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좋은시기가 올까?

  • #102451
    eroica 98.***.187.97 2990

    대통령 책무를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 66조 2항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한국 대통령의 취임선서 내용은 대한민국 헌법 제 69조에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그런데 MB는 취임선서를 했을때 주어를 집어넣었을까 아니면 뺐을까?

    MB는 정말로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진력을 다한 말로 간절히 원했을까?

    그래서 후쿠다의 마음이 흔들리자 그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큰절이라도 했을까?

    MB와 그의 정부는 ‘MB 독도발언기사’에 11만개가 넘는 네티즌의 댓글이 달린 의미를 알까? 아니면 영향을 무지 많이 받았다던 ‘무소유’의 가르침이 MB의 머릿속에서 ‘무사유’가 된건 아닐까?

    전액삭감한 반크의 정부지원금은 지금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독도에 대한 추가 문헌을 확보하고 그 자료를 연구하기 위한 국가 예산은 얼마일까?

    현 대한민국정부가 직접 ‘조용한’ 방식으로 추가 문헌을 확보하고 그 자료를 일본정부에 제공한 건수는 몇개일까? 몇건이 있다고 치자. 그때도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일본정부에 말했을까?

    ‘어버이연합회’를 비롯한 이상한 단체들도 ‘독도발언기사’문제로 청와대앞 시위를 준비한다는데, 경찰이 그들에게도 몽둥이 휘두르며 얼굴에 최루액을 뿌려댈까?

    ==

    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아사히> 신문에 이어 일본에서 최대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월간지 <문예춘추(文藝春秋)>도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한일정상회담때 유사한 독도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채수범 등 1886명의 국민소송단은 <문예춘추>의 지난 2009년 9월호에 실린 <후쿠다를 덮친 내각개조 공명쇼크(福田を襲う內閣改造 公明ショック)>라는 기사의 기사를 입수, 이를 법원에 준비서면으로 제출했다.

    <문춘>은 기사에서 “후쿠다는 헤매고 있었다. 헤매고 있었다고 하기보다는 마음이 변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모른다. 정상 회담 최종일의 회의의 틈을 타서 마련한 일한수뇌회담에서 해설서에 기술할 방침을 전달한 후쿠다이지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진력을 다한 말로 간절히 원하자 결심이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2008년 7월15일자 <아사히> 신문이 이 대통령이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말했다는 보도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특히 일본 신문계의 양대산맥인 보수 <요미우리>와 진보 <아사히>에 이어 일본 월간지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보수지 <문춘>까지 유사한 독도발언을 보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들 매체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독도발언이 문헌상으로 기정사실화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청와대의 대응이 주목된다.

    <뷰스앤뉴스 김혜영 기자>

    ==

    정부가 가수 김장훈 씨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뉴욕에서 펼치는 있는 ‘독도 광고 캠페인’에 우려를 표명했다. 독도광고가 독도의 영유권에 해가 될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독도 광고 캠페인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그런 시각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본적으로 우리 독도 영유권에 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그런 캠페인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이 자칫 독도를 분쟁지역화할 수 있으니 추가 문헌을 확보하고 자료를 제공하는 ‘조용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일각의 우려’에 손을 들어준 셈이다.

    하지만 김장훈씨의 광고나 반크의 해외활동 등 국민들이 직접 영토와 영해문제를 들고 행동에 나선 것은 정부의 조용하다 못해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영토문제 대응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가문헌을 확보하고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지 민간 캠페인에 요구할 사항도 아니다.

    Posted at 2010/03/16 10:49// Posted in 국민주권시대/정치/사회 Posted by 낮은표현

    ==

    • Quality 67.***.159.14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국민의 잘못이고
      지금 MB욕하는 사람들중 절반 이상은
      몇년전 그 사람을 구세주로 생각했을겁니다.
      곧 있을 선거와 다음 대통령선거에서는
      보다 깨어있을 우리들을 조금씩 기대해봅니다.

    • ㅉㅉㅉ 68.***.235.145

      2년전에 있던 일을 지금와서 터트리는 의도가 뭘까??
      선거가 가까오니까 쇠고기파동처럼 한방을 노리는 좌파 떨거지들의 로또작전이 또 시작된 것이지..

      이미 2년전에 양국 정부가 공식부인 한 사항을 일본 신문기사로 물고 늘어지는 그 황색저의는 뭘까???

