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애착을 가지고 찾는 Working US, 2년전만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This topic has [2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후유증. Now Editing “애착을 가지고 찾는 Working US, 2년전만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운영자님, 저도 h1과 영주권까지, 오랜기간동안 애착을 가지고 싸이트에, 출근과 동시에 매 하루를 습관처럼 접속하는 유저로서, 이따끔 운영자 분께서 참여하는 댓글들도 보고있으나 최근 2년간 너무 사이트의 본질과 방향, 그리고 혐오가 극대화 된것 같습니다. 한때 꾸준히 올라오던 어푸르브 계시판을 보며 타임라인인을 비교하고 서로 힘내자는 따뜻함은 사라지고, 혐오적인 글과 직종으로 세분화 되고, 그 안에서 이어지는 시기와 질투에 이어지는 싸움으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유학생의 경우, 비록 그 수가 많이 줄었지만 아직 꾸준한 관심과 꿈을 찾는 젊은 친구들이 건재하고, 비록 현 이민구현 자체가 힘들어 졌지만 조금 더 정보 위주로 힘을 모아줄수 있는 사이트가 될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이 넓은 미국 안에서 얼굴을 못 마주치며 소주한잔은 못 나누나, 서로에게 조금이나 삶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제가 마음 깊히 도움 받았었던 그런 정보방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2주 후 신청이 들어갈 h1b 취준생 분들은 모두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