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것이 현명할지 도움을 바랍니다

  • #3719423
    구름 71.***.23.167 1283

    한국 미국 생활 앞만 보면서 살아 왔는데 잃은것은 건강과 인간관계 이고
    그리고 남은것은 경제적인 어려움인데. 성격자체가 한번도 남에게
    금전적인 피해나, 인간적으로 타인 에게 잘못하고 살아 오지 않았습니다.

    별의 별 사람들 보고 살았지만 내가 참지 하고 지냈습니다
    어떻게 가족들의 생명줄이 잛다 보니 주변에 살아 계신 사람이 없네요
    한국에 가서 산소에 가면 이제 나만 남았구나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렇다고 산목숨 굻고 살수는 없고 조용한 성격이고 내성적인지라
    종교든 어디든 쉽게 붙이지 못합니다 어쩌면 불교에 가까운 성격일지도
    모르지만 미국에 와서 종교 시설에 나가면 심한 피로감을 느낍니다
    밥이 어디로 들어 가는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영성을 샇을 기회조차 없이

    서로 교류관계에 몰두를 하는데 내가 경제적으로 없다 보니 존재감이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어떤일이든 차근 차근 잘적응 하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체력소모가 많더군요 (당뇨)

    영어는 살아온 세월 만큼 미국 회사에서
    온갖 소리 들으면서 해왔으니 포인트를 잘 잡아서 나름데로 회의이든 뭐든 잘 소화를
    합니다 공대 출신으로 제조업에서 평생 일을 하였고 혼자 살아 왔습니다
    결혼 여자등 나하고는 인연이 아니고 참 부담이 되고 여자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내가 미국에서 30년 넘어 살았는데
    나이들어서 무엇에 의지를 하고 무슨일을 하고 어떠한 인간관계와 일자리를 구하엿으면 좋을까요? 저가 인지 못하는 일자리가 무엇이 있을까요? 또는 자리를 제공하여 주실분이 계실까요?

    • 초기불교 172.***.237.227

      유투브에서 김성철 교수, 전현수 박사의 초기 불교 강의를 들어 보십시요.
      본인에게 무었이 문제 인지 알겄입니다.
      절과 상관없습니다.
      초기불교 강의를 잘 들으시면 본인의 문제가 풀릴것입니다..
      초기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자신을 발견 하는 철학입니다.

    • PenPen 73.***.178.183

      저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추천합니다.

    • 104.***.67.145

      은퇴하고 줄이고 사시면 안되나요? 집있고(30년 일햇으면) 메디케이드받고 메디캐어받고 살면 되지 않나요?

      근데 더 나이들수록 미국삶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늙을수록 있던 친구도 없어지는데 새 친구 만드는건 더 힘들거고 더군다나 미국에서…. 더 늙기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게 나을듯해요. 한국에 가족이 없다고 해도 말이죠. 미국보단 새로운 사람 사귈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경제적인거야 미국이 더 낳다고 볼수도 없을거 같고…

      아래 영일샘 이야기는 좀 건강도있고 가족도 있고 여유도 있어서 아직도 활기가 있고 꿈도 있는 사람이야기고 진짜 늙어서 혼자이고 여유도 없는 사람은 극도의 “외로움”등과 싸워야 할겁니다. 중소도시 한국이 나을듯해요. 시골은 사귈만한 사람찾기 힘들거고…근데 한국에서도 사람 못사귀면 군중속의 고독으로 또 힘들어질수 있겠네요. 노땅들 동호회 활동들 많이 없나? 어느 정도 건강이 받쳐주면 등산동호회도 좋을텐데…

      요즘은 좀 안보고 있지만
      한국의 시골 좋아하시면
      교육방송의 “한국기행”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시골에서 어떻게 사는지 좀 힌트가 되지 않을까요? 너무 긍정적인것만 보여주는 경향이 좀 크긴 하지만…

      • 104.***.67.145

        그리고 또 하나는 원글을 읽다보니
        가족도 없고 여자에도 관심없고 관심있었던 적도 없었다고 하는데…

        자신을 좀 이제라도 자세히 정직하게 한번 살펴 봐 보세요.
        내가 성적으로 전혀 관심없는 사람인가? 뭐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여자한테서 디어서 싫은건가? 아니면 내가 혹시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은 아니였을까?
        만약에 성적으로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한번 다른 쪽을 익스플로어 해보시기 바래요. 어차피 사랑이란 감정도 내가 보기에 성적인 것과 많이 관련되어 있어요. 사랑이나 성적인 것은 본능적인 것이라 이런것을 염두에 두고 사람을 사귀어보기로 생각해보면 남아있는 생에대한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건 직장동료나 단순한 친구와는 또 다른 사귐일수 있지요.

    • 영일샘 – 013 96.***.110.62

      일상생활에

      1).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 나에게 그 어떠한 보답을
      해 줄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따듯한 미소를 주는 일에서부터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특히 보답을 해줄 능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도와준다면

      그에 대한 “보람”은 매우 클것이며
      그 “보람”은 “기쁨”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극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이
      귀인으로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2). “성취감”, “만족감”이 있어야 좋다고 봅니다.
      매일 일하는 직업에 있어서도 내가 무엇 인가를
      이루어 냈을 때의 “성취감”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이
      나의 일상을 보다 더 윤기있는 일상으로 만든다고 봅니다.

      스포츠를 통해서라든가
      게임을 통해서라든가
      무엇인가를 하나 만드는 일
      또는 고치는 일

      모르고 있던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히고 난 후의 “성취감” 등등 말씀입니다.

      3). 겸손함, 정중함과 친절함은
      타인을 나에게 끌어들이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전에
      남(상대, 손님, 친구)의 이익?을 먼저 고려한다면
      손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진실된 친구를 발견하기도 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이익 수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타인들로 하여금 나에게 다가오게끔 하는

      겸손함, 정중함과 친절함에 배려까지 더한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4). 인생은 제가 좀 살아보니까
      정말 공평하지 않습니다.

      왜 이리 공평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부화가 납니다.

      한편 어찌 보면
      그것은 나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욕심”이라는 병균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 “욕심”이 이루어지기 힘든
      “기대”를 양산 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큰 꿈을 희망하며 꾸준한 성실함으로
      도전을 하되 그에 대한 기대치는 조금 낮추는 편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용기를 잃을 필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오늘의 이 어려움은
      생각보다 그리 오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커다란 즐거움이나
      지독한 슬픔 이 모두가
      사실은 모두 일시적이라는 것.

      그리고 인생은 참 짧은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

    • 일베 172.***.77.36

      일베 사이트 가서 놀아라
      나도 웃일일도 없는 인생인데 일베 사이트 가서 웃기도 하고 킬킬거리기도 하고
      그런다 일베가서 놀아라

    • 지나가다 76.***.240.73

      본인 성격이 그런데 남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서 님이 행복해지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님의 시선에 맞추어진 나이일텐데.. 동물을 키우면 외로움은 해소 될거고 적당한 취미생활이나 자원봉사를 한다면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나이에는남의 시선이 아닌 자기의 시선에 맞춰살아야합니다.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하고 식단관리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건강해야 일도하고 삶에 의욕도 생기죠.
      구직은 여러곳에 두드리면 될거에요.
      어떤분인지 모르는데 무슨 추천을 하겠습니까
      저도 건강을 위해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 전에 운동해요.
      덕분에 당뇨, 혈압, 고지혈증 같은 병도 없고 날씬하답니다

    • 22 107.***.226.37

      헤이코리안 멘토링 가서 어울리시면 됩니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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