      언제쯤 좋은시기가 올까?라니… 지금이 지난 10년에 비한다면 훨씬 좋은 시기이지 않나…사기꾼과 양서류가 판치던 지난 10년이야 말로 암흑의 시간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듭보잡글을 퍼올때는 어디까지가 내생각이고 퍼온글이지를 분간해야지 무슨 bipolar disorder 도 아니고, 글도 난잡하게 썼네…

      그러니까, 이런 글을 읽고 나서 첫 댓글이

      “지금 MB욕하는 사람들중 절반 이상은
      몇년전 그 사람을 구세주로 생각했을겁니다. ” 라는 식의 극단적인 주관에서 나온 글이 올라오지…

      이사람의 퀄러티도 같은 bipolar인가???

    • sd.seoul 137.***.20.11

      Quality/님
      2mb 가카의 지지자들을 너무 쉽게 보시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MB 지지율은 50%를 넘나듬니다.
      그들은 독도에는 애시당초 관심이 없습니다.
      불도저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 Voice 76.***.181.232

      현재 2030 로스트 메모리스의 첫 시작이 진행되고 있다는 데 한 표 입니다. 4대 강 사업으로 한국이 사라지고 고향인 일본에 백기 투항하는 시나리오로 말이죠.

      물론 이 시나리오에도 주어는 없죠…ㅜ.ㅜ

    • 호접몽 75.***.50.28

      ㅉㅉㅉ 이 양반아,
      2년 전의 일을 지금 터트리는게 아니라 지금 재판이 진행중이잖아.
      당시에 mb가 당연히 정정보도 요청을 해야 하는데 안해서 민간단체가 그 당시에 요미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잖아. 요미우리가 얼마전에 mb가 한 말은 사실이라고 재판부에 증거를 제시한 거고.
      어떤 주장을 해도 당신 자유인데, 좀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해라. 좌파 떨거지 이런 말말고. 뭐 합리, 이성 이런 말 들이 당신들의 사전에는 없겠지만..

    • Quality 67.***.159.14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계 한국인인 가카의 독도 사랑은
      별로 놀라울게 없습니다.
      다른 (한국) 사람들이 자기를 뭐라고 하건
      강인한 불도져 정신으로 무장한
      그사람(가카)이 뭐 달라지겠습니까?
      단지 ㅉㅉㅉ 같은 사람들도
      ‘앗 당했구나’ 라는 깨닳음을
      언젠가는 받을지도 모른다는
      아직은 작은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는거죠.
      미국은 대통령되려면
      미국땅 아님 미국령 땅에서 태어나야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단일민족 대한민국은 왜 그런게 없을까요?
      사실 그런거 있어봐야
      우리의 가카 처럼 호적 한번 살짝 손질해주면 상관 없겠군요…

    • AAA 192.***.32.76

      허영무/
      MB 지지율이 50% 넘나드는지 아닌지 내 알 바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독도에 관심도 없다라는 조까튼 왜곡은 왜 하는거냐? 이 양아치야.

      호접몽/
      재판은 한국정부와 진행중인게 아니잖아. 정부가 대응할 일도 아니고…
      아 이런, 외국언론의 왜곡보도가 세상에 한 두개냐. 그걸 어떻게 법적으로 일일이 대응해?

      그리고 사실 일본이 은근히 노리는게 너네처럼 거품 물면서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는 거야.
      그래서 국제재판소로 끌고가려는 거구. 그러면 한국보다 국제정치에서 입김이 센 일본이 이길 수도 있는 조까튼 경우가 나올수 있는거야.
      그러니 독도는 우리꺼다라고 자꾸 세계에 강요하는것이 일본에 이용당할수도 있다라는 일부의 시각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닌거야. 김장훈처럼 문화적/대중적으로 접근하는건 찬성이지만…

      나같으면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꺼다 헛소리 하면 그냥 ‘뭐야 시발, 그럼 대마도는 우리꺼다’ 하면서 개무시하는게 안 말리는 거야.
      너네처럼 2년전 일을 자국 대통령까대면서 거품물고 분쟁지역화하는게 일본이 노리는 거야.
      생각해봐라. 이렇게 개소란떨면 누가 뒤에서 웃겠냐?

