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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23:19:06 #3598342Demi 99.***.120.198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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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가 좋아하는 글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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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누가 이상한걸 따져서 뭐합니까… 두분이서 잘 해결하셔야지 누가 뭐라고 조언을 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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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글이 빠뜨린게 있네요
양가 부모 집 경제 사정이 비교가 되야지요
시부모님댃이 정말 어려우면 1500 달러 줘야되지만 돈이 많으면 안줘도 되고
친정도 마찮가지죠
양가 다 돈이 부족 하다면 똑같이 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편이 생각이 짧네요 누구는 1500 누구는 500 장난 노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시애미도 웃기는 여자네요 아무리 아들이지만 돈을 내놓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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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네요. 쓴이님께서 결혼하자마자 일관둔것도 아니고 계속 일하다가 애기 때문에 그만둔건데 바로 돈안버니까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 태도… 500불로 줄일거면 시어머니한테 가는 돈도 1000불로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남편분이 얼마나 돈을 버시는진 모르겟지만 아들 돈 받고 좋다고 하는 시어머니도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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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이신지는 이해가 갑니다. 여유가 되면 양가에 1500씩 주면 이상적이갰죠. 사정마다 다르겠지만, 시댁쪽이 생활이 어려우신거면 이해해주시고 살만하신거면 줄여보자고, 그리고 나중에 맞므벌이 모드로 다시 시작하면 복구하자고 잘 달래서 이야기해보세요.. 외벌이라 본인도 힘들어할겁니다. 집안형편에 따라 또 연령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봅니다. 금액이 당장 시댁과 비교해서 적어보여도 오래 사시면 토탈금액은 훨씬 많아지는 경우도 생기고 하니까 너무 맘상해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좀 차갑지만 양가부모님껜 꼭 딱 필요한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부부와 태어날 아이한테 쓰셔야죠 저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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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양가 똑같이 줄 것이냐 한쪽만 많이 줄 것이냐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시부모님이 월$1500 없으면 생활이 안될 정도라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언제까지 월 $1500을 줘야할까요?님이 어떤 방법과 아이디어를 찾아낸다고 해도 월$1500이 시부모님한테 지급되는 것은 절대 변함이 없을 겁니다.
서술한 내용이 님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는지 아니면 정확한 팩트인지 알 수 없으나
물려줄 재산도 없으면서 당당하게 생활비 내놓으라고 하고 남편이 무조건 따르고 있는 것이 맞다면
와이프 보다 자기 부모님을 먼저 챙길 사람이네요.이럴 때 딱 맞는 표현이 있지요.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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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친정 부모님 용돈은 명절에 비정기적으로 드리시고 매달 용돈은 남동생 오빠 집에서 챙겨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아들 낳아 키워보시면 느낌 오실거에요. 시어머니가 나한테 하시는거 똑같이 친정 어머니도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시게 됩니다. 아들 낳고 내가 시어머니가 되어 보시면 나도 시어머니와 똑같이 되고 자연스럽게 이 상황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물론 그때는 시간이 한참 지난 후 겠지만요. 시댁이 내 가족이다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고 인생이 편해집니다. 화목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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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애 낳으면? 애 키우면? 돈버는게 아니니까 계속 1,500 vs 500 으로 가야 한다는게 남편분 논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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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시안부모들은 자식들을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평생 이래라저래라 하는걸까. 20-30대 어릴때 효도 좀 받아버고 싶다는 심정으로 그럴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건 평생 생활비 드려야할 각인데. 그냥 양가 다 끊으면 안되나? 내가 왜 화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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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시어머니 오셔서 애보시라하시고 그대신 용돈드라는 방향으로 하세요. 미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그렇게 많이 하십니다. 그게 부모로써 예의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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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usa 가서 상의하세요. 아줌마들이 여기 사이트에 글올리는거보면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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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도 같이 살아주는구나.. 니거 내거 저렇게 나누는데 정 안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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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글쓴이의 마인드는 돈줄거면 똑같이 나눠야한다라는거죠? 그럼 남편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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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입장에서 과정없이 결과적인 것에만 치중이 되어있기에 객관적인 판단은 불가능하지만 남편입장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과거 부모님 세대에는 한쪽이 전업주부로서 집안의 대소사를 관장하고 다른쪽은 가정의 경제를 홀로 책임졌었습니다. 그렇기에 퇴근후에는 소위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는 생활이 비일비재했죠. 하지만 여성의 사회및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성도 가정의 경제에 보탬이 되고, 이에따라 남성의 가사일 책임과 분담이 요구되어 졌습니다.
