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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16:29:02 #3812153채용 고민 76.***.70.236 3169
화성 삼성전자에서 일하다가 미국 반도체 회사로 넘어와서 오래 일하다보니.. 어느새 하이어링 매니저 포지션까지 올라왔네요.
최근에 팀 additional budget을 받아 주니어 레벨 엔지니어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면접도 모두 보았는데요, 고민입니다.Candidate A: 한국사람, 한양공대 졸업, 2strong hire, 1 neutral, 1 no hire
Candidate B: 인도인, UC 버클리 석사 졸, 2strong hire, 1 hire, 1 neutral
Candidate C: 일본인, 교토대 졸 & 산호세 주립대 석사 졸, 3 strong hire, 1 hire
(제 회사는 특이하게 결과 피드백 시 중립을 택할 수 있습니다..)가 면접 결과네요. 최종 결정은 제가 합니다. 주말 내로 결정해서 월요일까지 HR에 알린다고 말해두었는데요.
한국인 candidate하고 면접 볼 때는 한국어로 대화했는데, 모국어로 대화하다보니 얘기가 잘 통하고 사람도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Candidate B, C와는 당연히 영어로 대화했고,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습니다. 모두 공부는 열심히 해왔으니 좋은 대학들에 입학했겠죠.사실 제가 한국인이다보니, 팀에 한국사람 한명 쯤 있으면 편하고 좋을 것 같은데, 1 no hire가 조금 걱정입니다. 다만 저와 1:1 대면 면접 때 좋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한국인이다 보니 자꾸 Candidate A에 마음이 가는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객관적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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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엔지니어 고용하세요.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좋습니다. -
No hire 없는 사람 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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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한국인 엔지니어 고용합니다. 어차피 팀을 이끄는 것은 본인 몫이고(글쓴이가 팀 매니저라면), 본인의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인도인은 정말 피하고 싶고, 1 no hire는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직관이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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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뽑아라
그럼 자네도 편할끼다
뽑은 후 잘 지도해 주고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고 하면 한국인들 잔정도 많고 좋은것이다 -
피부색갈을 떠나서 팀에 도움이 될사람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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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도 제껴라.
C가 월등히 포인트가 높은데, 감당할수 았으면 한국뽑아라.
나도 그렇게 해서 백인 7, 한국인 2, 이렇게 팀 만들었는게, 내편 든든하다. -
궁금한게,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시겠지만
저 면접 성적표를 면접관이나 HR이 모두 알고 있는건 아닌가요?
그걸 뒤집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서로 떳떳할것 같습니다
특히 뽑더라도 그 부정적인 점수를 준 사람과 같이 일하게 될것이 걱정이네요
주니어 레벨이라면 영어는 곧잘 할거 같은데, 어떤것이 맘에 안들었을까요 ㅉㅉ -
결정권자는 하이어링매니저니까요 본인이 잘 이끌수있거나 맞는 fit이랑 가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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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뽑으시는게 맞겠죠. 나중에 인사 평가를 어떻게 받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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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일본인을 뽑을듯
그치만 한국인끼리도 한국인 끌어올려 주는 문화가 생겨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야 미국내 한국인 커뮤니티가 좀더 돈독해질듯 -
ㄷㄷ 산호세 주립대 학생들이 실리콘벨리 씹어먹는다던데 역시나 표가 좋네 클라스가 다르긴 다른가보네
지금은 모르겠고 옛날에 산호세가 주립대인데도 졸업생이 실리콘벨리 취업율 1위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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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공대 믿고 뽑아라.. 나는 한국서 엔지니어 하는데 한양공대 애들 10이면 10 다 일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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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커리큘럼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내가 본 한양공대애들 일 잘하더라. 물론 선택은 본인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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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 중에서 고르면 되겠네요. 일본인 보다는 한국인이 회사 동료들과도 훨씬 잘 어울리죠. 여러모로 좋은 선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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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이 가는 사람(한국인) 뽑고 나중에 더 뽑으라고 하면 일본인 같은 사람 뽑으세요.