    • Quality 67.***.159.14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http://www.ddanzi.com/board/11008.html

    • 74.***.122.233

      저는 개인적으로 실언이던 어쨌던 저 발언은 했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명박이 평소에 잘 하는 말이 있죠 “선거는 선거고 공약은 공약이고 거기도(외국) 나름대로 정치적 상황이 있지 않겠나” 라는 발언인데 이거 발언후에 한동안 말이 많았었죠.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이라고.
      일본 총리랑 이야기 하면서 일본 총리가 “독도(일본은 다케시마)를
      교과서에 일본땅이라고 적겠다”라고 하니까 이명박이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주장했는데 이 주장이 맞다면 (당신쪽 정치적 상황은 이해하겠는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달려 달라”가 이명박이 하고 싶은 말이었을 겁니다.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 전후 관계를 따지고 본다면 저렇게 말했을꺼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어쨌던 부적절하다 못해 대통령으로 해서는 안될 말을 한거고 솔직히 실언이었다고 인정하던지 아니라면 아니라고 강하게 나가던지…

    • 74.***.122.233

      이명박이 비록 일본 오사카 출생이지만 독도를 그냥 일본으로 넘겨 주겠다던지
      나라 말아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기가 하는 일의 목적이나
      과정이 우리가 흔히 생각 하는 보편 타당한 방식이 아니라 평생 공사판에서
      잔뼈가 굵은 나머지 국가 운영 또한 토건업 회사 운영의 하나라고 이해 한다는게 문제겠죠. 미래에 대한 비젼을 공사판에서 찾으려고만 하는 한마디로 국정 철학 부재입니다..

    • 호접몽 75.***.50.28

      AAA/
      이게 일본판 선데이서울에 난 기사냐?
      자칭 일본 최대부수의 정론지가 양국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뉘앙스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가 나갔는데, 상식적인 정부라면 어떻게 해야 되니? 그런말 한 적 없으면 당연히 정식으로 항의하고 정정보도 요청해야 되겠지.
      이게 게거품 물면서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는 거냐? 오히려 항의안하고 정정보도 요청안하면 그대로 인정하는 거잖아. 생각 좀 하고 살자. 응.

    • 피터판 12.***.236.18

      MB가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대충 싸지르고 나중에 오해다 라면 끝나는데.
      MB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 AAA 69.***.68.151

      호접몽및 허영무/

      첫째, 그게 일본 요미우리든 산케이든 니혼이든, 그래서 뭐?
      왜 일개 일본 일간지 기사에 그렇게 신경 쓰냐? 너네가 언제부터 일본 찌라시든 ‘뷰스앤 뉴스’라는 듣도보도 못한 찌라시에 열광했냐?

      ‘2년전에’ 벌써 나왔던 얘기고, 2년전에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한국정부에서 대응했다. 그런데, 2년후에 일개 일본지가 또 기사화 했다고 왜 거품무냐?
      만일 정부가 여론때문에 일본에 정식 항의하고 (웃기다. 일개 일간지 기사 때문에 한나라의 정부가 항의한다?), 독도문제가 근본이므로 또 논쟁의 불씨가 되고…그러면 원하든 원치않든 독도가 수면위로 뜨지 않겠냐?

      둘째, 아까도 얘기 했지만, 그런 일 있을때마다 항상 정부가 항의해야하면,,, 통역상의 미묘한 뉘앙스차이로 자국신문에 해석이 다른 경우가 국제외교상에 빈번한데 그때마다 어떻게 항상 항의하고 정정보도 요청하냐?
      막말로 국제스포츠경기에서 태극기대신 인공기 올라가고 일본국가 나오는 경우 흔한데, 그때마다 ‘아 시발, 한국을 일본속국으로 보는거요’ 하면서 ‘정식’항의해야 되냐, 정부차원에서?

      왜 남의 일개 일간지에서 보도 한걸, 그것도 2년전 일로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냐?
      참, 2년전꺼 발견해서 끌어낸 그 어떤 조까튼 정치인이나 오케이 잡았다 하면서 거품무는 너네들이나 참…

      이왕 국제분쟁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너네 그런일에 쓸 에너지 있으면, 우리편가르기에 쏟기보다 부당하게 한국을 대하는 외국애들 정신 뜯어고치는데 써라.
      약속하고도 직지심경 반환하지 않는 프랑스애색희들이던, 수상 교체할때마다 신사참배해서 이웃나라 개호구취급하는 일본놈들…왜 가만있냐?
      우리 문화재나 일제치하에 전몰한 조상들은 독도만큼, 혹은 자국 대통령 패대기치는거 보다 덜 중요하냐?

