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앨라바마에서 65k로 연봉을 offer 받았는데요, 싱글이고 어번쪽입니다.

이 정도 금액으로 지금도 생활이 가능한가요? 영주권은 1년 뒤에 스폰인데 이게 구두쪽으로만 이야기가 되어서 좀 걱정되긴하네요.

오퍼레터에 3개월 이내에 시작하지 않겠다는 영주권은 휴지조각 약속

생활이라는게 뭐 밥은 먹고 살수있죠 근데 굳이 알라바마는 안갈것 같아요

한달에 4천불 이상 들어오니 사는데 문제는 없는데
돈 모으는거는 거의 불가능할듯
영주권은 구글에 검색하면 스폰 한적있는지 다 나와요
웬만한 쓰레기들 빼고는 약속한대로 다 해주는거 같은데

싱글에 그정도면 살만함.. 근데 7년간 탁탁탁 하고 지낼 자신이…???
조지아 한녀 몸값이 장난 아니어서~~

다 본인 씀씀이 나름 아닐까요?
알라바마에서 그 정도면 개인적으로 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먹고 살 수 있어요. 대신 아껴써야합니다.
즉 외식 쇼핑 줄이고
영주권은 구두가 아니고 계약서에 넣어달라고 하세요. 안된다 그러면 거짓말…
알라바마 사람들이 웃으면서 거짓말을 아주 잘합니다.
10명 중 9명이 거짓말하고 한명은 타주에서 이사 온지 오래 되지 않아서에요.
그 회사 밖에 없으면 할 수 없죠…
한국이 더 살기 좋은 듯….만드는 곳

위에 제발 헛소리좀 하지마라. 어느 회사가 계약서에 영주권 스폰 내용을 명시하냐? 그런사례 전무하다. 왜? 영주권 관련 내용을 서류로 작성하는 자체가 회사가 법에 걸려. 어느 ㅄ같은 회사가 그걸 서류상에 명시한다디? 어디서 헛소리 쳐듣고 이상한 소리좀 하지마라.. 욕할꺼 다 해도 제발 헛소리는 하지마 무식한 인간들아..ㅋㅋ

윗 댓글이 맞음.. 미국 회사들도 영주권 명시하는 고용은 본 적 없음.
이전 근무자들의 통계를 DB화해서 활용해야~~

영주권을 준다고 계약서에 쓰면 연방법에걸리는거 아니냐? 6개월이상 광고하고 형식이라도 시민권자 채용심사를 해야지 그담단계 나가는데 떡하니 영주권준다고 계약서를 누가보면 너죽고나죽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