믿을 만한 사람 하나 뽑아 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한국인 뽑아도 문제 업는 상황이면 뽑을것.
그래야 후회도 없음.
그리고 한양대 애들 의리있고 유도리도 있더라. (고대 색히들은 지들선배한테만 잘하지 인성과 사회성 문제 많더라)암튼, 일본인 뽑았다가 나중에 조그만 문제라도 생기면 후회 엄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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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애랑 일본애랑 일본애가 점수가 좋으면 고민의 여지가 잇나
인도애들 말만 겁나 하고 일안할듯
한국애랑 일본애랑 고민일듯 -
회사 생활은 정치입니다.
님한테 도움이 되는사람을 뽑으세요 -
한국인 비한국인을 떠나서 가장 같이 일하기 좋을것 같은 사람을 뽑으셔야죠.
셋다 학벌좋으니 크게 실력은 걱정 없어보이네요.
저라면 한국인/일본인중 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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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이어링 매니져가 맘에 드는 사람으로 정하는게 맞아요. 한국 사람이 편하면 뽑으세요. 어차피 들어와서 누가 더 잘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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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무난 할듯 합니다.
한국인 뽑으면 인종 차별에 휘말릴수도 있고
인도보다 일본 사람이 더 꼼꼼한듯 -
한국인. 이유 = 서로 믿고 의지할수 있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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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거 바탕으로 판단하면
저라면 일본인 뽑습니다.한국인 좋죠. 근데 주변 시선도 그렇고 피하는 게 좋을 수도. 근데 삼성이니까 어짜피 한국인 좀 있지 않나요? 다만 지금은 맘 편한데 나중에 말이 너무 잘통해서 껄끄러워 질수도 있음.항상 거리를 유지하세요
인도인. 정말 편견 갖기 싫지만 좋은 기억이 없음.. 그냥 무조건 피하세요. 물론 좋은애도 있는데 만났던 애들 중 80프로는 별로였음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일본인. 지금 보니까 반대하는 사람도 없고; 님도 괜찮을거 같으면 뽑으세요. 일본인들 외골수라서 고집은 좀 있는데 시키는거 딱딱 잘함. 잘 이끌어주면 큰 도움이 될 것임
하지만 종합적으로 결정권자는 원글님이시므로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결정해서 끌리는 사람을 뽑으세요. 처음 느낌이 크게 틀리지 않더이다.. 남들 의견에 못이겨서 뽑고 나중에 후회할 수 있음
본인이 뽑고 싶은 사람 뽑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임. -
한국인 뽑으시길 바래봅니다. 한국인들끼리 더 뭉치고 도와줘야 합니다. 예전에 다른회사에 있는 사람이 자기는 한국인 뽑으면 bias 한다고 오해 받는다고 오히려 안뽑는다는 개소리 듣고 어이없었는데… 인도애들은 맨날 하는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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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맘 저라면 한국인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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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인이라고 일 몰아주는 짓은 하지 마세요
제 전 보스 같은 한국인이라고 잘해주는척 하다가
절 넘 부려먹어서 결국 이직함;;
미국회사였어요 -
저정도 스코어면 매니져 재량이죠.
한국인 뽑으세요. 뽑고 알려주세요. 노 하이어가 있었는데도
뽑았다고.
