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연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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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로 중사 195.***.220.42 708

    케케로 다들 다가오는 연말 어떻게 보내시는 지요. 저희 부서는 연말을 맞이해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 스테이크 디너파티 예정이고 요번에는 크리스마스 및 새해 금일봉 나온다고 하네요 또 다음년도 연봉 5파센토 인상으로 결정 났습니다.ㅎㅎ.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화이또

    • 후판 163.***.249.76

      연말에 싱글들은 여친도 없이 우찌 지내노

    • 자주 글쓰는 케중사 이해가 안되 209.***.96.144

      케중사 여기서 엘라바마 관련 글 많이 쓰던데..
      한국에서 도대체 그러는 이유가 뭐임?

      아주 호되게 당하고 강제 귀국해서 니들도 다 ㅈ되바라라는 마인드임?
      그렇게 글 싸지르고 자위질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
      마음이 편안해져?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짘ㅋㅋㅋㅋ

      • asdf 12.***.252.146

        이분 어머니가 현기차 3차협력사에서 생산직으로 5년동안 노예생활하던중 법인장에게 내내 시달렸음 … 그리고 영주권 485들어 갈때 쯤 찰나 해고당하셨는데 그때 케로로는 고등학생쯤 됬을거임.. 그때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정신이 반쯤 나가 WorkingUS에 들어와 앨라배마 한인업체를 저렇게 찬양하기 시작했죠 ..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 Takina 140.***.198.159

        자위질은 아니죠. 가끔씩 좀 너무 멀리 나가서 티도 나고 씨니컬한게 살짝 섞이기도 합니다. 컨셉은 그게 아니지만, 속마음이 약간씩 묻어나온달까요. 거의 멍청한 놈들아, 너네들 당해봐라라는 심리 같습니다.

        • . 128.***.160.135

          그래도 대놓고 찬양(?)하는게 낫지 뒤에서 영주권 해준다고 해놓고 노예급으로 부려먹는 한인고용주 보다는 낫네요

    • S 71.***.121.104

      영주권이 있어도 이직할 능력 안되는 루저 글이네

    • 조언 142.***.164.142

      싱글들만 모여서 연말 파티하면 됩니다.
      헌츠빌에서 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