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이미지를 제거하면 어느 정도 완화될 텐데, 크롬의 privacy 옵션에서 Don’t allow sites to show images 옵션을 켜시면 이미지 다운로드 없이 브라우징 됩니다. 화면 레이아웃은 좀 망가지겠죠. 새 chrome profile을 만들어서 거기에 설정하면 기존 chrome profile에 영향을 안 미칩니다. 즉 chrome icon이 두 개가 되는 거고, 위성 인터넷을 사용할 때 새로 만든 profile/icon을 사용해서 이미지 없이 브라우징을 하는 겁니다.
요즘 웹사이트가 헤비해져서 그런겁니다. 그런 이미지 수백개에 해당하는걸 받을겁니다. 브라우저가 그런걸 패럴랠 다운로드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스트림당 밴드워스가 확 떨어져서 너무 오래 걸리게 되고 결국 타임아웃이 날 수도 있죠. 만약 그런 경우라면, 브라우저의 내부 세팅 파라미터 중 최고 동시 커넥션 수를 조절하는게 있는 경우 그를 통해 loading failure는 피할 수 있겠죠. 다만 엄청 오래걸릴겁니다.
구글, reddit, leetcode는 이미 사이트 당 연결 1개씩밖에 안 씁니다. 브라우저에서 할 게 없어요. 구글은 h2 프로토콜로 바뀐지 오래되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reddit, leetcode도 h2 프로토콜을 쓰네요.
h2 프로토콜의 목표가 그 병렬 연결 자체를 없애고 프로토콜을 압축 바이너리로 바꾸어서 http 1.1의 단점을 개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