      …너네의 의도가 뭐냐?
      독도가 우리껀데 너무 분하다가 핵심이냐? 어떻든 엠비의 실수다라고 몰아붙여서 낙마시키는게 먼저냐?
      너네가 알꺼다 이 양아치들아.

    • ㅇㅇㅇ 68.***.235.145

      이 좀비 bipolar들아. 좀 제대로 된 댓글좀 달아봐라…제대로 된 논리없이 감정적으로 튀어나오니까 허무하게 당하지…숫자만 많으면 뭐하냐..제대로 된 넘들 없으니까 나오는 족족 깨지지…

      어떤 덤머의 댓글중에 이명박 지지자 50%가 독도문제에 관심없다라는 식이 바로 불도적식 결론 아닌가?

      이런식으로 사니까 아직도 동굴에서 나오지를 못하지…ㅉㅉㅉ

    • eroica 98.***.187.97

      ㅉㅉㅉ님,
      한가지 오해가 있는것같군요. ‘언제쯤 좋은시기가 올까?’라는 글제목은 내가 바라는 이상향같은게 아니고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말했지만 일본정부에 OK사인을 줄 좋은시기가 언제올지 생각해본, MB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저의 작은 노력입니다.

      AAA님,
      혹시 조선왕조실록 읽어보셨나요? 그 책을 읽어보면 대략 태종7년부터 숙종22년에 이르기까지 약 200여년 동안 조선이 일본의 울릉도를 선점하기위한 의도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비교적 상세히 잘나와있습니다(참고로 당시에는 일본이 독도가 아닌 울릉도를 넘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조선조정이 알짱거리던 일개 대마도 도주에게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도 잘나오지요. 아시겠지만 역사는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었구나’하고 낭만적인 생각과함께 스쳐지나가거나 교과서에 밑줄치고 넘어가는(며칠전 뉴스를 보니 국사과목을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해놨으니 교과서에 밑줄치는것도 이젠 보기힘들겠지만…) 그런 단순한것이 아니라는것에 동의하실겁니다.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역사를 보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이 독도에 행하는 짓을보면 500년전이나 지금이나 시대의 scale만 달라졌지 거의 다를게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조선과 현재의 대한민국은 너무나 다릅니다. 숙종은 대마도 도주를 직접상대하며 그 불순한 도주의 의도에 엄포를 놓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조선민초들과 조정의 힘으로 ‘일본 관백의 명령으로 왜인들의 울릉도 왕래를 금지한다’는 서면을 일본으로부터 받아냅니다. 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도 이런 역사적과정과 사실에서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적어봤습니다.

    • ㅉㅉㅉ 68.***.235.145

      eroica님의 글을 읽으면서 글로도 4차원의 세계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관점에서 볼때 저희와는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 같아서 다음부터는 댓글 다는데 주의하겠습니다.

      정말로 몰라본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굽신 ..굽신…

    • MBA 199.***.138.242

      eroica님이 예로 드신 조선시대는 임금과 신하 모든 백성들이 중국을 대국으로 여기고 조공을 바치던 때입니다. 그런 시대의 이야기를 나라의 자주성에 대한 예로 삼다니 의외입니다. 우리가 당시 일본에 강하게 할수 있었던 것은 일본이 그만큼 강하지 않았기때문이겠죠. 물론 나중에는 우리나라를 침략하기도 하고 꽤 강성해졌지만 조선시대 대부분의 기간동안 조선의 눈에는 그저 쪽발이 왜구였을뿐일겁니다. 나중에 일본이 강해진 다음에는 eroica님이 언급하신 그런 위대한 조선의 자주성 아무 쓸모 없어졌습니다. 울릉도는 고사하고 나라전체를 일본에 뺐겼지요. 요즘에도 일본은 꽤 강합니다.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사실 우리가 맞설수 있는 상대가 아니죠. 분하고 억울한 일이 많지만 세상일이라는게 많은 부분 이렇게 힘과 경제의 논리로 돌아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이라면 우리가 강해지는 것 뿐이죠… MB가 어떤 말을 했건 위에 어떤분이 언급한것 처럼 독도를 일본에 넘기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으리라고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MB가 뭣때문에 그럴까요? 자기가 태어난 일본땅에 대한 사랑? 은퇴후에 일본으로 부터 훈장이라도 받을려고? 돈욕심? … 대응에 있어 미흡한 점은 있다고 비판할수는 있겠으나 매국노처럼 몰아부치는 것도 좀 과한것 같습니다.

