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품질

  • #3935276
    QC 107.***.252.113 1439

    한국 자동차 1차 벤더에서 품질로 경력 10년 정도 굴렀는데,
    지금 회사도 맨날 불량나고 대책서 쓴다고 헬이야,,,
    아침 8시 출근해서 저녁 8시 퇴근하고,,,,그나마 주말 특근은 안하는디,,

    최근에 알라바마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품질 현채로 오퍼 받았어, 연봉은 9만불. 보험 80%. OT수당은 안주는거 같고.
    급여는 뭐 감당할 수준인거 같은데…

    알라바마 근무조건이 한국보다 그렇게 최악이야? 갑질 당하는거야 한국에서도 엄청 당하는데,,,
    면접 볼때는 특별한 일 없으면 저녁 6시전에는 퇴근하고 주말에도 쉰다고는 했는데..거짓말인거야???

    여름에 공장 셧다운 하면 여름 휴가도 가고 한다는데,,,,여기 글들 읽어보면 아예 다른듯해서 혼란스럽네;;;
    그냥 노예생활이라는데…어떻길래 노예라고 하는지 상상이 안가ㅠ

    • 헬라조저 174.***.81.171

      그냥 노예라고 보면됨… J1인턴이나 e2주니어들 그만두면 그거 땜빵도 해야되고 위에서 욕은 바가지로 퍼먹음… E2 특히 가족딸려서 현채 가면 애들 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그냥 5-7년 신분거지 신세

    • ㅇㅇ 74.***.153.72

      10년 경력인데 9만불준다고?….. 와 개쓰레기들… 신안 염전도 아니고

    • 지역 172.***.35.160

      알라바마, 조지아, 한국 공장들이 있는 지역에 대하여 먼저 조사해 보라…
      한국으로 치면, 정말 낙후된, 강원도 태백, 경상도 밀양, 전라도 신안 같은 지역으로, 지역 주민, 소원이 뉴욕 자유의 여신상 한번 보는 것 임..

      영주권 받을 때 까지만 임시로 있을 각오면 모르지만…
      또, 그렇게 영주권을 받아도, 이미 물경력이 시작되어, 이후 거취가 쉽지 않을 것임..

      시작해도, 알고나 하라는 말…

    • 아이디라오 174.***.197.240

      아저씨들 문제가 일단오고봐야지 하는데 문제는 영주권나와도 갈데가 없다는게 문제지
      일은 하는데 시간되면 학교라도 다녀서 영어를 유창하게까진 아니어도 업무를 이끌만큼은 올라가야 탈출하겠지
      아무생각없이 대강 일하다가 영주권 나와도 탈출은 커녕 그 동네 전전하며 사는거임

    • 아지랑이 163.***.133.76

      다른 미국기업에 비해 헬이라는 거지.. 기준점을 어디로 삼느냐.
      주변에 보쉬에서 스폰 받은 지인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음.. 물론 이사비용 다 대주고 14만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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