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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us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다 직접 여쭈어보는게 더 나은 방법일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자신의 인생에 계획에 대하여 남들에게 귀를 빌려 사는것은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조언을 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저는 지금 31살이고 이번년도에 5년 사귄 미국인 여자친구와 함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군 장교 대위로 복무하고 있고 결혼 후 미국으로 갈 계획이라 곧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부는 지거국 통계학과를 졸업하였고 앞으로의 취업계획에 관해 막연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경우 주립대 경영학과를 나와서 취업에는 많은 어려움이 없을 것 같으나 한국학부를 가진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많지 않아 고민입니다. 여자친구는 한국학부를 나와도 2개국어와 stem전공 중 하나라 취업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없을꺼라고 하지만 이곳에서 읽은 경험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제가 계획한 방안 중 추천해줄 만한 것이나 다른 길이 있다면 염치가 없으나 도움을 구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방안
1. 미국 내 한국회사 취업 후 2년동안 일을 한뒤 주 discount를 받아서 주립대 통계 석사 과정을 수료한다.(UNCC)
2. loan을 내서 바로 석사과정을 도전한다(집안사정으로 인해 군대에서 오래 있었기에 모아둔 돈은 적습니다.)
3. 이전 공군 장교 특기를 살려 미국 공군에 지원한다(전투특기로 미군들과 같이 일하긴했습니다)
4. coding bootcamp을 간다.4가지 정도 제가 생각한 방안입니다. 미국 취업에 대한 동경과 도전정신으로 용기내어 갑니다. 미숙하고 무모한 저에게 조그마한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