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Main/3/all/20140312/61663070/1

얘는 죽을때까지 꼭꼭 숨어살지…애들을 봐서라도.

애들을 위해서 나온다고? 참나 애들이 핑계대기위해 존재하나?  안보는 티비 재수없어 더안보겠네. 이경우는 김수현 누나(괜히 아부성 호칭이..)의 캐스팅 도움으로도 구원해줄수 없는 케이스야.

한국사회의 인식 변환정도를 얘가 또 한번 테스트하겠구만. 오현경이야 자의가 아닌 피해자로 볼수도 있으니 용서받을만 했지만…

애들 때문에 나온다? …미국을? 회사를 ? 군대를?

사지 선다형.
1.미국을?
2. 회사를?
3. 군대를?
4. 티비 드라마를?

정답은 링크기사를 확인하세요.

맞추면 상품이 있을까요? 흠….이것도 사지선답형 질문일까요?

근대 사지선답이라는 말이 맞나요? 사지선다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요?

미국엔 간통 없고, 걸리면 바로 이혼, 평생 양육비 내주다 골병드는데..
한국선 걸리면 철창.

한국에 출장가서 만나본 절반이상의 사람들 술먹고, 룸싸롱, 2차, 안마에.. 성적 문란이 올림픽 금메달.

남자는 가정을 지키기기 위해서 그저 하루 인조이 하는건 괜찮고, 여자가 걸려서 가정 포기 하게 만들어서 이 여자는 않된다.

한국 출장가서 접대 받고 미국 돌아오면 마음이 참 무겁고, 힘듭니다.
몸은 쾌락을 좆고, 마음은 그것을 억누르고… 결국 육신의 쾌락을 좆아 살지만요…

누가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던가요? 님이 그렇게 산다고 다른 남자도 다 그렇게 보진 마십시오. 우리 한세대 이전 세대야, 작은 각시 두는게 문화적으로 관용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세대는 일부일처제가 문화적으로나 법으로나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았습니까?

남자도 간통하다가 본처랑 이혼하고 간통녀랑 결혼하는 사람, 욕하는거 당연한데….님의 정신세계는 안그런듯 들리네요?
세상이 그러니 쉽게 나도 묻어가자…뭐 이런생각은 가능하겠지요.

미국엔 간통 없고, 걸리면 바로 이혼, 평생 양육비 내주다 골병드는데..

–>
이말도 마치 다 남자들이 다 간통하다가 이혼당하고 양육비 낸다는 소리로 들리네.

한국 출장가서 접대 받고 미국 돌아오면 마음이 참 무겁고, 힘듭니다.
몸은 쾌락을 좆고, 마음은 그것을 억누르고… 결국 육신의 쾌락을 좆아 살지만요…

–>
이말도 거꾸로 한번 생각해봐.

니가 출장다니면서 마누라는 재미없다고 밖에서 쾌락 좇을때, 마누라는 너만보고 집에서 얌전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냐?
만약 니 마누라가 밖에서 너 모르게 재미보느라, 올가즘 10년에 한번 줄까말까 기억도 안나는 너한테는 실망해서 이제는 기대도 없고 밤이나 낮이나 관심도 없는데, 니는 그것도 모르고 몸파는 여자들이 올가즘없이도 받아들이니 부담없어 놀면서, 니 마누라는 안그럴거라고 그렇게 위안이나 삼겠지? 여자는 여자대로 밖에서 다른 남자랑 재미보는게 스스로 합리화 되고…

그러면서 사느니 이혼하는게 낫지 않를까?

결롡적으로 니 글을 읽오보니, 니 마누라가 그런 간통질해도 아마 그건 다 니 탓일거같다. 와이프가 간통남이랑 떠나가도 와이프 욕하지마.
기회만 생기면 간통할놈 같이 느껴지는게… 간통녀보다 더 화나게 만드네.

누군지 몰라도 참 무지한 사람이군요.ㅣ
한국에 호스트바가 세계최고 수준으로 많습니다.
기혼여성들이 호스트바 다니면서 쾌락을 즐기고 있고
돈없는 주부들은 몰래 노래방 도우미로 나와 놀면서 돈벌고
그돈으로 성형수술하고 명품사입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한국 성형율이 세계 1위이고 명품구매율 또한 세계 1위입니다

채동욱 인가 하는 그 인간도…사람이 왜 그모양이야.
공과 사도 제대로 구분도 못하고….숨겨놓은 여자가 있으면, 그냥 떳떳하게 숨겨논 모자가 있지만, 그건 나와 내 와이프의 문제지, 공적인 문제는 아니다 하고 떳떳이 밝히면 될거 아냐. 떳떳할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공적으로 왈가왈부할일은 아니쟎아? 그러고서 사표를 내던지 말던지 할일이지….뭐가 그 모양이야.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