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알라바마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This topic has [1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months ago by 크리링. Now Editing “알라바마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제목과 같이 알라바마에서 벌어먹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다들 헬라바마라 하길래 마음 굳게 먹고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다 들어왔는데.. 상상 이상입니다. 어디서도 쉽게 겪어보지 못할 갑질.. 이상한 조직문화…어중이 다중이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끼리 갑질… 한국 직장생활에서 눈뜨고 찾기도 힘든 업무 스킬 떨어지는 사람들이 한바가지이나 순수 업무 평가는 법인장 똥꼬 잘 빠는 기준으로 매겨지는 바닥. 회사의 노동법이 상식에 어긋나도, 불법이라도 아닌걸 절대 아니라고 말하면 안되는 현실이 너무 힘듭니다. 회사 법인장끼리 서로 담합해서 본인 마음에 안들거나 본인 회사 퇴사한 젊은 사람들 아직도 못하게 소문내는 것도 역겹습니다. 영주권 때문에 왔지만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현타가 옵니다… 다들 어떻게 견디시고 계신건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