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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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메리에 사는 30살 남자입니다
    제가 알라바마에 살면서 가장 짜능나는게 제대로된 미용실이 없다는 겁니다..
    예전에 어번에 하니엘 미용실, 그리고 Jay hair 두분이 잘했는데 다 떠나셨고..
    그래서 몽고메리 박승철에서 자르기 시작했는데 디자이너가 3달마다 바뀌더라고요.. 한국에서 데려오면 금방 다시 한국가고.. 또 데려오면 다시 한국가고.. 그래서 저랑 맞는 디자이너를 찾아도 몇달뒤면 그만뒀다고 하고..
    머리 열심히 몇개월 기른거 커트 한번 잘못자르면 수습이 안돼서 다시 반삭하고… 심난합니다..
    여러분들도 미용실 때문에 스트레스 받나요?
    저만 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