평생 은인이 되실겁니다. -
제 성향은 일본인 뽑습니다
전 아직 한국에 있지만 글로벌 회사에서 같이 일해본 결과 일본인은 꾸준함이 있고 치면 중시해서 선 넘는 행동을 보인 적은 없었어요
물론 한국 사람들이 좋긴 하나 한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강약약강 이라는 스탠스가 나도 모르게 배여있는 경우가 있어 컨트롤 못하면 힘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오랜 회사 생활 중 딱 세번 싸워봤는데 그중 두명이 인도인 이었습니다 이건 갠적인 경험입니다. -
저는 한국인에 hire에 한표.. 특히 팀 매니저시라면,
제가 멘토, 멘티가 한국인으로 들어왔었는데 한국어로 가르쳐주고 같이 일하니 이만큼 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퍼포먄스도 잘 나왔죠.. 지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고, 언어도 잘 통하고 저는 정말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국인 추천드립니다 제가 8개월 후 이직하는 바람에 그 멘티와 오래 같이 일하지는 못했지만요 -
아직도 자주 연락하고 지냅니다. 본인의 촉을 믿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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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짱깨 뽑어면 맨날 짜장먹을수 있어서 조치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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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뽑으면 인종 차별에 휘말릴수도 있다???? 뭔 개솔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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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대학에 대한 명성을 몰라서 미국학력 없어서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을 듯..버클리 석사는 학력세탁…박사라면 몰라도 박사하다가 도중에 탈락을 석사 주는 것 아시죠..교토대도 꼬 똑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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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일본인 뽑겠네요
단기적으로는 같은 팀에 한국인이 생겨서 좋을 수 있겠으나 나중에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분명히 껄끄러워질 상황이 온다고 봅니다-
석사할려면 적어도 3.5이상일텐데 공부양이 한국하고 다릅니다.
당근 버클리 석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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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당근 한국사람 뽑지 왜놈을 추천? 일본인이 속내 안보여주는 족속인데 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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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참 잘나가는 회사를 다닐때 직원들 인터뷰를 많이 보았는데요. 노하이어가 한명이라도 있는데 그 직원을 뽑은 하이어링 매니저를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바쁜 직원 일부러 불러서 면접 들어가 달라고 부탁했고 그 직원이 이 후보는 뽑으면 안된다 하는데 매니저가 뽑는다는건 좀 이상합니다. 다른 후보들도 별로여서 노하이어가 한두명씩 있다던가 하면 혹시 몰라도요.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할수 있지만 인터뷰어들이 납득을 할수 있는 설명을 해주는게 좋을듯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일본일이 제일 무난한 후보로 보이네요. -
노하이어 준 사람 이유 들어보고
인도애들은 존나게 인도애들 뽑던데
한국 사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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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하면서 뽑지말라는 의견을 내도 hire되는 사람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본인이 평가하실 때, 한국인이 가장 높던가요?
그렇타면 한국인을 hire하시면서 salary를 약간 낮게 주면 어떤가요. -
과거같으면 한국사람 뽑으라 할텐요 요즘 한국사람들도 미국온 이상 미국사람 처럼 행동할려고 합니다
매니저가 과도하게 일시키면 거부하고 일못하면서 불평하고.. 왜 이런 애기하냐하면 한국사람이 매니저 상대로 수하고 퇴사하는 경우를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러니 공평하게 뽑으세요. 한국사람 뽑을려면 적어도 no hire는 없어야합니다, 어차피 결과는 매니저가 책임 지는것이고 그러다 본인이 짤릴수있습니다. 한국사람뽑을려면 적어도 비슷한 수준에서 뽑아야합니다.
그리고 salary는 공평하게 주세요.. 연봉작으면 금방알고 이직합니다.-
미친사람인가? 한국인이면 머슴처럼 더 일해야하냐?????? 주어진 일을 fair하게 해내며 되는거지. 어디서 부려먹을라고 이런새기들이 갑질하는것임. 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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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으로 마음이 가시면 그렇게 하시되, 누굴 뽑든 가면에 가리지.않은 뒷모습은 다릅니다. 그것을 나타내는것이 생활 습관이죠. 같이 생활에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 면접시엔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뽑으시더라도 잘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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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은무조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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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두고 부릴 사람이면 한국인 뽑고, 아니면 일본인 뽑는게 정배.