과거에는 소득이 원천이 한곳뿐이기에 니돈은 내돈, 내돈은 니돈이 되고 그에따라 글쓴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친가에 서포트를 해주는 만큼 처가에도 서포트를 해주는게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각각의 소득이 있기에 많은 가정들이 각자의 소득에서 일정금액을 각출해서 가정의 생활비로 지출하고 남은돈은 개인이 관리하는 형태가 많아졌습니다. 이렇게하면, 여성이 요구하는 가사일 분담도 아무 마찰없이 자연스럽게 되는거죠.
아마 남편분의 그동안의 생각은, 위의 상황에 근거해서 이루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내가 버는돈으로 우리집 서포트하고 당신이 버는돈으로 당신집 서포트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건가?
문제는 님이 얘기했듯이 소득의 격차가 크거나, 혹은 한쪽의 소득이 0이 되었을때입니다. 소득의 격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일까지 부담시키게 되면 남자입장에선 황당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거죠. 물론 님의 글에는 이러한것에 대한 설명이 없기에 저는 상황을 모르지만, 님이 일을 관둔 시점에서 남편분의 가정에 대한 책임을 덜어주도록 노력은 하신건가요?
혹자는 결혼 생활에 니꺼내꺼 나누는건 정이없다하고, 어떤이들은 마치 인간말종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건 경제적으로 약자인 자들이 하는 이야기일뿐입니다. 1000불 벌어오는 사람이 10,000불 벌어오는 사람에게 우리는 한가족이니 지출도 같이해야하고 가정의 모든일은 분담해야된다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가정이라는 미명아래 횡포라고 할수 있죠. 저소득자는 저신의 소득 수준보다 고소득의 삶을 영위하게 되지만 고소득자는 자신의 소득보다 저소득의 삶을 살아야 하니까요. 결국, 고소득자의 희생을 강요하게 되는겁니다.
평소에 남편분이 일을 마치고 왔을때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스타일이신가요? 아니면 나도 일하고 너도 일하니 집안일도 떠안기는 스타일이신가요? 글쓴님이 일을 그만둔 이후에라도 남편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여전히 같은 생활방식을 고수하고 계신가요?
두분 가정에 대한 기여도가 객관적으로 남편분과 같은 수준이신가요? 아니면 남편분보다 작지만 권리는 같아야한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글쓴님의 입장에서만 쓴글이기에 그 누구도 객관적인 답을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냥 이성적인 생각없이 남편욕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시다면 미씨나 여초사이트에 물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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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결혼 생활에 니꺼내꺼 나누는건 정이없다하고, 어떤이들은 마치 인간말종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건 경제적으로 약자인 자들이 하는 이야기일뿐입니다. “–> 개소리를 구구절절 길게도 늘어놓네. 부부사이에 뭔 강자 약자야. 버러지 같은 넘아. 조목조목 찌질거리는거 보니 결혼도 못한 넘이 남자 망신 다시키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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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돈 가사분담 따질정도면 사랑이 있는 사이가 아닙니다 남이죠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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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벌어서 님 부모님 용돈 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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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여잔데 남편분께 동감이요.
원글님은 기여분?이 없잖아요.
돈이 남아돌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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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다가, 이사하고 500불이 모자르는데…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인데
1. 시댁으로 가는돈에서 500불을 뺀다. – 남편이 반대
2. 친정으로 가는 돈에서 500불을 뺀다.- 부인이 반대
3. 시댁 친정으로 가는 돈에서 250불 씩 뺀다. – 남편이 반대
4.남편이 500불을 더 번다. – 이게 가능했으면 이런 문제가 터질 일이 없었다.
5.부인이 500불을 더 번다. – 현실적으로 가장 쉬운 방법.-
가장 이성적으로 판단한 답변인듯
요즘 전부다 인력난이라서 집 근처 아무 가게가서 일주일에 10시간만 일해도 한달 넷인컴 500은 쉽게 벌거에요
시급은 시골도 10불 넘게 주고 도시는 15불 가까이 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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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요
현재 돈을 벌지도 않고 두 분 사는 것도 여유가 많은게 아니면 그 500달러도 고마운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현재 일을 안하면 그 500도 당분간 안하겠다고 할 거 같아요
만약 친정이 너무 어려워 생활이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언급이 없으셔서요.
