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에 있는 업체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조건이 어떤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연봉 6만이구요 의료비 회사에서 90프로 부담해주고
비자발급 진행과 영주권 취득시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는데
괜찮은 조건인가요?
말도 안되는 조건인가요?
경력 8년차구요 동일직종으로 이직고려중입니다
현재 AL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종은 엔지니어링이고 4년차에요.
의료보험은 굉장히 좋은거에요. 이 지역이 현지 미국 기업보다 의료보험은 굉장히 잘해줘요.
미국애들도 한국인이랑 일하는거 달갑지 않아하면서도 의료보험 때문에 회사에 남아서 말뚝 박는 케이스 많습니다. 저희 회사는 75프로입니다.
다만, 근무 환경이 회사 관계없이 열악한 부분은 감당하셔야 되요.
‘한국 같으면 이러진 않을텐데..’ 하면서 주먹구구식 프로세싱에 불만 있는 분들 많습니다.
저는 여기가 첫 직장이라 그나마 아둥바둥 버티는데, 경력직으로 오신 분들은 (특히 대기업) 자기 예전 직장 환경 비교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두시는분들 많아요.
요즘은 침체기라 주 4 – 5일 근무가 잘 지켜지는 편인데, 바빠지면 공유일은 물론 월화수목금금금 생활로 주말 반납 하셔야 될거에요.