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This topic has [47]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아이스. Now Editing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올해 봄에 박사 디펜스를 끝내고, 잡을 못잡고 있다 천신 만고 끝에 미국 IT 기업 연구소 Post-doc 포지션 오퍼 받고, 8월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한국 회사 대기업 다니다, 휴직 상태에서 박사를 시작했고, 휴직 기간이 10월에 만료 가 되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사직은 못했고, 10월 복직 과 동시에 사직을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입사시에 Conflict of interest 동의서에 사인하라고 하는데, 마지막 조항에 employment 상태가 아니라는 걸 체크 하게 되어 있네요. 사실상 휴직이긴 해도 한국 회사에 아직 employment 상태인데, 지금 말하면 큰일날것 같아서 말은 못하겠고.... 그냥 10월달에 사직계만 내면 되는데, 사실상 고용기간이 3개월이 겹치게 됩니다. 여기 이전 비슷한 질문에.... 소송 당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미국 이나 한국 세무청에 한국 회사 고용 기록이 서로 크로스 체크 가 되서 통보가 된다던지 하는 식으로 현 미국 회사한테 통보가 갈수가 있을까요 ? 내일 사실대로 얘기 해야 하나,, 잠이 안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 솔직하게 말해서 회사를 그만둘 생각하고 구직을 하였고, 박사 기간 동안에는 받은 베너핏은 따로 없고, 박사 과정 지원금은 박사과정RA를 하면서 시작하면서 받지 않았고, 초기에 받은 얼마 안되는 돈은 규정에 따라 반납하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다만 휴직 기간 중에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동종업계 취업 금지 조항이 있어, 현재 사이가 무척 안좋은 회사 상사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최대한 알리지 않고 이직 할려고 하였으나, 현직장 포스트닥 포지션이 급하게 자리가 났고 hiring freezing 이 곧 있을 예정이라 회사와 입사 시간 조율이 안된 경우입니다. 현재는 post-doc이지만, 급여는 일반 staff와 거의 차이가 없고 비자 문제로 post-doc J1으로 채용한 경우라, 차후 j1 waiver후 내년에 H1B로 들어가는 것까지 얘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것은 맞지만, 여기서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현재 입사한 시점에 현 회사가 한국 회사에 까지 연락해서 휴직 사실을 확인할 가능성이 있는지. 2. 이력서 상 3개월 중첩되는 경력이 향후 비자 H1B 또는 영주권 신청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이 2가지의 리스크를 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 할려고 하는데, 현재 리스크에 대한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