물론 가장 좋은 건 부모님이 넉넉하든가 남편이 고액 연봉자라 내가 펑펑 어떻게 쓰든 괜찮은 상황이죠
제 생각은 여자도 벌만큼 벌어야 해요 애 없을 때 조금 하다가 아이 생기면서 평생 전업 주부하는 한국여자분들이 같은 아시안 중에서 제일 많잖아요 그럼 돈에 대해서 주장하면 안되죠 -
150불도 아닌 1500불을 아들더러 내라고 하더니
아들을 노후연금 삼아 키웠나보네요얼마전 저희딸이 정말 착한 중국남자애랑 교제를 시작할까 하는데
그집에 왔다갔다가하다가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그집 어머니가 “ 넌 내 아들이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네가 버는돈은
다 나한테 가져와라”
아이비리그 장학금 받아도 네 뒷바러지하느라 돈 많이 들었다.제가 그런 애랑 사귀지말라고 했습니다
두분 여탸까지 부모님에게 드린 돈을 대충 계산하니
$96,000 이네요한번 시부모님에게 찾아가셔서 모든 수입과 세금 내역을 보여두리고
서포트가 힘들다고 말씀드려보세요
4년동안 하셨으면 충분한걸로 보이네요내 지갑에서 나간 돈이나 내가 남에게 준 선물이 되돌아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시작을 했다면 잘 못된거가고 봅니다.
그게 자식을 위해서 한거라면 더더욱 그렇죠.남편도 남편버는돈으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죠
남편이 원글님과 결혼을 허신거지 시어머니랑 결혼한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죠
두분 부터 대화를 깊이하시고 시부모님과 애기흘 해보셔야할것같아요 -
남자인 저의 시점으로 봐도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 시어머니도 지혜롭지 못하고 남편은 더 지혜롭지 못하네요.
혼자서 돈번다고 저런 결정을 혼자 해버리는건 지혜롭지않죠. 그렇게 이야기하면 와이프분이 회사그만두고 집에서 가사일하는것에 대한 보상도계산해야겠네요. 이런식으로 계산하고 행동하는건 바른 결혼생활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제 자식이 눈앞에서 혼자서 결정하고 용돈준다고 하면 제가 도리어 바로 혼낼것입니다. -
저는 자식 돈이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너무 이상해요. 자식 키워준 당연한 보상이라는 심리인가요. 그거누모르시나. 자식이 부모 뒷바라지하는 만큼 자식의 노후도 불확실해지고 힘들다는걸요. 그럼 자식은 그의 자식들에개 똑같은 패턴으로 요구해야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런 부모님들 심리가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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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없다면 무척 간단한 계산법이 나옴
각자 벌고 각자 쓰고 -
그래서 결혼생활에 완성은 자녀를 가지고 양육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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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우리집(시댁)에서 결혼비용+다운페이 도움받았고 친정은 형편이 안좋아 마누라는 몸만 온 케이스입니다.
결혼후 저혼자 외벌이 하면서 친정부모 새차도 뽑아드리고 해외 여행도 보내드리고 별의별 불편하다는거 다 챙기는데, 마누라는 시댁부모한테는 1년에 한두번 과일 보내는게 다네요. 그런데도 마누라는 갈수록 집에서 큰소리만 늘어가고 나보러 돈 더벌라고 쪼으네요..ㅠㅠ
원글님, 애도 없는데 바로 이혼하고 나랑 결혼합시다! -
남편이 학자금 빚이 30만불 있다고 쳐요. 남편이 돈 벌어 와서 자기 학자금 빚 갚는데 다 쓴다고 불평하실 건 가요? 부부가 반드시 계좌 합쳐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자기 수입을 반드시 공개할 필요도 없는데, 일단 각자 벌어서 각자 쓰시고 공동으로 쓰는 계좌를 하나 오픈해서 공동계좌 적립금액을 먼저 논의하시는 것이 나을 듯. 제가 남편이라면 일단 아내에게 제 수입이 얼마인지를 감추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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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제 생각에 결혼 안했거나 한지 얼마 안됫거나.. 애가 없거나.. 거의 불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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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양아치네요.
돈을 차별해서 주는것도 문제지만 더 큰문제는 와이프가 의견을 제시했을때 왜 그래야만 하는지 설득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양가 사정이 다르다던지..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를 … 또는 자신의 생각을 와이프에게 설명할 마음이 없는게 돈보다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물론 양쪽말 다들어보고 현재 상황 다 알아야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원글님 말로만 보면 님은 양아치와 살고있네요. 앞으로도 큰일이 있을때 무시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이렇게 말하면 여자들은 또 남편 편드느라.. 아것말고 다른건 잘해줘요… 이러면서 꼬리내리죠. 하지만 중요한건 이미 무시당했다는 것입니다. -
아니. 양가의 재정상황은 왜 쏙 빼고 얘기하지? 보아하니 친정댁은 먹고살만한가봄? 그렇다면 저 결정이 이상하지 않ㅇㄷ음. 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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