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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버마 현지채용 기회가 생겼습니다만
찾아보니 미국 영주권 획득, 자녀 영어 공부 등의
목표가 없으면 추천하지 않는것 같은 분위기라
글을 한 번 써봅니다저는 30대 미혼 여성이고 앞으로도 결혼의 계획이 없기에
다녀와서 더 좋은 직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지금 다니는 직장은 워라벨은 나쁘지 않고 안정적인 중견기업입니다. 지금은 더 좋은 중견, 대기업으로의 상승 이직을 노리고 있는 경력 5년차입니다. (구매파트)
제시받은 연봉은 약 7만불이고 렌트는 지원안해주는것 같습니다.
결국 가서 집 렌트, 차 렌트를 하면 모으는 돈은 얼마 없을 것 같고
가서 일과 대학원 공부를 병행하면 정말 남는것 없이 돌아올 것 같더라구요.미국에서 생활하며 학업이랑 영어를 증진시켜서 다시 돌아오려고 했는데, 이런 생각이면 그냥 한국에 남아있는게 좋을까요?
사실 시골 생활이나 할 거 없는 분위기 자체는 괜찮습니다.
사실 인생에 정확히 정해진게 없어서 더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크네요.. 한번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