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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민권 인터뷰 후에 다음달 선서만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결혼을 약속한 약혼자가 제 컴퓨터로 네이버 카페에 접속했다가 로그아웃을 하지 않아서 직접 쓴 글을 보았네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비자 문제가 꼬여서 불체로 지내고 있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보고도 꼬박꼬박하는 여친입니다. 워낙 밝은 성격이라 비밀이 없을 줄 알았는데 프로디 계열 학교에 다닌 걸로 속앓이를 하고 있었네요.
여친한테 미안하지만 네가 쓴 글 봤다고 말한다음 변호사 상담을 한 번 받아보려하는데 엘에이 지역에 추천해주실 한인 변호사가 있나요? 시민권자와의 결혼 영주권도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