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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새벽에 출근하다가 스피딩으로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45마일 구간이었는데요 (알고보니 40마일 존이더라구요)
바로 앞에 차가 한대 가고 있었고
경찰차는 그 차 옆에 가고 있었습니다.
원래 운전 조심히 하는 편이고
더구나 경찰차도 옆에 있으니 더 신경썼는데요
앞차가 속도 딱 40에 맞춰서 가더군요
저도 신경쓰며 따라갔는데
제가 경찰차를 지나쳤습니다.
경찰차가 갓길에 서있을때는 속도 줄이는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함께 가고 있었으므로 그냥 속도 유지하면 되는줄 알고 갔는데요
경찰차가 내 뒤로 붙더니 불을 켜더라구요 .
소리나기전에 불켜자 마자 차 세웠습니다.
저보고 속도위반이래요.
자기가 45마일로 달리고 있는데 니가 내를 앞질러 갔으니 속도위반이라구요
뭐 40마일 존에서 45마일로 달려서 잡았다 하면 할말없긴한데요
일도 가야하고 일단 사인안하면 수갑채운대서
사인하고 왔는데 와서 보니 50마일(또는 55마일? 글씨가 흐리멍텅) 로 끊어져 있네요.
너무 황당하고..
경찰차 옆에서 경찰차 보면서 스피딩하는 사람도 있냐구요.
그러니까 괘씸죄라는건데요
지도 어이가 없는지 법원가면 이길거라고 친절히 두번이나 설명해주고 가네요.
태어나서 첨 받는 티켓이이 해결은 가능할거 같은데
한번만 가서 해결가능할까요?
시간내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그냥..벌금내고 스쿨가고 말까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