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국경검문소

  • #3780626
    98.***.223.254 1266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애리조나, 뉴멕시코쪽에 여행다녀오려 하는데 애리조나랑 텍사스 엘파소쪽에 immigration check point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민권자인 제가 부모님을 초청진행중이라 부모님이 현재 485펜딩 상태이신데. 이럴경우 ead카드랑 485접수증만 소지해서 가면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172.***.193.34

      가는건 좋은데
      만약에 만에하나 검문소에서 문제 삼으면
      그 책임은 모두 본인이 져야 합니다.

    • 참고 107.***.176.73

      국경 100마일 이내에서는 border patrol이 검문할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는 70개쯤 있다고 하죠. 합법 신분이면 신경쓸 것 없습니다. 드라이버 라이선스가 없으면 여권+i94, 485 펜딩이면 797c나 ead 정도면 되겠죠.

    • ㅁㅁ 137.***.212.231

      넵 거기다가 부모님 여권도 들고 가셔야합니다. I 10 계속 따라가면 최소 두 번 정도는 검문소에서 멈춰야했던 걸로 기억해요.

    • 오다가다 136.***.251.100

      일단 얼마전 같은 내용으로 변호사님께 문의했었는데 그 기준 답변을 드리자면,,
      EAD카드 소지 자체가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를 허가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Legally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까진 이론적인 내용이고..

      자주 checkpoint를 지나는 사람으로써 경험을 말씀드리면,,
      여기 check point 애들이 비자를 잘 모릅니다. 전 합법적 working visa가 있음에도 가끔 걸려서 한 10분 이상 대기하거나
      또는 2nd (따로 불려가서 인터뷰하는거)를 가기도 합니다.

      세가지 옵션을 드리겠습니다.
      1) High Risk High Return
      : check point에서는 검문을 하지는 않고 그냥 창문열면 ‘너 US시민권자야?’라고 묻고 ‘YES’하면 그냥 통과합니다.
      부모님이 시민권자가 아닌걸 행여나 걸리게 된다면 그냥 글쓴분(운전자라고 가정시)이 나만 물어보는 줄 알았어 하고 둘러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Mid Risk Mid Return
      : check point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I-94 입니다. 만약 I-94가 만료안되었다면 Esta하고 I-94보여주심 됩니다.

      3) Low Risk Low Return
      : 말그대로 EAD카드 보여주고 설명해야하는건데.. 재수없는 놈 걸리면 2nd 끌려가서 한시간동안 잡혀있을수 있습니다. ㅋ

      그냥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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