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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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줫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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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서 7년 살아ㅆ는데, 동네도 좁고 무엇보다 한인들 수준이 정말 낮아서 오지랖이 심합니다. 퇴근 후 사생활을 신경 쓰시면 라그랜지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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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고 튀려는 자와 영주권 안주려고 미루는 자의 창과 방패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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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가 일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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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라바마 하면 불륜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
사람들 질이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
제가 사는곳입니다.
물론 경상도 사투리도 맞고, 그렇지만 한인 슈퍼도 있고, 식당도 다 맛있고 괜찮습니다.
소문처럼 최악은 아닙니다…살기 괜찮습니다. -
똥꼬만 잘 빨면 크게 머리쓰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미국회사 다니면 업무를 혼자서 자율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게 오히려 한국적 마인드로는 쉬운일이 아님. -
거짓말도 잘합니다…
자동차보험도 다른 주보다 높습니다.
세금도 높습니다.
알라바마는 물가가 비싼 지역입니다….. -
Auburn 은 대학가라서 살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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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기서 한 6-7년 살았는데,
동네 개좁고
한국인들은 사생활적으로 서로 오지랖이 심함.
그리고 대형 교회라 봐야 어번-오팰라이카 교회 1개임.
나머지는 걍 군소교회인데, 업종이 자동차 1개다 보니까 한다리만 건너도 누가누구인지 다 안다
걍 비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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