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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현기차 관련 협력사들 절대 취업 하지마세요….
근무환경 근무시간 연봉 꼰데 마인드 징글징글 하네요 미국 와서 5년 동안 이직 3번 해보고 영주권 때문에 노예생활 하고 있는1인 입니다 현기차 협력사들 대부분 비슷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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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안되서 거기서 노예 자청해서 하는주제에 뭘 하지마라 조언을 하냐?
누가 너보고 노예 하래? 너의 능력이 거기인걸 뭘 탓하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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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바라 ㅇ ㅉ ㄹ ㄱ 성님 오시면 오짤라구 반마리야 씁쇅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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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go to MIT or Harvard not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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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해주면 감사한거 아닌가???
닭공장 가면 알라바마 현대차 영주권도 해주는 천국 으로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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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데
돈없고 영주권 없고 해서 가서 정말 울다가 빈손으로 나오는경우 많고
대체로 인간들 질이 낮고 수준이하인 사람이 많아
그래도 그런 인간들이 한가정의 가장이고 먹고 사는법이라면 할말이없지만
가지말고 어디 교회가서 한여자 만나 결혼하고 그렇게 비즈니스 하고 그렇게 살아라
그놈의 신분과 시간의 노예 되지 말고ㅠ -
뭘 또 절대 가지마라는거야.
난 그런대로 만족스러운데, 열심히 하니까 영주권도 약속대로 해주고.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안해주는걸까? -
특히 합숙소 운영하는 가’족’같은 회사 가면 진짜 j*t 됨
개인 생활 없이 개꼰대랑 살면 노답 -
능력없으면 여기라도 가서 영주권이라도 받아야죠.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안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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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능력없으면 거기라도 가야죠.. 몸은 상할지언정 영주권이랑 돈은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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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흑수저, 을에 가깝겠지만, 노예생활은 아직 해본적 없습니다.
님 마음을 조금만 고치시고 다른 각도에서 보시면, 님이 하찮게 여기는 것을 그토록 원하는 이가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영주권 필요하고 미국에서 살고 싶으면 노예처럼 대우 당해도 감사히 생각하라는 일제 잔재 노예근성 이젠 버릴때가 되었음.
영주권 필요한 자가 스폰해주는 회사에 입사해서 놀면서 스폰 받는 것도 아니고 일해주고 받는건데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한국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음.
같은 한국인들끼리 도우며 지내야지 왜 못 잡아먹어 안달임? 이러니 짜장과 짱개들에게 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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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회사를 위해서 조금만 더 …. 쉬는 날도 불러재끼고… 회식가서 술멕이고 밤세고 … 새벽에 한국 지사에서 전화 받고…
나중에 남는거 고혈압 당뇨 발기부전…
한국 꼰데 회사 극혐 -
그렇다고 거기빼면 영주권 스폰 받을만한데도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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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찍어먹어봐야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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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한국 가라 미국와서 구질구질하게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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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게 힘든가요? 궁금하네요. 연봉은 그래도 높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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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5000이 높다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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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7.5만불 정도 되는거 같은데 먹고살기 힘들어요 요즘 이지역 인턴 이고 이직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남겨요 특히나 인턴 하러 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배울게 없어요 진심. 여기 글 부정적으로 쓰시는분들 회사 인턴들 무슨일 시키는지 잘 한번 보시고 다시 생각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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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회사들 주재원 처우보면 현채도 답나옴 ㅋ
1. 가족동반 금지 -> 합숙소 -> 가족들 잠깐 미국오는것도 어려움
2. 회사차 공용 -> 개인 이동 제약 -> 간접적으로 이직 방해하기
3. 1일 3식 제공 -> 맨날 한국시간 맞춰서 야근하고 주니어/인턴은 가기싫은 한식당 계속 가게됨
4. 왕복 항공권 4회 이하 지원 또는 본인만 사용 가능 -> 가족 방문 방해하는 방법 -
알라바마 생활 2년차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
영주권은 뭐 이미 말할것도 없이 느려터졌고 (운이라고 하지만,,)
기술직 인력난에 본사 노조들에 기새 등등한 모습들(치약까지 사달라는 극혐 부류)
지방 공장 출신 아저씨들에 직책이 깡패지 마인드, 골프치고, 회사돈으로 술마시고 놀고, 현지 채용은 손가락만 빨고
서울 출신이라 지방사람들을 처음 만나 뵙었습니다. 마치 1980년대 깡패 놀이를 재현하고 계십니다.
주재원은 가오잡고 올라갈 자리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오면 조선 주재원 영어 벙어리들만 있음, 개잡다한거 다 시킵니다.)
또한 이슈 발생, 미국인들은 I don’t know 스킬 시전 모든 책임 전과 가능, 이들에게 magic word 로 통합니다.
법인장(영어못함) 한국인 소환 존내 갈궈요 ㅠ 진짜 개불쌍해,,,
자동차 사업 정말 멋지고 경쟁력있는 사업이지만 현대,기아 (하청 포함) 정말 쉽지 않은 길입니다.
다만 이런 악조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라바마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영주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류가 쫌 깔끔하게 나옵니다.
경력과 공대시면 더 깔끔하게 나올거라 생각 듭니다.
타 업종에 비해 연봉도 조금 높은 편입니다. 솔직히 진짜 뉴욕,캘리,텍시스 경리 같은 분들 40k 도 못받는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헬라바마는 47k~50k 선은 잡혀있어서 부모 형재 자녀 없으신분들이 뚝배기 박기 아주 최적화 되었다고 해도 무방 합니다.
어느 곳이나 단점은 있지만 목적이 있다면 장점을 가장 살려서 불지옥 알라바마 오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더 상세하고 더 자극 적인 이야기를 적고 싶었지만 신변 보호를 위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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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노예 생활 운운하며 일제 잔재라고 뭔가 아는 것마냥 헛소리하는 인간이 있어 한 마디 하고 간다… 노예는 일제 잔재가 아니라 원래 대한민국 국민의 10%미만이 양반이고 90%가 상놈, 노예였다 전세계 국가 중 유례없이 자기 민족의 90%를 노예로 부려먹었던 나라가 대한민국의 실체이고 그걸 깨닫고 인정해야 발전해 나가는 거임…일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본이 조선의 국권을 침탈한 건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개할 사건이지만, 그러면서 평등이란 개념이 자리잡아 간거고, 일본놈들이 소학교 만들고 거기서 한글 가르치고 같은 나라 일본으로 만들기 위해 본국의 일본과 최대한 같은 시스템 만들려고 인프라를 깔기 시작하면서 나라마냥 된 것임 그 때 똑똑한 공부 열심히 한 한국인들은 일본 육사에 들어가려고 경쟁률이 80몇대 1이었던 기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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