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라바마에 비자나 영주권 때문에 오셨다가 여기서 일하고 계시던 시민권 젊은 한국 여직원들 아니면 젊은 미국 여성들과 결혼하여 영주권 바로 해결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알라바마에서 결혼 영주권도 따고 승진도 바로바로해서 연봉 10만도 찍고 알라바마에서 더욱더 많은 분들이 잘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알라바마 포에버 화이또!
J1 e2로 3년 지내면서 미국인이랑 결혼한 케이스 딱 한명 직접 봄…. 플래닛 피트니스 핼스쟝 열심히 다니다 흑인 여자애 만나서 결혼한 친구……3년동안 주변 업체 사람들 건너 소식 들은거 포함해도 3명 정도 현지인이랑 결혼함 ㅋㅋ 차라리 파워볼 사서 1등 맞고 부자 되는게 더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