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로 모두들 즐거운 땡스기빙 연휴 보내셨지 말입니까. 다름이 아니라 최근 몇가지 알라바마에서 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회사 A씨 입사하고 3년 반만에 영주권 나오고 대리진급 동시에함. 반년 정도 더근무후 테슬라로 이직

모회사 B씨 4년만에 영주권 나오고 바로 일본 빅3의 일본 본사로 이직 회사에서 아파트 비용 교통비 보조

모회사 C씨 3년만에 나옴 이친구는 조금 오래된 케이스지만 지금 8년차 까지 알라바마 같은 회사 다니고 과장달고 출퇴근용 제네시스도 받음

모회사 D씨 알라바마에서 4년만에 영주권 받고 지금 미국 big3로 이직 디트로이트 지역으로 이사 디렉터 달았음

모회사 E씨 알라바마에서 영주권 받고 회사지원으로 NBA따고 지금은 꽤유명한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20만불 받고 일함

모회사 F씨 역시 알라바마에서 영주권 받고 회사지원으로 로스쿨 졸업후 바시험 패스후 사내 변호사로 일하다가 지금 대형 로펌으로 이직.

개개인의 알라바마 경험이 다르지만 요런 케이스도 있다 요거입니다.

한국 정부가 트럼프한테 약속한 $3천5백억이
밀려 들어오는데.

알라바마
텍사스
조지아
펜실베니아

뭔 소설인지

NBA 까지 따고.. 대단하네요.. 혹시 시카고 불스 비지니스 스쿨 인가요?

모 업체는 주니어 e2/opt로 5명 모았는데 1년만에 5명 다 나갔음 ㅋㅋ

B씨 멍청하네 시민권 받고나서도 아니고 영주권 받고 일본 본사로 가면 영주권 유지하기 힘들텐데 리엔트리 받고 2년 뒤에 복귀하는 거면 모를까

알라바마 문제는 총각들이 7년간 손으로 탁탁탁 하고 지내야 하는거..
LA 자바 시장 일하면.. 여친들에 둘러싸여.. 정액이 모자라는데..
물론 그나물에 그밥이나,, 혼자 하는거랑은 삶이 다르지 ㅋㅋ

케로로 중사님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헤드헌터인가요?

케차장(진) 덕분에 알라바나와서 광명찾고 용된 케이스가 수두룩 하죠

ㄷㄷ 알라베마는 글로벌 탑 기업을 그냥 씹어 먹을수 있는 경력이군요 ㄷㄷㄷㄷㄷㄷ

최고의 복지 최고의 한국 문화 최고의 연봉이 연봉이 보장되는 희망의 땅 알라베마 ㄷㄷㄷㄷ

ㄷㄷ
알라바마에서 5년 썩고 나와서 AI 로 이미 대체된 미국 직장을 얻는다?
매우 높은 확률로 그냥 다니던 회사 계속 다니는거임ㅋ 뭔 이직임ㅋ
그냥 알라바마에 있는거임ㅋ

내 주변 바마들 다 그렇게 살던데 ㅋㅋ
저런 케이스 검증도 안되고 지가 지어냈을 확률이 매우높음 (NBA? 갑자기 농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