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넣은 offer의 counter offer…

  • #300758
    너구리 66.***.12.114 4788

    mid-west 지역에 2200 sqft, 4 beds, 2.5 bath, 2 car garage, 2 story, No deck, No basement finished, corner 집이며, 가까운 곳에 상권과 주택단지가 많은 곳에 어제 오퍼를 넣었습니다. 집주인은 3월중순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떠납니다. 집주인의 seller price 는 350k 였고, 저는 바이어 마켓이라 생각해서 322k에 넣었습니다.

    오늘 counteroffer 가 왔는데, 2년밖에 안된 집이고 location 때문에, 339k로 카운터 오퍼가 왔습니다.

    즉 현재 저는 322k, 주인은 339k 입니다. 그 집주인은 2년전에 310k에 그 집을 샀었습니다. 제 아내가 선호하는 지역의 집이긴 하지만, 바이어 마켓이라면, 제가 얼마를 또 제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내일 안에 연락달라네요. 감사합니다

    • seller 72.***.166.10

      Last month,I have sold a house in the Chicago area for the less price than I bought.

      Definetely, there will be more houses you like. I would go for less than 330 K or rejecct the counter offer. The seller would contact you later.

      Remember, the seller must sell it fast.

    • 너구리 66.***.12.114

      seller 님 감사합니다. 제주변에 몇몇분들이 살때보다 낮은 가격으로 팔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 oh no 24.***.40.106

      I won’t buy a house at this.
      Check your region’s historical home price. If that price is still higher than what it is supposed to be, don’t buy it. Wait until the price becomes right.
      Why would you buy a XBOX today when you can buy it a lot cheaper next week? I would wait.
      Do some googling on house bubble. You will learn why it is losing money to buy a home now.

    • nick 38.***.210.251

      I don’t buy it.

    • 69.***.178.116

      아주 배짱좋은 seller군요.
      요즘같은 바이어 마켓에서 2년전에 $310k에 구입한 집을 $350k에 팔겠다는 seller가 있네요. 솔직히 seller로서는 $339k는 고사하고 $322k만 받아도 잘 받는 겁니다. 집을 파는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 시기인데…
      저라면 오히려 더 낮추거나 애초 제시한 $322k 이상으로는 절대 안사겠습니다. 주택구입할때 바이어는 절대 서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 hmm.. 66.***.102.10

      I would not pay more than 270K.

    • 중부 66.***.156.238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은 중부의 사정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2-3배 집값이 뛴 coast지역과 달리 중부는 지난 몇년간 고작 매년 5-6%정도씩 올랐습니다. 이 집의 경우도 2년전 310k였고 매년 6%씩 올랐다고 치면 거진 350k입니다. 그리고, 310k + 복비 6% (18.6k)를 생각하면 328.6k를 받고 팔경우 셀러의 입장에서 black even이라는 예기가 되는데요. 아마도 집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수리하고 페인트하고 등등 하는데 드는 비용 등을 생각해서 339k를 부른 것 같습니다. 그다지 무리가 있는 가격 같아보이진 않지만.. 요즘 중부도 집값이 약간은 떨어졌고 거래가 거의 없음을 감안할 때 325K정도에서 타협을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6% 76.***.155.26

      정상적인 경우 미국 집값 물가 상승률 겨우 따라갑니다. 매년 6% 오를일이 없지요. 3%오르면 잘 오를까. 그래서 미국에서 집사고 3년내 이사가면. 복비 빼고 본전 겨우 건지니까. 3년내 이사갈거면 집사지 말라고 하는거죠. 지금 부동산 침체는 전 미국적 현상입니다. 집값이 그렇게 싸보이는 텍사스 마저 포클로저가 증가하는 상황이니 말 다했죠. 적정 가격을 가늠해 보시려면. 질로우가셔서 2001년 가격을 보시고 거기에 매년 3%씩 더해 보세요.

    • redprius 129.***.2.30

      저도 중부에 삽니다만 위에 중부님 말씀처럼 325K정도에 합의보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3월에 이사가면, 솔직히 그 사람도 아주 갈등할겁니다. 깨끗하게 팔고 나갈껀지 아니면 가격 그대로 놔두고 빈집으로 몇달 굴릴지요. 제가 사는곳은 중부 대학도시인데 처음에 230K에 내놨다가, 집주인 이사가고 빈집으로 몇개월있다가 결국 얼마전 190K에 팔리더군요.

      만약 325K정도에 안판다고 하시면 그냥 인연이 아니다하고 다른집 알아보세요. 그러면서 그집 안팔리면 계속 가격낮출겁니다. 그럼 그때쯤 300K정도로 오퍼하셔서 310K정도에 타협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74.***.89.232

      살때 마음과 팔때 마음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상대방 속까지 모두 헤아려주면 좋겠지만, 일단 본인 생각이 최우선이죠.
      요즘 집들 많고, 오퍼도 과감하게 질러볼 수 있는 시기인것 같은데, 어느정도 과감해질 필요도 있을듯합니다..

    • 조바심금물 67.***.167.71

      그 집이 마음에 들기때문에 주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미음에 드는 집은 얼마든지 더 있고 아마도 더 좋은 집이 더 나은 가격에 나와 있을 겁니다. 미련두지 마시고 원하고 가능한 금액을 제시하고 안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Buyer’s Market을 활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늦게 사면 살수록 돈버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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