    • sd.seoul 137.***.16.161

      많은 사람들은 지금,2mb를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미흡했다고 비판하고 있군요.
      용산참사의 대응도 미흡한 점이 있다고 비판하며,
      4대강의 대응에도 미흡한 점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지요.

      근데,
      MBA/님이 매국노라는 단어를 쓰시다니 의외네요.
      MBA/님에게는 을사오적은 매국노입니까?
      많은 친일 인사들을 비판하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
      정신대 할머니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 경제적, 군사적으로 한국이 맞설 수 없는 상대에게서
      힘과 경제의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을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희생양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 MBA 192.***.221.202

      MB가 한말이 을사오적이나 친일인사들의 행적에 비견될만한 일인가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쓴글이 일본이 우리를 침략한것이나 여러가지 나쁜 짓을 한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아니었죠. 정신대 할머니 일들… 분하고 억울하죠. 근데 우리는 아직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한국정부의 잘못인가요? 한국정부가 지금 강하게 나가면 보상을 잘 받을수 있을까요? 독일처럼 자기가 먼저 뉘우치고 최대한 성의껏 보상을 해주면 좋으련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상황이 잘돌아가고 있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우리가 일본만큼 강해지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할뿐입니다. 입바른 소리하는 대통령 한명있다고 일본이 갑자기 착해지지는 않을거라는거죠…

    • tracer 198.***.38.59

      MBA님/
      그럼 일본보다 경제적/군사적으로 강해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노력도 의미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 MBA 192.***.216.155

      노력하는것 좋죠… 뉴욕타임즈에 광고내는것이요?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별 효력없다고 봅니다만 이슈를 알리는것에는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이슈화를 시키지 않는게 좋다고도 합니다. 일본과 선전 경쟁이 붙으면 오히려 불리하니까… 일본이 돈을 퍼부어서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경쟁적으로 광고를 해대기 시작하면…). 답답하지만 세상일이 쉬운것은 하나도 없다죠. 하다못해 회사일도 몇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어쩌다 좋은 기회 잡아야 인정도 받고 하더군요. 나라 일에도 꾸준한 노력과 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MB가 실수한것은 놔두면 하나의 헤프닝으로 지나갈 일입니다.

    • tracer 198.***.38.59

      MBA님/
      무슨 말씀이신지 이제 잘 알겠습니다. 글 속에 cynicism이 강하게 비쳐서 오해할 뻔 했습니다. 나라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약한 상태에서도 여러 가지 꾸준한 노력의 필요성이 있다는 데에 저도 동의합니다.

    • ㅉㅉㅉ 68.***.235.145

      이 덤머는 입만 열면 왜곡이구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2mb를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미흡했다고 비판하고 있군요. 용산참사의 대응도 미흡한 점이 있다고 비판하며,
      4대강의 대응에도 미흡한 점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지요. “

      많은 사람에 대한 근거는? 도대체 많은 사람에 대한 근거는 뭔데…

      그럼 이 더머는 어떤 제품 선전에서 “많은 사람이 이제품 먹고서 효과가 좋있다”라고 말한다면 무조건 믿고서 사겠네!!!

      그리고, MBA님, 4차원세계를 가지신 분의 세계를 우리같은 범인은 이해를 못합니다. 그냥 패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뭐 호기심으로 4차원세계를 경험하시고 싶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한번 들어가시면 다시 나오기는 정말 힘듭니다.

    • 141.***.226.221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지만 때로는 그냥 피해가는게 상책일수도 있지요.

      아무리 일본이 우긴들 실효 지배를 오래동안 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 아르헨티나가 영국령의 포클랜드 점령했다 다시 뺏기듯이 군사 대응을 하기는 역부족일듯 싶습니다.

      미친개가 짖는데 나도 따라 짖으면 같은 미친개가 될수도 있으니 그냥 일본이 짖게 놔두다가 기회가 되면 한방에 때려잡아 된장 바르면 될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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