인도인은 절대 뽑으면 안됨. -
일본 사람이라고 매니저 상대로 소송거는 일이 없을까요? 그리고 교토대가 필즈상 수상자,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명망있는 대학이 틀림없으나 1명의 천재는 위해 99명을 바보로 만들어 졸업시킨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학사관리가 허술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도 많으니 참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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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애들은 인도 밖에 안 뽑는데, 뭐가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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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뽑아.. 한국인만큼 일터에서 정직한 인종이 없다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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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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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라는 사람이 이런 문제를 이렇게 물어본다니…
기본적인 자기 보호는 하도록 객관적인 Data 준비는 생활화 하기,
1. 스펙: JAPAN > INDIA >>>KOREA
2.열정: KOREA > JAPAN>>>>>INDIA
3 인종?: KOREA >>>>> JAPAN>>>>>>>>>>>>>>INDIA
자기가 정한 항목을 표로 깜끔하게 정리하여, Rank 0~10까지 점수를 매기도록
이상! -
한번 한국분들도 뭉칠 수 있는 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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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만 안뽑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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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꼭 뽑을 필요는 없지만 같은 한국인이어도 맘에 드는 한국인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맘에 드는 한국인 만났으니 저 같으면 한국인 뽑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어서 라기보다는 맘에 드는 한국인이기 때문)
대체로 보면 처음 메니저가 되어서 첫사람 뽑을 때 대부분 같은 민족이나 같은 인종을 꼭 뽑는 것 같아요.
그럼. 굳럭입니다. -
아예 대놓고 한국인을 뽑고 싶다고 정하신 답정너신거 같네요.
한국인 인터뷰는 왜 한국말로 하나요? 업무에 중요한 부분인 영어 커뮤니케이션은 아예 안보셨다는 얘기네요.
게다가 노하이어가 있는데도 굳이 뽑으시려는 것도 신기하고요. -
Faang에 인도 카르텔 형성해서 진짜 ㅈ같음
우리팀은 인도인 90퍼 나머지 중국인 나 혼자 한국인
한국인은 한국인 챙깁시다
인도인은 인도인끼리
중국인은 중국인끼리 존나 밀어주는거 보이는데 한국인 뽑죠 -
제가 하이어링 매니져라면, 결국 결정권은 저한테 있으니 마음속으로는 우선 한국분을 점찍을것 같습니다.
대신, 외적으로 타당한 이유가 필요하니, 1 no hire을 말한사람과 가능하다면 대화를 해보고, 어떤 이유였는지, 혹시 하이어링 매니져가 보기에 테크니컬한 이유보다는 문화적, 언어적 이유인지 체크를 해볼것 같습니다. Hiring manager로써도 한 표를 던질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국분에게 1strong hire표를 주고, 일본분에게 neutral을 준다면, 표수는 비등해지고, no hire부분도 앞으로 이끌어주심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결국 hiring manager로써 왜 한국분을 뽑는게 나은지 설명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한국인이어서가 아닌, 엔지니어로써). 외국회사에서 같은 팀에 믿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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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베이에리어 없지만 전에 산호세에서 대기업 다닐 때 한 인도인 동료와 얘기하다 보니 자신의 친구들 20명이 여기 베이에이리어에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한 동네에서 그렇게 왔다고 하네요.
왜 그랬을 까요?그들을 정직한 잣대로 제고 판단했다면 그렇게 왔을 까요? 그렇게 온 몇십년 오다보니 이제 인도 CEO가 대세를 이루는 환경을 만들었구요.
한국인들은 밀어주고 끌어주는게 아니라 견제하고 판단하고 자기 보다 좀 못하면 무시하고 그러한 경향이 많은데 직접 얘기해보니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당연히 밀어주셔야죠.
언젠가 한국 CEO가 하나는 나와야 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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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안에 한표합니다.
가즈아!!! -
본인이 hiring manager라면 본인이 면접 당일 1순위로 면접을 본 담에 마음이 들어 뽑기로 결정했다면 면접관들에게 바로 이멜을 뿌려서 얘 뽑을거니까 no hire 때리지 말라고 이멜 보내면 됩니다. No hire 한명이라도 있으면 HR이나 VP한테 승인받는게 골치 아파져서 이렇게 하는 매니저들 많습니다. 저도 이렇게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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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뽑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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