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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13:34:37 #3787492Lucas 121.***.66.161 1786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이고 이때까지 쌓아놓은 스펙도없고 그래서
학교에 중소기업소속으로 미국인턴 1년을 시켜준다는데
현대모비스로 파견근무를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직무가 설비보전인데 직무도 비슷한거 같고
참고로 가는 비행기, 비자 65%지원, 출퇴근용 차 기숙사 지원등도 있긴 합니다.
시급은 13달러입니다.
간다면 1년동안 휴학을 하고 가야하는데 저한테는 나름 큰 도전이라
혹시 비슷한경험 있으시거나 들으신거 있으신분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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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지마세요 . 이젠 길게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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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열차 탑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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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는 괜찮긴 합니다만 시급이 너무 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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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하청이라고 함…2차 벤더도 아니라 1차 벤더의 용역업체 쯤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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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 안구해지니 별의별 방법으로 한국에서 사람구해서 올려나 보네요. 잘 알아보고 오세요. 헬라바마 좃지옥 함부러 오는곳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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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전인데 시급이 13달러 라뇨 ㄷ ㄷ 23도 아니고…..
그래도 경험삼아 1년 정도만 할 거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
그니깐 현대 모비스로 취업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어떤 중소기업인데, 그 중소기업에서 현대모비스로 출장갈수도 있다 이 말씀이시잖아요?아래의 조건을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 비행기 지원 – 보통 안해주는데 최근 비행기 표가 엄청 올라서 괜찮을수도 있네요
2. 비자 지원 – 아마 한 500정도 들텐데 이것도 보통 지원안해주는데 나쁘지않네요
3. 출퇴근용 차 지원 – 1인 1차 주는게 아니고 3인, 4인에 1차 줄 확률이 90% 이상으로 생각됩니다.
4. 기숙사 지원 – 마찬가지로 사람들 떼거지로 넣어놓고 살 가능성 높음
5. 시급 13불 – 시급이 너무 짬…. 5년전에도 14불은 받았는데 어쩜 퇴화를 하는지……
6. 하는 업무 – 말로는 보전이니 품질이니 생관이네 하면서 실제 왔을 때 그 업무를 할 가능성이 많지 않음, 지게차를 탄다던가 말도 안되는 잡무를 한다던가 시간 날릴 가능성이 있음결론 : j1인턴은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정말 시간만 버리는 나쁜 경험이 될 수도 있음.
j1인턴을 뽑는 회사는 많음.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많으니, 다른 후보지들도 꼼꼼한 조사와 정보를 가지고 지원하기 바람.
대부분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래도 잘 조사하고 가면 좋은 경험을 할수도있음 -
모비스면 대기업인데, 저 숫자가 정말인가요?
아니면 글쓴 분이 모비스에 악감정이 있어서 쓴 ㄱ
ㄹ인가요?전자라면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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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3은 말도 안됩니다. 네고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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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데려다 쓰는건 싼맛에 쓰는 거예요.
워홀보대 백배 나아요. -
시급 13 달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맥도날드에서 일해도 그것보단 더 줍니다 -
헬라바마는 현기가 미국땅에 세운 식민지가 아니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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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취업이 어렵나? 왜 아까운 청춘을 자발적 노예로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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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3불이면 멕시코에서 T1 비자로 오는 친구들이 초급 15불 정도 받고 기숙사(살 집) 정도 받고 그러는 회사도 있어요.
물론 회사까지의 출퇴근도 포함되는… 주말에는 자기들끼지 알아서 생활하고…
멕시코에서 T1 으로 오는 친구들도 이런 조건인데… 한국에서 오는 학생을 저렇게 대우한다는 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통하고 장점이 많은데…
그런 회사라면 안오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해외 생활을 해 보고 싶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그러나 주말이나 휴가 쓰고 싶어도 허락 받을수 없을수도 있고, 또, 차 없이 어딜 다니지도 못할텐데요.
미국을 경험하기는 커녕 그냥 일만 하다 한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경험과 돈 모두 좋은 조건은 아닌 것 같네요. -
안좋은 의견이 많군요..
막연한 미국생활에대한 환상같은게 있어서
끌렸었는데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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