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이직/점프 루트

  • #3935516
    케로로 중사 195.***.220.53 1726

    보통 알라바마 3년차에 영주권 나오고 대리달고 10만불 찍고 여기까지는 모두가 알고있는 루트입니다. 그럼 그 이후에는? 보통 아래의 회사들로 이직이 활발하게 이루어 집니다.

    독일 3사, 일본 빅3, 미국 빅3, 아마존, 퀄컴, 마소, 테슬라, 인텔 등등

    도쿄나 독일에 있는 본사로 스카우트 되어서 가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중심가나 유럽의 그림같은 집에서 사는게 꿈이신 분들께는 좋은 기회 일수 있습니다.

    알라바마 3년차 대리는 미국내 대기업들 경력직 채용 집중 티켓이어서 특히나 링크딘으로 연락 많이 옵니다

    더 많은 한국청년들의 미국 및 전세계 주류사회로의 진출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알리바마입니다. 회사의 적극적 영주권 지원역시 그 응원의 일환 이구요

    • 오물오물 140.***.198.159

      얘는 누구 인생 망칠려고 주구창창 이짓이냐?

      • 옐친스키 24.***.31.4

        자꾸 구글하고 비교하니 그런다 아이가

    • 진로 108.***.81.180

      동남아 에서 한국에 와서,
      한국 영주권 따려고, 가죽공장, 합판공장, 주물/판금 공장에서 몇 년 일 하고나서,
      삼성, 엘지, 현대로 옮긴다고라? 한국어는 차지하고 영어라도 되나?

      차라리, 일 하면서 공부 해서, 한국 인류대 진학 하는게 더 가능성이 있겠다.

    • 세명 174.***.84.17

      브래드 조언 캐로로 이 세명 이야기는 믿거

      • 조언 104.***.40.169

        윤석열 뽑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과반수 넘게 뽑아줬지
        그리고 한국은 개판에다 각종 사고로 젊은 애들 죽고 마약은 판을 치고
        그래서 미국에 오려고 불법이든 뭐든 난리지…
        들어야하는 말을 잘 알아 듣는 것도 중요하지
        아무리 도와주려해도 스스로 거절하고 고생하겠다는데….
        문제는 챗지피티에게 의지하고 스스로 판단을 못하는 한국인이다.

    • 조언님사랑합니다 174.***.84.17

      외국인 학생이 의대 입학이 사실상 안되는데 이런글을 당당하게 작성하셨네요 🙂

      조언 104.***.40.1692024-12-09
      미국의 의대대학으로 유학와서 의사가 되는 길이 있어요.
      엑스레이 방사선 아님 마취과 등등 환자 진찰 또는 수술하지 않는 의사들이 있어요
      미국은 의사가 부족해서 치과 안과 빼고.
      그리고 외국인에게는 저렴한 학비의 대학은 없어요.
      주립대학교는 세금을 내는 영주권 시민권자 거주자의 자녀에게는 학비가 저렴한 거죠.
      그러니 GRE 그외 의대생 시험을 치러서 성적이 우수하면 사립대 중에 시골에서 있는 곳에 장학금 신청도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와서 공부하다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영주권은 나옵니다.

    • 조언님사랑합니다 174.***.84.17

      미군 가면 팔다리 50%로 짤린다고요??

      조언 104.***.172.592024-10-31
      미국은 전쟁에 참여하기에 죽기도하고 팔 다리 짤리기도하죠.
      온전히 살아서 전역할 가능성은 50%

      조언 104.***.172.592024-07-29
      한국에서는 모르지만 미국은 전투에 참여해서인지 다리가 로봇인 남자를 종종 마트에서 봅니다.
      미군인은 언제든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하긴 일반인도 총 맞아죽느 미국인데…ㅎㅎ
      공군 신청해보시요.

    • 조언님사랑합니다 174.***.84.17

      참고로 금나나 씨도 미국 의대 입시 실패함 (경북대 의대, 미스코리아, 하버드 학부 졸업등 학교 및 외부 스펙 상위 1%인 사람)

    • 머저리야 40.***.148.176

      케로로 <== 개 비 ㅇ ㅅ ㅣ ㄴ 이자 말 믿고 걸러야 물귀신 작전
      한명이라도 더 꼬셔서 시골 깡촌에서 지 말생대 되라고 하는 개수작임

    • ㅇㅇ 74.***.153.72

      요즘 시대에 케로로 니같은 버러지 인생 말 믿는 사람이 어디있냐 계속 해봐라 니 때문에 헬라바마 조지옥은 함 가볼까 하는 사람들도 믿고 거른다… 요즘같은 정보화시대에 …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밑바닥인생아

    • 마마미 107.***.245.12

      본사로 기봐야 외노자 일뿐 ㅋㅋ

    • 마마미 24.***.46.114

      독일본사 한인들 모두다 현기차 뒤치닥거리 똥꼬빨기

    • Pop 166.***.152.60

      얼마나 할게 없으면 황금같은 주말에 여기에 똥싸지르고 있냐 ㅋ 알라바마 인생 알만하다 ㅋ

    • 113322 96.***.104.162

      솔직히 이정도면 병임.

    • 너자신을 알라 172.***.35.115

      한국서,
      맘 껏, 바람만 들어간 상태에서, 미국서 오퍼 줘서 오라고 하면.,
      현실은,
      영자신문, 뉴스, 드라마는 커녕, 영어로 대화도 불편해.,
      그런데 어떻게 미국 회사로 옮기나 ?
      미국 와서, 한국 회사 몇 년 다니면 영어가 저절로 되나?
      또,
      미국 학력과 경력, 자격증은 어떻게 채울 건데..

      무조건 미국 와서, 아무 생각 없이 살 면, 아무 의미없는 인생만 기다릴 뿐이다. 정상적인 미국 이민에 준비해야 될 것이 엄청 많은데, 남부 주 깡촌에 짬박혀, 세컨카로 포르쉐 사서, 사진찍어 한국에 보낼 생각 만 하고 있어… 그러면, 한국서 나를 다르게 봐 주겠지…

      까놓고
      어릴때 외국 생활 을 해서, 영어에 불편함이 없고, 집에서 여차하면 수억원 땡겨 쓸 수 있고, 한국서 인류대, 인기 학과 나와, 미국 진학 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면야, 또 다른 스토리지… 그런경우는 아마도, 이런 곳에 글 안 올릴 걸?

    • 진실을 말해주세요………. 67.***.72.226

      케로로님
      진실을 얘기해주심이 낫지 않겠습니까? 영주권 받는데 4~5년 걸리는데 3년만에 어떻게 받나요? 그리고 과장된 글 너무 많아요.
      알라바마가 흔히 알려진것만큼 나쁘지 않고 왜곡된 내용도 많긴 하지만 원글님의 글은 정말 과장이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쓰시면 좋겠습니다.

    • 옐친스키 24.***.31.4

      그게 어디냐 ㅎㅎ
      옛날 같으면 그 실력으로 갈곳은 닭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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