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현기차관련 조지아.알라바마 한국협력사에서 일했었습니다.
아마도 전에는 한국명의 회사였는데, 정몽구회장 방문한다고 직원들 공장청소에 정리도중에 한국에서 파견온 직원이 사출기사고로 사망후 변경된회사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근무환경이 1차벤더보다 더 열악하다보니 월 이직율이 50%는 넘지않았을까합니다. (뭐 대부분 협력사들 직원들이 다른회사갔다가도 다시입사하는데 대부분 문제가없을정도로 높은 이직율과 재입사율이 높았습니다)
그당시 듣기로는 플라스틱 사출하는 회사라 냄새가 많이나서 힘들다는소리도 들었습니다. (한인회사 특유의 문화는 기본이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지역주민(대부분이 흑인, 비하가아닌 남부이다보니…) 이 한국사람을 그리 좋아하지않는 느낌을받았습니다. 몇몇의 한국사람이 흑인직원에게 욕을하거나 공장툴로 험한 모션을보여 소송도 몇건이 걸려있던것으로알고있습니다. 한인상대로한 권총강도사건도 몇건이났었습니다. (한국사람은 100% 직업이있으니까요 그 동네에서는…)
지금은 어떤지모르겠습니다…
모습도 모르고 하지만 가정이 있으시고 가족과 함께 이민생활을 이끌고 한다는것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머리속에 생각이 있어도
어떤 한마디 말도 드릴수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저 가정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살면서 좋은일 아낌없이 하시고 인덕을 많이 베푸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언젠가는
돌아 옵니다…위에 글쓴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