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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밑에 글처럼 생활 영어나 슬랭 써먹을 정도 초딩영어보다 못한 영어를 구사하며 재미교포에게 들이대고 싶은 30살청년입니다.24살 때 미국여행가서 느낀 ~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자유..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당당히 말하는 미국 친구들..꿈과 이상의 나라 미국이란 느낌을 받고 저런 나라서 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죠.그 때도 생활영어는 오바할 줄 알아서 미국 친구랑 이야기는 많이 나눠봤습니다.다른 건 뭐 다 똑같다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회든지 완벽할 수 없고 부조리나 부패 안좋은 모습은 미국도 마찬가지고 돈이 깡패인곳이 또 미국이라고 들었습니다.단지 차이는 다양성이 존중되고 타인의 시선에서 많이 자유로운 정도 개인간의 Boundarie 는 확실하다 ! 이렇다고 들었죠..단지 제가 괴로워 하는 건..가족들과 헤어져가면서 까지 미국에 가야하나 ?입니다.쓸데 없이 생각만 많아서 ..미국가도 일할 곳도 지금은 당장 없고 그렇지만. .제가 묻고 싶은 건 ..가족들과 헤어짐을 감수해야 한다면..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참 괴롭네요..직설적으로 전 한국의 상명하복과 군대적 폐쇄식 문화가 싫고 미국이 좋습니다.그런데 가족들과 헤어지는 건 싫습니다.이런 이상한 시츄에이션이라고 뭐 웃으셔도 좋습니다만 마음 한 구석에 계속 미국으로 가자고 하는 2007년 배낭여행의 좋은 이미지가 절 괴롭힙니다. 거기선 난리부르스같은 지지고 볶고 하는 이미지가 없고 쿨하다는 느낌(?) ..낚시 글은 아니고 지금 근처 편의점에서 아사히 맥주 한캔이랑 고깔콘이랑 디아블로 3 하다가 잠쉬 쉬고 있으니 취기가 오르네요..가족들과 헤어짐은 싫고 한국은 싫고..참 짜증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