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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15:10:07 #3448993. 173.***.36.1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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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정이 내려진 것은 절대 팀내에 한명의 결정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마지막 인터뷰 였다며는 팀원, 매니저, 디렉터, 바이스 프레지던트 까지 보고가 올라간거고 피드백에 공유된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공정치 않다고 이의제기 하는것은 굉장히 Rude하고 상대 결정권자의 authority를 무시 하는 겁니다. 제 수많은 인터뷰 경험상 그렇습니다. 다시 기회가 오면 reconsider 해달라고 하는 선에서 이메일 보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측에서 거절이유를 형식적으로 보내는 이유는 인터뷰후 피드백을 교환하다가 무언가 팀에 잘 융화 되지 않을것 같거나 아니면 성격 혹은 업무 스타일이 회사와 잘 맞지 않을것 같은 경우가 태반이고 이런것을 면접자에게 전달하고 설명하기에는 너무 sensitive 하고 personal 하죠. 결국 회사에 맞는 fit이 아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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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기회가 되는 경우 앞뒤 다 자르고,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혹시 reconsider 할 여지가 있나, 라고 정중히 찔러보는 정도가 끝입니다. 그 이상은 99퍼 역효과구요. 진실을 알고 싶은 경우 원수지고 소송하면 되는데 그건 극단적인거고… 옳다 그르다 문제가 아니라, 효과적인 방법이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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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말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보통 인터뷰도 안본 경우나 한번밖에 안본 경우에는 인사과나 해당부서에서 recruit 역할을 맡은사람이 보고 안올리고 거절하는 경우가 있으나 final interview 까지 보시고 떨어지셨다면 혼자내린 결정이라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제가보기에 원글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보통 많은 회사들이 job description / qualification 에는 general 하게만 써놓고 인터뷰 보면서 상세질문이나 알고싶은걸 물어보는데 그 와중에 팀에 맞지않거나 부족한 스킬이 들어났거나, 아니면 제가 보기엔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왠만한 회사들은 당분간 recruit 중단하라고 긴급명령 내려왔을겁니다..
있는 사람들도 layoff / furlough 당하고 있으니까요..정 원하신다면 아주 좁은분야가 아닌 이상 (아주 좁은분야면 깽판치면 소문돌기 때문에..) 원하시면 왜 떨어뜨렸냐, 나는 모든 퀄리피케이션 다 맞췄는데, 라고 항의해 보실수 있으나 얻는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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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경쟁자가 있지 않았을까요?
Unfortunately, the reality is that you got rejected for A REASON.
Maybe your qualifications aren’t as strong as you thought they were, or maybe you are very strong but other candidates’ are stronger.
You might try saying
Would you provide me what was the specific reason(s) that I get rejected?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미안합니다.
https://blog.naver.com/nonwoorhee
https://www.youtube.com/channel/UC73YiDw_qGypmjQ2NSkugGw
nonwoorhee@gmail.com -
떨어진 이유나 알고잡다 – 다음에 다 잘 준비하고 싶어성 이라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합니다만 그마저도 씹히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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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면 떨어졌다고 하는 항의 비슷하게 하는 사람 뽑을까요? 이런분들은 미팅같은데서도 의견 모으거나 팀월킹하는게 쉽지 않은 스테레오 타입입니다. 뽑을 사람이라면 뽑지요. 그 회사랑 안맞는거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회사에 지원하세요. 보통 이런경유 더 좋은 회사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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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컴플래인은 안하는게 좋고 하셔도 아마 다시 자리를 주지는 안을겁니다. 공정하게 심사를 하지않았다면 그 회사 방침이지…일하는 사람이 뭐라 할수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정도로 이메일 보내서 정중하게 질문/부탁 하면 답변이 오지 않을까요.
I’d greatly appreciate if you’d share with me how I was evaluated and the reason why I was turned down for this role. Will it be possible that you’d reconsider my qualifications and skills for the role since I believe that I am the right candidate?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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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답답한 성격이 묻어나요. 그냥 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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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unfair한 consideration으로 reject되었다 하더라도 ‘unfair’ 들어간 이메일 받는 순간 그들은 ‘뽑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잘 걸러냈다’라고 안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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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던 뭐가 됐던 떨어졌다면 다 그만한 결격사유가 존재하는 법입니다.. 윗분 중 한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차라리 피드백을 더 줄수있겠느냐 추후에 볼 인터뷰들을 위해 준비하려 그런다 이 정도가 지금은 최선입니다. 재도전은 들어봤어도 재심사 요구하는 분은 또 처음이네요… 댓글들이 다 왜이래? 하시기 전에 본인이 상대방, 특히 심사본분에게 얼마나 이기적인 태도로 접근하려고 하는지부터 되돌아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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