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알라바마 갠적으로 센치하게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7 minutes ago by 마장 받아라. Now Editing “알라바마 갠적으로 센치하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케로로 중사님의 글들을 통해서 알라바마 취업 정보를 취합하고 또 나름대로 리서치도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한국인 유튜버가 지금은 삭제 했지만 알라바마 생활하면서 직장생활하고 영주권 받고 일상 브이로그 올리는거도 보고 나름 많이 알아보고 알라바마에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미국대학 학부 졸업하고 현지채용으로 시작했고 그때가 5-6년전에 오퍼 6만 불에 연말 보너스 5천불 정도….. 영주권은 쇼부 잘쳐서 3개월후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때만 해도 영주권 2-3년 이면 나오던 시절 이었고 저는 3년 걸려서 나왔고 비용은 회사에서 해주었고 덕분에 3년 동안 돈도 꽤 모았고 영주권 나오고 한국에 한달 다녀오고 일단 다니던 회사에서 대리로 승진시켜주고 저도 앞으로 뭐라고 살지 몰라서 회사 일년 더 다니고 결국에는 학교로 돌아가서 타주로 옮기고 무사히 마치고 준 전문직으로 바꿔서 잘살고 있습니다. 알라바마 생활 돌이켜 보면 야근은 과장 부장급이 많지 저희같은 사원급 대리급은 거의 없었습니다. 부서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직원들도 마음 맞아서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고 저는 그냥 사회생활 정도로 유지하고 다들 잘 지냈습니다. 그냥 군대 행정병 느낌 이었습니다. 지금은 시애틀에서 살지만 가끔 알라바마 생각나고 그립기도 합니다만 뭐 그냥 주저리 주저지 합니다. 다들 굿밤 굿나잇.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