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꿈

  • #3552612
    a 184.***.164.254 545

    꾼 꿈들이 참 비비드 하고 어떤 사람의 일생 환경을 다큐멘터리식으로 장편으로 보여주네요.

    그제는 어떤 산꼭대기에서 거의 혼자 마을을 일구며 사는 노인네와 밀착취재하며 아주 오래된 가옥이며 동네들(사람이 안사는 비상용 마을?) 을 보여주더니
    어제는 어떤 흑인가족의 일상적인 비극을 내가 마치 빙의한것처럼 보여주네요. 중간에 잠깨서 그 인생에 대해 기도하지 않고는 다시 잠들수가 없었어요.
    제가 요즘 왜그런지.,.정신 세계는 참 오묘합니다. 어떤때는 꿈이 현실보다 더 리얼하네요.

    왜 이런갈 저한테 보여줄까요?

    • 몽령의바주라 174.***.202.74

      어느 한 인물이나 집단을 관찰하고 취재하는것은
      무의식이 투영된 원글님의 꿈입니다. 여기에 꿈을 조금이나마 풀이해드리자면, 노부부의 생김새나 행동에따라 꿈풀이가 달라지는데요, 꿈의 정황상 원글님의 친구나 가족분들의 일거리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같이 신경써주는일이 암시된다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흑인 가족의 비보를 취재함은,
      원글님의 무의식적인 흑인가족에 대한 이미지가 투영되어
      자기가 생각치도못한 것들이 원글의 생각대로 잘 풀려나가는것을 암시합니다.

    • a 184.***.164.254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긍정적인 결말의 꿈 풀이가 감사하네요.

      인생에 대해 뭘좀 아시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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