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위암 수술에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3386145
    ㅇㅇ 172.***.163.32 924

    어머니가 위암 초기 판정을 받아서 수술 예정에 있습니다. 병원은 LA에 있는 장로병원 혹은 차병원이라고 하는 곳에서 할 것같다고 내과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조만간 외과의사 선생님 만나서 상담받고 수술 날짜를 잡을거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한국에 나가서 수술하길 원하는데
    어머니는 여기서 수술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기사나 정보를 찾아봐도 위암 수술은 한국이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가 한국에서 수술하길 원하고 어머니는 여기서 수술하길 원하시는데 어떤 곳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dd 168.***.47.193

      한국에 갈 여력이 있다면 반드시 한국으로 가세요.
      수술 날짜 잡고 이런건 연줄이 있으면 금방 잡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기가 좀 있을겁니다.
      위나 감암은 한국이 세계 1위입니다.
      대장암 자궁암 직장암 같은건 미국에선 감기같은 정도죠.
      아무튼 한국 추첩합니다.

    • 한국추천 45.***.132.41

      한국의 고대병원에서 1기 치료받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이후 검진했는데 한국 의사들을 존경의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수술 횟수가 차이납니다. 한국은 위암 발생 세계 1위. 따라서 의사들의 수술경험이 훨씬 많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습니다. 식생활 차이인지 미국은 위암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 Ab 108.***.30.247

      위암은 미국에선 희귀질환 수준이라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가 거의 없어요. 무조건 한국 가셔야 합니다

    • 지나가다 72.***.109.151

      남 이야기 같지 않아 댓글 답니다.
      저도 어머니께서 위암 판정 받으셔서 그날로 한국행 비행기 끊어드려 한국서 수술받으셨습니다. 미국에서 위암은 초기발견해서 수술해도 5년 생존율이 60프로가 채 안됩니다. 한국은 초기발견시 95퍼센트의 완치율이 있고 수술법도 진보되어있어 흉터도 훨씬 적게 남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진단받았을때는 의사가 암 위치도 잘못잡았어요. 복강경과 로봇수술등이 있으니 고려하시고 수술 대기시간이 꽤나 김으로 무조건 당장 복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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