티더라구요 ㅋㅋㅋㅋ 영주권이요?? 대개 회사에서 입사직후에 바로 진행해주는 분들은 입사전에 회사랑 영주권 스폰을 전제로 네고 하셨어요. 어설프게 영주권이 필요하다 해놓고 기다리면서 회사가 알아서 해주겠지하며 안심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용당했던거 같습니다. 영주권 스폰도 기존에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꼴에 지들끼리도 사내정치가 중요하더라구요 ㅋㅋㅋㅋ그리고 알라바마 자체가 미국의 다른 주들 보다는 폐쇄적이라 미국인들이 생각만큼 한국인에게 호의적이지는 않아요. 식당이나 월마트에 가보면 점원부터가 볼일 봤으면 얼른 돈내고 나가달라며 상대하기 싫은듯이 대하는게 저는 제일 견디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 지역 자체가 인근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먹여 살리기 때문에 자동차업계 밖의 한국인들을 만나기도 쉽지 않구요…전반적으로는 ㅈ같지만, 그래도 캘리나 뉴저지에 비하면 신분해준다고 하면 중간에 장난은 잘 안치니까 회사랑 관계가 틀어지지만 않으면 크게 우려 안해도 될겁니다. 회사랑 좋게 관계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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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지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원으로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립니다.
1. 근무 강도 : 부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빡센 부서의 경우 질문자의 이전 한국 회사 수준과 비슷함
2. 영주권 : 조지아 기준 1년 근무 후 영주권 진행 -
알라바마랑 조지아 애틀근처는 또 많이 다르고 그냥 어딘지 말하면 더 정확할듯요
진짜 악마같은곳은 심하긴 심해요 -
조자아나 앨라배마주나 인종차별 아직도 있고요 여기서 케이케이케이 가입자 모임도 하고 동양인좋아하지않아요.
미국오면 한국보다 더 힘들고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계약조건 확실하게 하고 이악물고 와서 일만 열심히 사고치지않고 하던가요.
술먹고 운전하다 걸리면 끝.
미국에서 일하며 사는게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기업 취직하는것은 더욱 어렵고요.
영주권있다고 쉽게 취직 안됩니다.
시민권있어도 경쟁해야하는데…
기회가 한국보다 좋던가 그런 이유라면 모를까 한국서 잘 살고 있으면 사서 고생하지마세요. -
알라바마 한국회사에서 고생해서 3년만에 영주권, 그래도 현재는 미국 대기업을 다니고있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애초에 알라바마 한국기업들 시스템도 없고 힘든거 알면서도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신분해결이 제 우선순위였기 때문이었어요.
영주권을 따고 더욱더 느끼지만.. 신분없는데 적당한 미국회사나 삼성, 엘지같은 이름만보고가는 한국회사들 들어간 사람들 모두 영주권 받는다는 확신도 없이 길게는 5~7년 동안 안에서 고생하다가 운좋으면 신분해결하고 운 나쁘면 한국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음 말씀은 어디서 일하든 힘든일은 있고 불만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시간을 최대한 나한테 유리하게 이끌어간다면 힘든게 뭐 대수인가요. 그 시간들이 거름이 될겁니다.
알라바마, 물론 윗분들 말씀처럼 이상한 회사들 정말 많고 힘든 회사들 정말 많습니다. 글쓴이님 이전 회사 말씀하신거 보니깐 그정도면 알라바마에서도 버티실 수 있을겁니다.
전 알라바마를 선택하고 2년 반만에 영주권 받고 한 번 다른 회사로 이직 후, 현재는 이름을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미국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5년정도 걸렸고요. 이 모든게 애초에 전 알라바마에서 빠르게 신분해결을 했기에 많은 시간을 절역할 수 있었습니다.
얘기가 길었는데,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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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영주권을 2.5년만에 받았다는데 요즘 영주권 프로세스 거의 5년 이상 걸릴수도 있고 (적체가 엄청 많음), 거기까지 가는데도 (영주권 한번에 제대로 안해줍니다) 이직은 한 두번은 필수, 거진 10년이상을 갈아넣어야 됩니다. 글쓴이의 영어 실력이 제일 관건인데 여기서 영주권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10년간 알라바마 생활을 해서 영어는 많이 못배우고 나이 거의 40쯤 되면 이미 게임은 끝난겁니다. 알라바마 늪에서 못 빠져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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