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얘, 갼 밥은 먹고 다닌다냐?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칼있으마 환자. Now Editing “얘, 갼 밥은 먹고 다닌다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엊그젠가 그랬지? 아, 그 땐 정말 세상이 온통 아름다웠었어. 칼이 소년이던 그 땐. 논둑이니 밭둑이니에 불을 지르고 깡통에 삭정개빌 넣어 불깡통을 빙빙 돌리던 쥐불놀이에 밤새는 줄 알고, 집집마달 돌며 오곡밥을 얻고 (차암 인심 후했어 이? 끼니걱정하는 가계에도 불구하고 막 퍼주잖아.) 무니 호박고지니 고사리니 도라지니 시래기니 고구마줄기니 아주까리잎이니 등등의 나물류가 밥상의 중심이 되었던, 정월 대보름 말야. ( 이쯤에서 아직까지 궁금한 게 있어. 쥐불놀이에 쥐가 끄실러 죽었다는 뉴슨 한 번 못 봤고 각종 해충의 유충이나 알을 태워죽인닥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꼭 농약 살포는 계속 되더라고. 게 별 효과가 없닥해서 지금은 쥐불놀일 안 하는 건가? 아니 넌? 어딜 보니까 저 위의 나물들엔 비타민 씨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섬유질이 많아 순대를 써포트하고 칼슘이니 철분이니 뭐니가 가득 들어있는 걸로 나물요릴 한 걸 보면 것에서 조상들의 슬길 엿볼 수 있댜. 얀마, 옛날 그 어떤 조상도 비타민이니 섬유질이니 철분이니를 귀신처럼 알고 부러 걸로 나물을 무친 인 하나도 없거든? 나같이 매우 똑똑한 사람도 비타빈 씨라는 말을 엊그제사 처음 알았는데 게 뭔 조상의 슬기여 슬긴. 먹을 게 없어 먹어도 안 죽으면 다 나물이 되었던 거지. ) . . . . . 땅거미 내려앉을 무렵 하나 둘 어르신들이 나와 조그만 똘을 가로지르는 다리. 다리를 오가며 다리밟기 를 하곤 했었는데, 남정네들을 피하기 위해 열엿샛날엔 부녀자들만 또 다리밟길 했었다. 난 꼭 열엿샛날에 엄마를 따라나선 건 현자와 봉숙이를 보고자퍼서였고 숙제도 안 해 오는 년들이 하란 숙젠 안 하고 그년들이 그날 나온 이윤 아마 분명 내가 보고팠음일게다. 무튼, 다리 에 병이 없게 하고 한 해 액땜도 해서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기원이 담긴 다리밟기 였었다. 해 엊그제 보름날 다리 에 병이 없게 해 달라고 마눌 다리 를 만지작 거리다가 코끼리 뒷다리만한 다리 로 걷어차여 다리 에 병이 나 시방도 한쪽 다리가 쓰리다. . . . . . 한국사람들은 너무 지나치단 소릴 하는 이도 있는데 지나쳐도 지나치지 않은 게 바로 예절, 예의, 도덕이다. 공중도덕, 배려등등이 어쩜 거에서 파생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도서관의 책이나 놀이터, 공원의 기물들은 나 쓴 뒤의 사람들을 위해 바르게, 청결하게, 안 뿌셔지게, 기스 안 나게 해얌이 그러함서 비롯됨이고 노약석이니 임산부석이니가 바로 배려에서 비롯됨이라 그 자릴 함부로 앉거나 무시해선 안 될 것이며 일반석, 일반석은 바로 국민석, 국민석 이라. 국민을 위하고 배려한다면 구둣발 을 국민석에 올릴 상상조차 하지 말아얄 걸 떡하니 국민석에 구둣발을 올려버리는 상황연출은 예절, 예의, 도덕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라면 상식 밖의 행위에 대해 도저히 이핼 못 함과 동시에 용설 할 수 없다라겠다. 주디만 털면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국민국민국민 을 털었쌌는 어떤 이에게의 국민이란? 구둣발의 때만도 못 하다. 로 읽혀 한심하면서도 한편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서글프기까지 했다. 가재색휘는 게 색휘 게편이랍시고 반장인 서기라는 애 왈, "원래 그 자린 내 자린데 잠시 자릴 비운 사이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 미안하다." 라면서 글 감쌌는데, 얀마, 널 얼마나 개 호구로 알았음 성접대 꼬투리 를 얼마나 제대로 잡혔음 그래 네 자리에 구둣발을 올리냐이 천치야. 그래도 실실 쪼개며 좋댜. 성접대 안 깐다고 했다고. 예절을 알고 예의를 알고 도덕을 안다면 더군다나 그게 누구 자리란 걸 알고 있었다면 그 누구라는 자를 존중하고 위한다면 올리고 싶어도 더더욱 못 올리는 게 상식이고 게 국민석이라면 다리가 끊어진대도 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못 올리는 게 국민을 위한다는 이의 바른자세이거늘, 게 단순히 네 자리, 너만의 자리라서 네가 이해하면 우리도 이핼 해야 되는 거야? 더 웃겼던 건, 나베의 망언. "원래 그냥봔의 다리에 지병이 좀 있다. 그래 그랬으니 이해해 달라." 고 다리지병설의 구라설을 설파하던데, 참 기가막혀 말이 나와 한 마디 하는데, 다리에 지병이 있음년아, 전국을 싸돌아다니며 유세 를 떨게 아니라 오곡밥에 나물이나 처먹고 물론 쐬주는 필수로 빨고 한강다리로 가선 다리밟기 나 하면서 다리요양이나 해야 게 정상이지 (다리밟길 하다 구두를 가지런히 벗어 두고 퐁당!!!!!!!! 자연으로 돌아가면 더 좋고.) 다리에 지병이 있는 게 뭔 대단한 유세라고 유세야 유세가. 반장 서가 뭐? 그 국민석에 유니짜장 잔뜩 처발라 놓은 걸 깨끗이 청소했다고? 시틀 삶아 태양초 시트로 만들어 풀먹이고 다려 다시 씌운 거야? 아님 그냥 대충 손으로 턴 거야? 그냥 몸쪼가리만 쏘옥 빠져나온 색휘가 뒤늦게 국민입에 구설수가 되자 청솔 하고 내렸다고? 네가 청솔하고 내려? 네가? 완존 연예인인 줄 착각하고 연예인병에 걸린 얀마, 구라, 변명. 좀 적당히 좀 하며 좀 살자 좀 색휘야 좀.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 시트에 너희들의 존재가치가 암. 당이라 암세포를 묻혀놓은 것 같아 국민석에 앉을 국민이 걱정돼서 영양가 있이 한 번 해 본 소랴. 또 내게 전화해서 당장 이글 삭제하니마니 하지 좀 말고 좀. 건 그렇고 얘, 갼, 오곡 밥은 먹고 다닌다냐? 뭐? 맨날 쐬주만 빤다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